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8/ 필사적인 글쓰기/ 김새봄
1강 강의를 시작하며
- 필사는 절실함으로
2강 필사적인 글쓰기
- 쓰기 명상으로 "필사는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 으로 힐링(명상)으로
① 오버페이스 - 폐활량을 늘리는 방법은 꾸준한 연습으로, 조금 더 오보페이스해야 늘어난다.
② 지독해지기 - 진상(꼼꼼하게 글을 퇴고하라)
③ 상처받기 - 작가는 비평받아야 할 존재다.
④ 현실과 스스로를 바꾸는 것은 동시적 과제다. - 노력
3강 붉은 운동장과 스마트폰
4강 글쓰기란
- 시는 긴장, 글쓰기도 긴장
- 어느 시인은 글쓰기를 계단과 같다고 한다. 한 계단 오르기 위하여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마중물(필사)로 본다.
5강 글 잘쓰는 방법
①긴장 - 주제나 내용
②잘쓰려 하지 말아라
③아름다운 모국어에 신경써라
④말을 아껴라(내면을 토로하기 보다는 상황만 보여주라)
⑤유행에 민감해져라
⑥고전을 익혀라
⑦필사
6강 필사 잘하는 방법
①꾸준히 한다
②느끼며 한다
③할 수 있는 만큼만 한다.
7강 필사적인 한국현대문학사 1 - 이광수 '무정'
8강 필사적인 한국현대문학사 2 - 최인훈 '광장'
9강 필사적인 한국현대문학사 3 - 김영하 '삼국지라는 이름의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