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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에서 마주 터진다
북사도 전란 남군산 병겁
태을도 방방곡곡 태을주 방방곡곡
1. 태을이 맥줄이다
@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였으니 연맥을 잘 바루어라. (동곡비서 p58)
2. 태을이 명줄이다
@ 천지만물이 한울을 떠나면 명이 떠나는 것이니 태을(太乙)을 떠나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요. 태을주(太乙呪)는 곧 약이니, 이 약을 먹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 (정영규, 『천지개벽경』 p147)
3. 삼계대권 옥황상제 강증산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바야흐로 천하대세가 광구천하를 하려면 천지의 대덕이라도 조화의 권능이 없으면 불가능하느니라." 하시고, 전주 모악산 대원사 칠성각에 들어가 천지정기를 모아 천지신명을 회집시키는 공부를 하시니라. 가을 7월달에, 모든 날짐승이 기뻐하고 다섯마리 용이 상서로움을 보이고 상서로운 비와 바람이 불고 천동과 뇌성번개가 치는 가운데 모든 마귀를 항복받아 천지대신문을 여시니라. 증산상제님 말씀하시기를 "나는 옥황상제니라. 나는 천하를 크게 살펴 순행하는 몸이니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28-29)
4. 강증산의 법, 고판례의 용사
@ 법은 증산께서 내셨지만, 용사는 내가 하노라. (천후신정기 p75)
5. 고판례, 천하 사람의 두목
@ 상제님께서 매양 고수부님의 등을 어루만지시며 가라사대 “너는 복동이라. 장차 천하사람의 두목이 되리니 속히 도통하리라.” (대순전경 P155)
6. 고수부에게 도 나간다
@ 증산상제께서 종도들을 모으라 하시어 이 칸 장방(二間長房)에 둘러 앉히시고, 특명을 내리신다 하시며 가라사대 "지금으로부터 보고져 하는 공사는 천지대업에 있어서 참으로 지중한 공사인즉, 너희들은 모름직이 그 마음을 정대히 하여 조금도 동요됨이 없게 하라. 만약 음흉하다거나 수치하거나 비천하다는 생각을 하여 웃으면 죽으리니, 살고져 힘쓰는 자는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공사의 대결성에 누가 없도록 하라." 엄명하시니, 모든 종도들이 그 엄숙하신 특명에 따라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사람이 없더라.
이 때에 상제께서 경석에게 명하시기를 "수부 나오라 하라." 하시거늘, 경석이 내정에 들어가 고후비님을 모시고 나오니 상제께서 방가운데 누우시어 가라사대 "수부는 내 위에 올라 앉으라." 하시거늘, 고후비께서 명령대로 행하시니라. 한참만에 "도(道) 나간다"하시고 천지가 무너지도록 고함 지르시니 엄숙히 앉아 있는 방안의 종도들이 대경했다 하며, 이 때에 얼마나 지엄했던지 웃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하니라. (선도신정경 pp29-31)
7. 천명과 신교를 내린다
@ 기유년 봄에 증산상제님께서 구릿골에서 계실 때 "삼국시절이 사마소에 가서 그칠 줄을 누가 알았으리요." 라고 말씀하시며, "삼국시절(三國時節)이 수지지어사마소(誰知止於司馬昭)!"라고 크게 외치시며,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함께 나를 따라 크게 외쳐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삼국시절의 장래가 어떻게 귀결될 지를 안 사람은 오직 사마소 한 사람뿐이었느니라." 제자가 여쭙기를 "증산상제님의 도문에서 천하사의 장래를 알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성도하기 전에 한 사람이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받들어 천지에 보은할 것이니라."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538)
8. 단주수명 태을주
@ 약장은 아래에 큰 칸을 두고 그 위에 빼닫이 세 칸이 가로 있고 또 그 위에 내려 셋 가로 다섯 합하여 열다섯(十五) 빼닫이칸이 있는데, 한가운데 칸에 「丹朱受命(단주수명)」이라 쓰시고 그 속에 목단피를 넣고, 또 「烈風雷雨不迷(열풍뇌우불미)」라 쓰시고 또 「太乙呪(태을주)」를 쓰셨으며, 그 윗칸에는 천화분 아랫칸에는 금은화를 각각 넣고 양지를 오려서 「七星經(칠성경)」을 외줄로 내려쓰신 뒤에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이라 가로 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서 내려붙였으며, 궤 안에는 「八門遁甲(팔문둔갑)」이라 쓰시고 그 글자를 눌러서 「舌門(설문)」 두 자를 불지짐하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 점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전주로부터 약재를 가져올 때에 마침 비가 오거늘, 가라사대 "이는 약탕수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p.239-240)
9. 증산소유 단주수명
@ 고수부께서 무오(1918)년 9월 19일 대흥리를 떠나 조종골로 오실 때, 약장을 아니가지고 빈 몸으로 오셨으므로, 이제 약장을 짜시니 다음과 같으니라. 약장의 밑의 칸은 큰 칸 하나를 두시고 그 위의 칸은 사상에 응하여 빼닫이 네 칸을 횡으로 두시고 아래칸 바닥에다 경면주사로 붉은 점을 둥글게 스물넉점을 돌려 찍으시고 그 중앙에다 팔문둔갑(八門遁甲)이라 쓰시고 글 쓴 위에다 설문(舌門)이라고 두 자를 불지져 낙서(烙書)하시고 약장 안벽에다가 이와같이 쓰시니라.
「강증산 소유(姜甑山 所有)
여동빈지 조화권능(呂童賓之 造化權能)
강태공지 도술(姜太公之 道術)
신농씨지 유업(神農氏之 遺業)
단주수명(丹朱受命)」
그리고 이 약장을 둔궤(遁櫃)라 부르시고 또는 신독(神櫝)이라고도 부르게 하신 바, 약방에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앞에 돈을 놓고 절을 하게 하시어 이 법을 엄격히 지키도록 명령하시어, 누구든지 반드시 실행하게 하시니라. (선도신정경 pp77-79)
10. 도통줄은 대두목에게
@ 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공자는 칠십이 인을 통예케 하고 석가모니는 오백 인을 통케 하였다 하나, 나는 차등은 있을 지라도 백성까지 마음을 밝혀주어, 제 일은 제가 알게 하며 남자는 남의 여자에게 탐심을 내지 않게 하고 여자는 남의 남자에게 탐심을 내지 않게 하며 길에 흘린 것을 줍는 자가 없게 하고 산에는 도적이 없게 하리라." 또 가라사대 "도통줄은 대두목에게 주어 보내리라. 법방만 일러주면 되나니, 내가 어찌 홀로 맡아 행하리오. 도통시킬 때에는 유불선 각 도통신들이 모여들어 각기 그 닦은 근기에 따라서 도를 통케 하리라." (대순전경 p169)
11. 도통종자 하나가 천하를 덮는다
@ 하루는 박공우가 선생님께 여쭈어 가로대 "도통을 주시옵소서." 선생 꾸짖어 가라사대 "이것 무슨 말인고. 도통을 네가 하겠느냐. 판 밖에서 도통하는 이 시간에, 생식가루를 먹고 만악천봉 돌구멍 속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내 가슴이 답답하다. 들어라. 각 집 선령신 한 명씩이 하늘 공정에 올라가서 제 집안 자손 도통시킨다고 눈을 불 키고 앉았는데, 이제 만일 판 안에서 도통을 주면 모든 선령신들이 달려들어 '내집 자손은 어쩌느냐' 하고 야단칠 참이니, 그 일을 누가 감당하리요. 그러므로 나는 사정(私情)을 쓰지 못하노라. 판 안에 너희들은 이 뒤에 (마음)닦은 대로 도통이 한꺼번에 열리리라. 그런 고로 판 밖에서 도통종자(道通種子)를 하나 두노라. 장차 그 종자가 커서 천하를 덮으리라." (동곡비서 p32)
12. 마음을 사용한다
@ 또 어느날 가라사대 "나는 풍운조화를 사용하지 않으려 하고, 다만 너희들의 그 마음을 사용하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32)
13. 마음으로 본다
@ 기유년(1909) 유월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한 사람이 한 마음이면 한 사람이 나를 볼 것이요, 천하 사람이 한 마음이면 천하 사람이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35)
14. 마음 닦은 바에 따라서 도통이 열린다
@ 공우 여쭈어 가로대 "도통을 주옵소서." 상제님 꾸짖어 가라사대 "이 무슨 말이뇨. 각 성(姓)에 선영신 한 명씩이 천상공정에 참여하여 있나니, 이제 만일 한 사람에게 도통을 주면 모든 선영신들이 모여들어 편벽됨을 힐난할 지라. 그러므로 나는 사정(私情)을 쓰지 못하노라. 이 뒤에 일제히 그 (마음) 닦은 바를 따라서 도통이 열리리라. 공자는 다만 72인만 통예(通藝)를 시켰으므로 얻지 못한 자는 모두 함원하였나니라. 나는 누구나 그 닦은 바에 따라서 도통을 주리니, 상재(上才))는 7일이요, 중재(中才)는 14일이요, 하재(下材)는 21일만이면 각기 성도(成道)하게 되리라." (p170)
15. 때가 되면 한꺼번에 마음을 열어준다
@ 하루는 대선생께서 "형렬아, 너의 천백 번의 소청이 도통하는 것이었으니, 오늘 너에게 소원을 허락하여 도통을 내려주겠노라." 말씀이 끝나자마자, 삼계가 밝게 빛나고, 삼생이 분명하게 드러나며, 온갖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사해중생이 마음속에 거하듯이 하며, 만 가지 이치가 참으로 그윽하고 깊으며, 만상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서양나라에 개미처럼 작게 되어 갈 수 있고, 하늘 끝까지 새처럼 날 수 있고, 풍운조화가 자유자재로 행해지고, 둔갑장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며, 천지와 마음이 똑같이 되고, 유불선 삼교를 아울러 사용할 수 있고, 모르는 것이 없고, 불가능한 것이 없게 되더라.
형렬이 기쁨을 이기지 못하더니, 얼마 안있어 대선생께서 명을 내려, 도통을 거두어들이는 말씀을 하시자마자, 밝음이 없어져 간신히 신명이 출입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약간의 신명문답만이 가능하게 되었더라.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온갖 성씨의 선영조상신 각 한 명씩이 천지공정에 참여하여 후손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나니, 만일 도통이 앞서고 뒤서고 하여 차이가 생기게 되면, 만신이 나에게 이의를 제기하나니, 그러므로 때가 되면 일제히 한꺼번에 '마음'을 열어줄 것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24-125)
16. 도통은 건감간진손이곤태에 있다
@ 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도통은 건감간진손이곤태에 있나니라." 하시니 유찬명이 큰 소리로 "건감간진손이곤태"를 한번 읽고 밖으로 나가니라. (대순전경 p173)
17. 도통 공부는 상등 중등 하등
@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나의 공부는 삼등(三等)이 있나니, 상등(上等)은 만사를 심단(心端)으로 용사(用事)하고 중등(中等)은 만사를 언단(言端)으로 용사(用事)하고 하등(下等)은 만사를 필단(筆端)으로 용사(用事)하리라." 하시였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58)
18. 상제님이 도통문을 닫았다
@ 고민환이 소시부터 고후비님을 수종하다가 집에 돌아와 있더니, 어느날은 문득 도통해 볼 생각이 들어서 모든 준비를 갖추니라. 이 때 고민환의 가문은 부자인지라. 많은 돈을 가지고 산으로 들어가며 고후비님께 인사하고 갈 생각으로 찾아가 뵈옵더니, 물어 가라사대 " 너, 어데를 가려느냐." 하시거늘 고민환이 전말을 말씀드리며 고하기를 "도통하기가 소원이어서 입산수도하러 가는 길이온데, 인사차 들렸나이다." 하였더라. 고민환의 말을 들으시고 한참을 바라보시다가 가라사대 "상제께서 도통문을 닫았으므로 도통이 없나니, 부질없는 짓을 하지 말고 너는 내 앞을 떠나려 하지 말라. 내곁에 꼭 붙어 있으며 집이나 잘 보도록 하라. 그리하면 될 것이니라." 하시니라. (선도신정경 p74)
19. 마음 닦기가 급하다
@ 증산상제님 말씀하시기를 "후천선경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요, 마음 닦기가 급하느니라. 후천을 기다리는 마음이 지극하면 마음 닦기에 신실하고, 후천을 기다리는 마음이 시들하면 마음 닦기에 소홀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221)
20. 지심대도술의 천지사업이다
@ 어느날 신정공사 후에 고후비께서 전선필에게 가라사대 "후천의 천지사업이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 하나 뿐이로다. 각자 자기에게 달려 있나니라. 알았거든 잘 하도록 하라." (선도신정경 p96)
21. 마음닦아 새사람되라
@ 또 어느날 신정공사에서는 말씀이 계시니 이러하니라.
"믿네 믿네 저를 믿네
찾네 찾네 저를 찾네
닦네 닦네 마음 닦네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
심심지문(尋心之門)을 열어 개개히 새사람
재생신 재생신 조화조화 만사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6)
22. 마음 닦는 심통공부 어서 하라
@ 천부지 인부지 신부지 하니
내일은 되어놓고 보아야 아느니라.
선천으로부터 지금까지는 금수대도술이요
지금으로부터 후천은 지심대도술이니라.
마음 닦는 공부이니 심통공부(心通工夫) 어서 하소
제가 저의 심통도 못하고서 무엇을 한다는가. (선도신정경 pp216)
23. 태을도 태을도인 태평천하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세상사람들이 태을도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태평천하한 후천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이르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니라. 그런 고로, 치성을 모실 때 겉옷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가 태평하게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서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19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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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도수 따라 태을도 지심대도술의 도술문화가 열립니다. 증산상제님이 천지공사로 확정하시고 고수부님이 신정공사로 감리하신 천지도수입니다. 천리가 그렇고, 지리가 그렇고, 신도가 그렇고, 인사가 그렇습니다.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이 모사재천하시고, 단주가 천명을 받들어 성사재인합니다. 태을세상은 마음으로 태을을 용사하여 신인합일하는 후천선경입니다. 태을은 진리와 생명의 뿌리이기에, 도의 원형이 태을도입니다.
후천은 태을일통 태을일맥의 태을세상입니다. 태을로 삼계일가가 되고 천하일가가 됩니다. 태을을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이라야 태을을 용사할 수 있습니다. 도를 통한다는 것은, 태을을 용사할 수 있도록 천지부모님과 이심전심으로 연결되어 태을을 깨친다는 것을 말합니다. 태을도 도통공부에 마음이 관건이고, 시천이 중심이고, 태을이 핵심입니다. 천지부모님은 태을궁의 마음문만을 열어놓으시고 천하창생의 마음만을 살펴보고 계십니다.

첫댓글 '북사도 전란 남군산 병겁'에 '태을연맥'입니다.
태을줄을 잡아야 삽니다.
태을줄이 생명줄이고, 마음줄이고, 도통줄입니다.
모사재천하신 천지부모님께서 단주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태을도를 여셨습니다.
태을도에서 천지부모님의 심법을 담은 태을주를 세상에 알리고,
급살병의 때가 되면 천지부모님의 혈맥을 이은 단주수명자와 태을도인들이 나서서 의통성업을 집행합니다.
명줄이 끊어진 시체들 속에서 천심을 간직한 병자들을 빠짐없이 구해내어,
태을진리가 온전히 드러나는 도통의 지심대도술 세상, 대시국을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