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과 친박 이정현(정진석 사퇴), 찬밥 유승민(김무성)의 “나가라 전투 게임”
오늘은 정진석 원내대표의 사퇴와 더불어 “새누리당의 전투”가 시작되나 보다. 쫒아낸 유승민이 돌아왔고, 이제 박근혜 탄핵 후에는 “새누리당 대표 이정현”이 쫒겨날 판이 되었다. 세상이 무상하구나. 이제 온갖 “친박들의 구박과 박해”들에서 해방되었지만, 끝까지 책임질 줄도 모르는 새누리당의 “모르쇠, 어거지 당”이 정말 “나라와 국민”들을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세상에 이렇게 책임을 안 지는 “어거지 폭력집단” 정도의 행보는 “보수를 지향하는 국민”들에게 얼마나 실망스러울까? “알련지, 모르련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정말 아리송 하다. 지금 이정현 대표의 언행과 행동을 보면, “폭발물을 들고, 자폭”하자는 정도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이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정당은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고 있는 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건이 터지면, 책임을 묻고, 이를 수용하는 것”이 의회 민주주의가 아닌가? 국민들의 촛불 민심은 어디가고, 여의도 국회의 탄핵소추도 몰라 하고, 법을 만드는 분들이 법과 헌법을 지키지 않는 아주 고양한 풍토로 보이는 데, 이를 어찌한단 말인가?
이것을 보고, 예 선조들이 한 말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말도 안되는 “어거지 정치”를 국민들이 바라보는 눈은 정말 어지럽기도 하다. 대통령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 인간의 정상적인 사고와 생각의 범유를 넘어서면서 책임은 지지않고,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하는 고약한 시대상황이 다가온 것처럼 보인다.
모범이 되고, 정직하고, 올바름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 “여의도 선수”들이 어른에게는 실망을 하게 만들고, 아이들에게 꿈을 접게 만들고, 투자해야 할 기업들은 묵묵부답으로 아무런 진척없이 시간만 보내게 되는 데, 이를 어찌하오리까.
보적 수리사주에 의하면 “내면고집형” 타입으로 어떠한 상대가 말과 의견이라고 하더라도, “소 귀에 경 읽기” 수준인 데, 그러면 국회는 어디로 가고, 국민들은 어디로 갈까? 박근혜 대통령이 부럽나? 개인의 의사에 따라 “나라를 위한 개혁이 두렵나?,
새누리당은 “분당이든, 지도부 사퇴이든, 친반 퇴출이든” 어느 한쪽의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할 것 아닌가? 아직은 “언제 탄핵소추가 헌법재판이 끝날지 모르는 데, 아직도 말장난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겠는가?
“끼리끼리 인연법”이라고 했는 데,
1. 모르쇠들은 아무 것도 모르쇠이고 (병이 들었나?)
2. 정세균 퇴진 안하면, 단식으로 죽어도 좋다.( 헛 공사 1주일 만에 )
3. 세금으로 “순천”에만 같다 준다나. (다른 곳은 멍텅구리)
4. 친박이 아니면, 쫒아내야 한다. (최순실에게 전수 받았나)
5. 정치에는 책임이 뒤따라야 하는 데 (그런 것은 사전에도 없다)
6. 고민으로 머리까락 다 빠지면 어쩌나 (차은택에게 배우지...)
7. 비박은 떠나라. (정당이 자기 것인 줄 아나 봐)
8. 정책은 실패를 할 수 있다 (뇌물 받은 것도 실수야)
9. 김영란법 만들어라. (나는 그 법에서 예외다)
10. 의리를 지켜라. (국민은 필요 없으니, 도둑놈, 사기꾼에게만 의리 지킨다)
11. 12월 21일 이전에 사퇴한다 (탄핵되고 나면 안하는 것이여)
12. 대통령 조기퇴임 한다는 데, (탄핵이 뭘 필요한가? 강아지에게 물어봐 참말인가?)
13. 아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다시 못 올 여의도야~~~
나는 아무 것도 안한다. 절대 사퇴는 없다. (그 말 믿어도 되나 봐~)
세월이 흐르고, 2016년 망년이 다가온다. ( 망년이 뭐야? 망할 년인가? 망한 년인가?)
맞어~~~ 2017년에 “오는 년은 어떤 년인가?, 올 년인가? 온 년인가?” 세월도 무심하구나?
지금 뭘~~~하고 있는 지 몰라....
세월이 약이 겠지요? ( 순천 시민 여러분, 2017년 이 오고 있습니다. 2016년은 기억에서 제외해 주세요? 나도 모르는 2016년 이와요? )
다음 글에서 연결해 적을 것입니다.
[ 여의도 축구장 ] - http://cafe.daum.net/cheonb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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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이 어지럽고, 온갖 잡새들이 날 뛰고 있으니, 힘들게 일군 벼 나락들을 다 까먹고 있네, 내년에는 배를 졸라매고, 이 허기를 어떻게 견딜꺼나? 뒷간에 숨겨놓은 놈들이야? 걱정할 것 없지만, 빈 껍질을 수확하여 무엇을 얻려나? 아이고~ 이 일을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