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차타탱고 오픈 파티 후기 1 초대손님들께 대한 감사

꿈을 꾸라 ~이루어 질 것이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설령 이루어지지 못할지라도 좋은 꿈과 희망을 가진 자는 행복하고 그 사회는 새로운 시도와 활력으로 가득차게 된다.     바차타탱고 오픈파티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살사페스티발의 이재형 감독님           9월에 시작될 아시아 살사페스티발 준비로 한참 분주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페스티발 기대하고 있습니다. DJ 소공녀님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성디제이 소공녀님~ 탑바와 가치바에서 즐겁게 홀딩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이번 파티에 최고의 음악선곡으로 함꼐 해 주셔서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향후에도 꾸준한 인연 만들어 가요~ CEO와인포럼 및 이태원 신문사 대표 마이클님     멋진 외모와 훈훈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셨습니다. CEO와인포럼 저도 활동하고 싶어지네요~앞으로 많은 교류 기대합니다. 데이비드 댄스클럽의 데이비드 리님     유명하신 명성이상으로 포스가 넘치시는 분이시더군요 자리를 빛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공연도 보고싶어요~ 강동살사클럽의 러브라틴님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흔쾌히 방문해 주신 러브라틴님의 등장~ 정말 러브러브했어요~ ㅎㅎ 앞으로 정모에서 자주 뵐께요~ 라틴환타지아의 니르바나님 그리고 썬님     아 ~ 환상적인 공연 ~ 따로 후기를 써야 ㅎㄹ 것 같아요~     썬님의 아름다운 동작과 니르바나님의 연륜이 묻어 나는 공연은 절로    감탄을 유발하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땅고 델 알마의 알퐁소 y 안젤리나님      멋진 정장으로 조용히 나타나셨던 알퐁소님~ 역시 감미로운 탱고향기가 나시더군요      인사를 못드렸지만 안젤리나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꼰도의 신화님,      내가 가장 많이 갔던 바의 사장님 금토는 마꼰이 있어 늘 즐거운 거 아시죠? 앞으로도 신나는 마꼰과의 만남 정말 좋아요~ 라쿠바의 칼스님,      간지포스로 항상 든든함을 보여주시는 살사계의 기둥 칼스님 ~ 함꼐 좋은 바탱 역사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보니따의 김종국님       제가 최초로 갔던 살사바~보니딱 요즘 더 발전하고 있으시더군요~ 홍대의 대표 살사바로 그 역할을 잘해 주시기 기대합니다. 오살사의 제네시스님       가치바에서 제일 처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간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라틴페스타의 저왔어요님       요즘 급격히 친해지는 모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동반자가 됐네요~앞으로 좋은 스토리 많이 만들어가요~ 아름살사의 무타선님       항상 적극적인 모습으로 다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나는 바탱생활 함께 즐기고 뒷풀이도 자주 함께해요~ ㅎㅎ 수살사의 니꼴라이님       따로 지면을 할애해서 써야할 듯 ~ ㅋㅋ 이번 오픈 과정에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틴마니아의 재욱님       요즘 전국살사계가 재욱님 얘기로 떠들석~ 바탱에서도 재욱님 얘기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부천라틴포유의 클라우드 y 리나님       부천의 황태자이신 클라우드님과 여신 리나님 와주셔서 정말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세요~ 엠살사의 제임스님과 나무님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한 것 같네요~ 앞으로 많은 교류 기대합니다. 살사로의 무위자연님       못오실 수도 있다고 하셨었는데 바쁜 중에도 와 주셔서 정말 많이 기뻣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허벨라이프의 이현주님       일찍 오셔서 궂은 일도 도와 주시고 사진찍어 주시는 멋진 분도 함꼐 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미쏘니님과는 정말 재미있는 추억이 많이 만들어 질 것 같네요~ 기대합니다. 바히야 사장님       몇주동안 일찍 나오셔서 공연장소와 준비과정을 도와 주신 사장님과 우리 살사와 바차타의 산 역사의 산실인 바히야로 인해       저희 바차타탱고가 탄생하게 된 사실에 큰 보람과 흐믓함을 느낍니다. 이 모든 좋은 시작은 바히야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사장님~ 감사드려요~ 나자레노님 존재자체가 후광이 나는 훈남~ ㅎㅎ 아리따운 살세라 두분 대동하시고 오셔서 감사했습니다~ 자주 와주세요~ BLD의 조폭마누라님 담에 뵈면 더 많이 친해지고 싶어요 ^^*       제가 충분히 인지 하지 못해 빠뜨린 분들은 추후 보완 감사말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바뻐서 못오셨지만 응원메세지와 진심어린 격려를 보내 주신 초대 손님들께도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