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몇일전 안심 스테이크에 이어서 사우디서 구하기 힘든 식재료중 하나인 관자를 이용하여
새우와 함께 버터구이 스테이크를 준비합니다. 가격도 비쌀 뿐만 아니라 시중 마트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는 재료 이기에 어렵게 준비해 봅니다.
맛과 풍미는 "게 맛살" 맛이 나는 관자..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함께 맛난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버터와 오일로 샤워중인 관자~
양파 마늘 새송이 버섯 그리고 데코레이션용 방울 토마토.. 새우도~
스프와 함께 즐거운 식사시간~
그리고 내일은 양갈비 바베큐~ 못드시는 분을 위하여 등심(STRIP LOIN)도 준비했습니다.
이국땅에서 먹는 즐거움이라도 느껴야지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못먹는 1인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