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년 내 3차 대전은 일어날 것이고, 이것을 피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 양키와 시진핑이 가짜 돈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사악한 탐욕을 포기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아니, 포기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는 것이다. 기축통화 패권을 쥐지 못하면 미국과 중국은 거대한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곧바로 붕괴될 수밖에 없다.)... 뭐, 사실 같은 편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긴 하지만 말이다. 비논리적으로 들리겠지만, 세계는 3차 세계대전을 갈망하는 세력이 지배하고 있다는 게 팩트다.
문제는 청·일 전쟁 러·일 전쟁이 그러했듯, 미·중 전쟁 역시 지들 땅이 아닌 한반도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매우 매우 농후하다는 것이다. 그 와중에 입만 열면 '자유' 타령만 외치는 어떤 모지리가 기꺼이 총알받이가 되겠노라며 미국, 일본의 앞에 서서 빨갱이들 기관총구 앞에 소총도 없이 돌격하기 시작했다는 건 비극이고. 죽고 싶으면 저나 죽을 일이지, 5천만 국민을 지 멋대로 팔아넘겼으니 이 일을 어이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