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목포의 눈물(이난영) &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사진첩)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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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국도극장 공연 기념 앞줄 왼편부터 김지미, 이난영 뒷줄 왼편부터 계수남, 남인수, 이민, 고운봉, 김선영      목포의 눈물-이난영    

남인수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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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의 데뷔 곡 '눈물의 해협' SP음반에 들어있는 가사지에 있는 사진이다.
남인수의 데뷔때의 앳띤 모습을 볼 수 있는 귀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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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무렵 오케연주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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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 연주단 지방공연 사진.1번- 남인수 ,2번- 고복수, 3번- 이화자,4번- 이난영, 5번- 김해송, 6번- 김정구, 7번- 이철- 오케 연주단 단장- 오케레코드사 사장, 8번- 손목인, 9번- 이은파, 10번- 장세정, 11번-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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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레코드 1941년 7월 신보 목록에 실린 남인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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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레코드 '안개 낀 상해' 가사지에 실린 남인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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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의 고향인 진주 촉석루 아래에서 찍은 사진 맨 왼쪽이 남인수,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작사가 구완회 맨 오른쪽이 작사가 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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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용준(왼쪽), 남인수(오른쪽),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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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난아(당시 19세, 왼쪽)과 남인수 부부(중앙- 남인수, 오른쪽- 김은하) 가 일본 전국 순회공연 중 분장실에서 기념으로 촬영한 사진 김은하는 당대 한국 무용계의 1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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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만주 신경(현재 장춘)에서 오케 밴드마스타 서영덕과 함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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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악극단 멤버들의 사진 앞줄 왼쪽 부터 이난영, 서봉희, 이화자, 맨 끝이 단장 이철 가운데줄 왼쪽 부터 이봉룡, 남인수 뒷줄 두번째 부터 엄재근, 송달협, 김정구 지휘봉을 든 사람이 손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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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남인수의 눈오는네온가 광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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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대 말 이난영, 장세정, 김정구와 국도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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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예대 시절. 앞줄 왼쪽이 남인수, 그 옆이 가수 금사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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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시민회관 공연사진- 맨 왼쪽이 이인권, 왼쪽에서 두 번째가 고복수 왼쪽에서 세번째가 남인수이고, 네번째가 김정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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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중반- 남인수가 열창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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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중반- 역시 남인수가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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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중반- 작곡가 손석우와 함께 중앙극장 앞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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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중반- 작곡가 이재호와 함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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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중반- 태평양 가극단의 포스터이다. 정중앙이 남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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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극장 포스터이다. 가요계 황제-남인수, 가요계 여왕- 신카나리아 모던가수- 고운봉, 오리엔트 전속- 김용태, 가요계의 호프- 김백희 등의 광고문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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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경 남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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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국도극장 공연에서- 앞줄 외쪽부터 영화배우 김지미, 이난영 뒷줄 왼쪽부터 계수남, 남인수, 영화배우 이민, 고운봉,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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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의 병간호를 하고 있는 이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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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말 남인수와 이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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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장동휘, 일곱번째가 최병호 앞줄 왼쪽부터 손석봉, 남인수, 황금심, 고복수, 박진(전 국립극단장), 한 사람 건너 최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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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줄 외쪽부터 남인수, 신카나리아, 황금심, 고복수- 57년 고복수 은퇴공연때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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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 친필문서- 59년 가수협회장이던 남인수가 반야월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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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현 남인수 기념사업회 회장 신해성과 함께

 ★애수의소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