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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23일 수행일지
요 며칠동안은 아침 명상 중에 특이한 현상을 체험함으로써
명상에서의 체험이 참으로 다양하고 현실세계에서 경험할 수 없는 바,
수행일지로 기록하다.
21일 22일 양일간은 아침 명상시에
스피커로
ⓘ 뇌하수체와 송과체 흐름〈잠재의식 열기〉
② 두뇌의 활성화 (제3의 눈 열기)
를 들으면서 2시간을 명상하다가
이어폰으로 Om chating meditation을 들으면서 명상에 들어갔다.
옴~소리가 두뇌에서는 들리지 않고 아래 목덜미에서부터 신경 에너지 통로인 차크라 통로로 소리 파동이 내려가면서 옴~소리 차크라 통로에서 들리는 것이다.
옴~소리가 지나간 차크라 통로에는 투명한 빛이 길게 내면의식으로 뚜렷이 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옴~소리는 점점 요추를 향해서 소리가 중추신경계를 공명하면서
들리고 투명한 빛도 점점 길게 동시에 소리 파동 에너지가 흐르듯이 따라서 보였다.
옴 소리가 귀나 머리에서 들려야할진대,
뇌에서 아무런 소리도 공명 반응도 없이 5시 30분 동안의 옴~소리를
중추신경계 안쪽, 차크라 통로에서 들리니 참으로 묘하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오늘은 더 특이한 체험이다.
3차원 현실에서 중력에 벗어난 반중력 현상을 명상 중에 체험한 것이다.
3일간 물만 마시고 단식하고
오늘 4일째 따뜻한 물 한컵 마시고
평소처럼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들으면서 명상에 든다.
ⓛ 뇌하수체와 송과체 흐름(잠재의식 열기)
② 잠재의식 순수 톤
③ 두뇌 활성화 (pineal gland wave)를
들으면서 명상에 들었다.
① 를 들은지 몇 분 지나지 않아서 온 몸이 공명하기 시작했다.
몸통, 양발, 양다리의 세포 사이사이에 에너지 파동으로 자기공명하는 것이 느껴진다.
② 잠재의식 순수 톤이 들리다.
몸은 점점 에너지가 차서 팽창해지는 듯하다.
점점 몸이 더 팽창해지고 에너지는 더 충만해짐이 느껴진다.
꽉 쪼이는 옷을 입고 있는 듯 몸이 아주 강렬히 진동하니 피부 촉각이 무겁다는 느낌이 온다.
계속 팽창하는 듯 하던 몸의 피부가
③ 두뇌 활성화 (pinaelgland wave)
로 넘어가니 팽창감이 조금 덜 하다.
에너지 파동이 아주 조금씩 약해지기 시작한다. 점점 팽창감이 약해지니 몸의
진동도 조금씩 약해진다.
1시간 가량 몸의 강한 진동으로 공명하다 차츰 차츰 약하게 진동하는 몸을 관찰하고 있는데 ㅡ세타파선정의 무의식세계에서도 아닌데ㅡ
순간, 정말 순식간에 수성교 버스 정류장에 서 있다
옷은 겨울에 입던 누비 두루막을 입고 바랑을 메고 있다.
범어동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 않으니 왔다 갔다 하면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발바닥이 명상시에 몸이 에너지가 꽉 차서 팽창하던 느낌과 같이 발바닥이 에너지로 꽉 차서 팽창하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갑자기 몸이 공중부양하듯이 허공속으로 붕 떠오르는 것이다.
주위 있던 사람들은 놀라는 표정으로 위로 쳐다보면서 멍하니 보고 있다.
붕붕 허공으로 떠오른 몸이 집으로 가는 방향으로 서서 걷듯이 날아가는 것이다.
날아가는 중에 땅에 내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가는 방향에 있는 홍낙원 치과를 지나 광명맨션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광명맨션 1층 방범창살을 잡고 매달려 있으니
집으로 들어가려던 어떤 아주머니가 깜짝 놀라서 쳐다본다.
땅에 발을 내리려고 방범창살에서 손을 놓으니 다시 몸이 붕붕 떠서 허공속에서 날으고 있다.
공중속에서 사람이 똑바로 서서 날으니
아래 땅에서 하수구 공사를 하는 여러 사람들이 하늘을 쳐다보면 모두 신기해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내 발을 잡으려고 손을 뻗어 올린다.
발은 손에 닿지 않고 빠르게 지나서
하나은행 앞에 이르니 횡단보도를 건너 오던 많은 사람들도 깜짝 놀라면서 일제히 놀라서 멍하니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스쳐가듯이 지나서 우리은행 앞에 오니 발바닥에 에너지가 다 소모된 것인지 엔진이 꺼지듯이 저절로 땅으로 천천히 내리는 것이다.
더 이상은 공중으로 뜨지 않았다.
그곳은 평소 지나다니던 곳이라 잘 알고 있던 곳이라 안전한 곳으로 내리는 것이다.
다시 귀에 파동 음악소리가 들리면서 지금 명상 중임을 알아차림하다.
참으로 재미있고 특이한 체험이다고 생각하다.
수성교(대구에 중심의 다리 )정류장에서 범어로타리의 우리은행까지 걸어서
20~25분은 걸리는데
공중부양으로 걷듯이 날아가니 걸린시간은 불과 몇초가 걸리지 않은
듯하다.
공중에 떠 있을 때 몸의 무게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생각으로 공중에서 집으로 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아마 그것은 잠재의식으로 작용한 것일 것이다.
참으로 현실세계의 실제처럼 너무 선명하다 의식이 생생하다.
눈으로 직접 보고 겪은 것 같다.
평소에 수성교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다닌 적이 없었다.
수성교 다리 건너서 버스 정류장은 평소에 차를 몰고 늘 지나 다니던 곳이다.
이런 행위는 3차원의 현실세계에서 당연히 불가능하다고
우리가 어쩌면 선형적적인 생각에 갇혀서 관념화시켜서 아뢰야식 ,무의식에 훈습시켜 놓은 것은 아닐까,
인간은 날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양자역학의 세계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이론을 세우고 있다.
반중력 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세계 12곳이 반중력이 작용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건물도 공중에 나무하나 묶은 채 떠 있는 건물도 있고
거꾸고 서 있는 건물도 있도 건물이 뒤틀려 있는 건물도
동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고,
공중으로 나르는 사람도 있으며,
러시아 어린소녀가 갑자기 숲에서 엄마와 함께 있다가
갑자기 공중으로 오르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보았을 때 그 느낌을
공감하지 못했는데
명상 중이라도 직접 체험해 보고 나니 순식간에 공중으로 오를 때
그 느낌을 공감할 수 있게 되다
명상 중이나 꿈속에서 이처럼 공중부양하는 체험은 처음이 아니다.
2001년도 7월에 꿈속에 전생의 모습으로 중국 운강석굴에서 비구스님의 모습으로 결가부좌로 천년 정도된 천도복숭아 나무 아래까지 날아왔다 다시 결가부좌로 날아서 운강석굴로 날아가는 꿈을 꾼 후에도 참으로 희한한 꿈이다
어떻게 결가부좌로 날아다닐 수 있을까?
생각해왔던 것이
3년결사 (2015년 6월 10일) 들어와서 수행하면서
2016년 2월 5일에도
두번째 결가부좌로 공중부양해서 날으는 체험을 하다
아침명상시간에 세타파선정 무의식상태에서 결가부좌로 공중부양해서 선방 안을 2시간이나 날아서 돌다가 사뿐히 내려앉는 모습을 영상을 본 것이다.
2015년 12월 29일에 아침 명상시간에 분명 앉아서 명상하는 모습을 지커보고 있는데 순식간에 하늘에 사뿐히 내려와 선 곳이 경기도 부천ㅡ인천 도시철도 견지역에 서 있었다.
이렇듯 명상 중에 의식의 차원을 달리하면 현실세계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행해진다.
체면으로 전생을 연구하는 미국 정신과 의사에 말에 따르면.
무의식속에서 반복적인 하는 행동은 보는 것은 전생에 행했던 일 수 있다.라고 말한다.
고대 티벳 불교에서는 이런 결가부좌로 공중부양 한다거나 공중부양해에 서서 나르듯 걸어다니는 티벳스님이 일상적이지는 않았지만
공중부양으로 나르듯 걷는 스님들이 자주 목격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티벳의 마법의 서〉저자인
프랑스 여성인 알렉산드라 다비드 넬에 따르면,
1890년부터 동양을 여행하면서 1891년에 티벳으로 들어가 14년간 생활을 하면서 직접 겪고 쓴 책으로 이 책에서도 티벳을 여행하는 도중에 공중에 떠서 날으듯이 걸으다니는 티벳 스님들을 본 목격담을 기록하고 있다.
2개월 걸릴 거리를 2일이면 간다는 것이다.
공중에 나르고 있을 때 절대로 말을 걸거나 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했다고 적고 있다.
공중에 서서 날고 있을 때 온전히 몰입상태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갑자기 깨우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공중에 나르고 온 뒤는 몸이 진동수가 높은 주파수 상태라서 계속 공중 붕붕 뜰 수 있기 때문에 바위에 묶여서 한 동안 생활해야 한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그리고 또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만나본적이 있는
어떤 고승이 어느날 죽을 것이다고 말을하니
제자가 "스승님 제발 미륵불 준공식을 마치고 열반에 드십시요."라고
간절히 부탁을 해서 입적은 준공식 마치고 하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준공식 날 가마로 제자의 스승님을 모시고 와서 미륵불 앞으로 나아가서는
바로 투명한 빛으로 변해서 미륵불 안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스승님이 머물던 토굴에 와 보니 아무것도 남겨진
것이 없었다고 적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서양 여성이 직접 티벳에서 살면서 목격하고 경험한 일들이다
이러한 것도 양자역학에서는 물질을 높은 주파수로 바꾸면 빛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능력은 고도의 정신세계에서 가능하다고 본다
이렇듯 이러한 것은 엄연한 반중력의 법칙이다.
우리가 너무 3차원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세계라고 뇌에 갇혀서 선형적인
생각에 몰입해 있지는 않은지,
관념화시켜서 절대 진리로 믿고 학습해 온 것은 아닌지,
비선형적인 사고에서는 충분히 가능할 수 도 있지 않을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젠 과학도 진화하고 인간의 의식도 점점 진화하고 의식 에너지 장이 높아짐에 따라서
세상 보는 눈높이 달리해서 의식이 세상을 창조하는 것인데
생각을 의식을 변환시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한다.
오늘 명상 중 공중부양으로 공중에 걷는 체험을 하고 하니 의식의 높이가 더 높아지고 달라지고 양자세계에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된다.
〈람타》가 하는 말에서 오늘 명상시에 체험한 현상을 미루어 생각해 볼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이 허용하는 앎이란
단지 사회의식이 가지고 있는 낮은 주파수의 생각뿐이다.
당신이 사회의식에 따라 살아가는 제한적 사고에 치우친 주파수로만 사고한다면
뇌에서 활성화되는 대뇌의
좌우 상부와
대뇌의 아랫부분 즉, 척수 바로 위에 있는 소뇌부위뿐이다.
대부분 뇌는 잠자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그야말로 높은 주파수를 가진 생각에는 닫혀 있다.
닫힌 마음으로 인한 해악은 기쁨을 알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당신을 인간이라는 환영속에 가두어버린다.
당신이 지금까지 자신의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위대한 생각을 받아들일 때마다 그 생각은
두뇌의 다른 부위를 본래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킨다.
그것은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알기 위해 두뇌를 다른 부분들을 활성화시킬 것이다.
무한한 생각인 초의식을 경험하기를 원할 때 ,
당신의 뇌하수체는 아름다운 꽃처럼 활짝 피어나고 열리기 시작할 것이다.
뇌하수체가 열릴수록 더 많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더 높은 주파수를
가진 생각들을 받을 수 있도록 잠자는 뇌의 부위가 깨어나게 해야할 것이다.
뇌하수체가 열리면 송과샘을 통해서 더 많은 호르몬이 흘러 나오고
그것이 흐르면서 잠자고 있는 마음을 깨운다.
그것은 정제된 생각의 주파수들이 당신의 몸에서 경험될 수 있도록
두뇌의 다른 부분도 열어준다.
머리 뒤 중앙에 있는 송과샘이 더 많은 주파수를 받으면 이 강력한 주파수는
강력한 전류로 바뀌어 중추신경계를 통해서 온 몸에 세포로 쏜살같이 전해진다.
이렇게 되면 황홀감이나 짜릿한 기분, 공중에 붕 뜬 느낌이 들 것이다.
이제까지 느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주파수가 온 몸으로 아주 빠르게 흐르기 때문이다.
이 주파수는 모든 세포를 점화하여 세포의 진동 주파수가 더욱 증가한다.
무한한 생각을 받으면 받을수록 몸의 진동은 점점 커진다.
그리고 그것은 몸의 밀도를 빛으로 되돌리기 때문에 빛이 나기 시작한다.
두뇌가 완전히 가동되면 당신은 한 순간에 당신의 몸을 한 줄기 빛으로
변화시키고 당신의 몸을 영원히 살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아는가?
몸의 일부가 없어져도 당신의 두뇌가 그것을 다시 자라게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두뇌가 완전히 가동되면 순식간에 몸을 완벽하게 치유하거나 혹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어떠한 모습으로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두뇌 전체 능력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방대하지만,
당신의 제한적인 생각으로 인하여 두뇌의 삼분의 일,
십분의 일밖에 사용할 수 없었다."
《람타 》중에서
2015년에 읽은 책이지만 그 당시 읽었을 때는
높은 주파수의 몸의 진동수을 체험하지 못했으므로
의식 에너지 장도 지금보다 높지 않아서
이 글의 내용의 공감도가 높지 않았는데
이렇게 명상 중에 여러 체험을 하고 나니 이 글 내용의 공감도가 훨씬 높게 느껴진다.
모든 것은 직접 체험을 해 봐야 깨닫고 느낄 수 있다.
"길을 아는 것보다
길을 직접 걸어 봐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의식이라는 거대한 창고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어,?
사람은 자신이 만든 호랑이뿐만 아니라
타인이 만들어 놓은 호랑이한테서도 자신을 지켜낼 방법을 알아야 한다.
《티벳 마법의 서》중에서
《이진명 차크라 명상》
명상 중에 공중부양으로 허공속에서 나르는 장면과 너무 흡사하다
유투브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0XgfUbmb2ro
첫댓글 네 선생님
선생님 수행일지를 접하면서 ....
존경의 마믐을 전합니다
모든것을 체험을 통해서 진리의 길로 갈 수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은혜 깊이 강사드립니다
(두뇌 전체 능력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방대하지만,
당신의 제한적인 생각으로 인하여 두뇌의 삼분의 일,
십분의 일밖에 사용할 수 없었다.")
깊이 새겨 어리석은 마음을 정화시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묵언결사 수행정진 회향하시는 날까지 원만히 이루어지시길 부처남전에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도움이 되겠네요~~ 근데 몸이 공중부양한거는 혹시 유체이탈은 아닌지요?
일종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체험이 4 번째인데 다른 때는 다른곳에 도착해서 서 있는 모습이었는데 이번에는 살고 있는 곳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2016년 8월 6일에 높은 산꼭대기에 서 있었는데 올 2월에 페이스북에서 그때 명상 중에 본 영상과 똑 같은 동영상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 바로 노르웨이의 세계에서가장 높은 암벽이었습니다. 그때도 그 사진을 올렸는데 동영상을 보니 정말 실감이나더군요. 유체이탈이라도 미세신인 몸이 함께 가는 도가에서 말하는 양신 유체이탈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번 보였는데 영상이 처음에는 낮은 야산 인천 부천간 도시철도 건지역 개통 2개월 전의 건지역의 공중에 내려 서 있는 모습을 보였고, 두번째는 어떤 높은 언덕에 서서 바다를 내려 보는 영상을 보았으며, 세번째는 아주 높은 동영상으로 본 노르웨이의 암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공중부양 하는 영상을 본 것입니다. 보여지는 영상 점점 높은 단계로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단게는 어 느 높이로 보여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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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감사합니다
https://youtu.be/BFBaEcK7S1A
https://youtu.be/BFBaEcK7S1A
소스필드에 의하면 이러한 고대유적지가 있는 곳이 바로 지구격자망 연결된 곳이 지구에 21곳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바로 우주의 에너지 장인 지구의 격자망은 소용돌이 형태로 에너지 파동이 작용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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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XgfUbmb2ro
바로 명상 중에 공중부양으로 허공속에서 나르는 장면과 너무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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