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492: Canquest of Paradise
뉴에이지, 영화음악의 대가
'반젤리스(Vangelis)'의 '1492 : Conquest of Paradise'를 들으시며
힘찬 하루를 여시길...
자~ 하루의 문을 활짝 열었으니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
2. Carl Orff - O Fortuna (오, 운명이여)
~ Carmina Burana
Carl Orff
20세기의 작품이면서도 극히 단순한 리듬과 하모니는 즉각적이고도 거의 원초 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만큼 야만적이고 이교도적이고 강렬하다.
게다가, 적어도 이 작품에서는 과거의 대작들에서 발견되는 지루함 같은 것은 없다.
이러한 독특한 개성 때문에 텔레비전이나 영화 등에서
이 작품이 인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에서는 Nescafe의 CF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영화 '엑스칼리버(Excalibur)'와 '문(The Doors)' '영광(Glory)'에서
주제음악으로 사용된 바 있다.
3. 2001: Space Odyssey -
Richard Strauss: Also Sprach Zarathustra
평론가들의 평은 악평도 많았지만 호평 또한 굉장했으며,
연간 흥행 1위를 달성 흥행에도 성공하였다. 오프닝과 엔딩에 쓰인
Richard Strauss의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는 영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Staatskapelle Dresden / Zubin Mehta, cond
4. Jurassic Park
너무 유명한 영화죠.
너무도 큰 충격으로 남았던 영화입니다!
수많은 오케스트라버전으로도 출시가 된 음악인데요.
디노사우르스의 거대함이 느껴지는 음악
들어보시죠~^^
어떠세여??
오케스트라 영화음악 추천드리면서
웅장한 음악으로 따지자면 단연 최고인 듯 합니다~^^
5. Avatar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입니닷.
무언가 활기가 넘치고 신비로운 컨셉을 가진 음악인 듯 합니다.
영화 ost 추천해드리기 좋은 음악인데요.
한번 들어보세요~^^
이 영화를 보고 대한민국이 아바타 증후군에 걸렸을 정도였죠.
음악도 자주 듣고있습니다!^^
제이크 설리... 너무 멋지게 나왔던 기억이!
아직도 잊을수 없는 영화의 전율이 느껴집니다!
6. Pirates Of The Caribbean (캐리비안의 해적)
클라우스 바델트(Klaus Badelt)가 지휘한 사운드트랙 중
가장 인상 깊고 근사한 곡이죠! 캐리비안의 해적 OST 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곡입니다! 웅장하고 거대한 느낌의 이 곡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억누를수가 없죠.
누구나 소화하기에 상당히 매력적인 곡입니다.
같이한번 들어보시죠~^^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힐...링)
귀가 멍할 정도로 감상하셨으니
잠시 다른 음악을 선택해 봤어요~
약간 편안해 지셨죠?
7. 원령공주
저도 언제부턴지 기억이 안나지만
일본 애니의 문화적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더불어 어렸을 때 즐겨보던 만화중에서 다량이
일본원작 이라는 것도 알고 충격먹었었죠.
전 애니(Animie) 시청보담 그 애니를 돋보이게 해주는
아름다운 OST에 더 집중하는 편이랍니다. (뉴에이지 애호가로서..)
뉴에이지(New Age) 애호가 분들이라면 익히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일본 애니 OST중에는 정말 아름다운 음악들이 수두룩합니다.
하지만 이 포스팅은 웅장한 음악이니만큼...^^;;
사실 이 음악을 아시는분은 별로 없을테지만!
일단 한번 들어보시죠~^^
한국에도 엄청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Animation의 천재음악가
히사이지 조(Hisaishi Joe)의 음악은
이미 수많은 애니를 통해서 많이들 접해보셨을겁니다!.
영화의 배경이나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감동이 더한다는...
음악을 듣고있으면...영화의 스토리가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뽀나스로 하나더 올릴께요!
8.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알만한 분은 다 아실거라생각합니다!
너무 유명한 애니죠.
이 음악도 Hisaishi Joe의 음악입니다.
마찬가지로 영화와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2017.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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