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망경(梵網經)
범천의 그물, 견해의 그물
Brahmajāla Sutta(D1) - ㊹
2.7. "비구들이여, 그러면 두 번째 사문·바라문 존자들은 무엇을 근거로 하고 무엇에 의거해서 일부영속 일부비영속을 설하는 자가 되어 자아와 세상이 일부는 영속하고 일부는 영속하지 않는다고 천명하는가?
비구들이여, '유희로 타락해 버린 자'라는 신들이 있다. 그들은 오랜 세월 웃고 유희하는데 빠져 지냈기 때문에 마음챙김을 놓아 버렸다. 마음챙김을 놓아버렸기 때문에 그 신들은 그 무리에서 죽게 되었다,"
첫댓글 마음챙김을 놓아버렸기때문에 그
신들은 그 무리에서 죽게 되었다.()()()
'유희로 타락해 버린 자'라는 신들.
법보시 감사합니다.()()()
법보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