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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리시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입니다.
전자 현미경으로 본 눈의 결정체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결정체입니다.
모두 6각형이고 같은 것이 없습니다.
모두 다윗별의 구조와 같습니다.
우연히 그렇게 만들어 졌을까요?눈의 결정,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의 상징인 '다윗별'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창세기 1장 1절의 메시지를 상징한다는 의미입니다.
Gematria 수신학(數神學)
수신학 (Gematria)은 수천년 전부터 연구되어진 학문이다. * 히브리어는 알파벳마다 고유의 숫자값이 있다. * 모든 언어의 글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정보열역학법칙'에 의해 소실현상을 겪게 되는데, 히브리어 알파벳은 성경의 기록연대부터 지금까지 소실현상이 없다. 이는 시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993년 호주 'Technical Journal'에 실린 '근본적 주장 : 신성한 머리말 속에 있는 초자연적 설계의 증거 (Ultimate Assertion : Evidence of Supernatural Design in the Divine Prologue)' 라는 논문은, 창세기 1장 1절은 인간의 지혜로 만들어질 수 없는 비밀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 의미들을 조합한 숫자값들이 너무 정교하다. 단 1개의 숫자값만 달라져도 모든 질서가 깨져버린다는 점이다. 유대민족의 상징, 다윗의 별이 가진 문양의 의미는 무엇인가? 악마를 상징한다는 666이라는 숫자가 가진 의미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히브리어가 숫자값을 가지고 있다면, 창세기 1장 1절을 이루는 단어들은 어떤 숫자값을 가지고 있을까요?
히브리어는 위의 것이 자음이고 아래의 점같은 것들이 모음입니다. 옛날 한문처럼 오른쪽부터 읽습니다. 한글로 비슷하게 따라 읽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베레슅 빠라 엘로힘 엩 하샤마임 베엩 하아렟 각 단어들의 숫자들의 합을 보니 296 407 395 401 86 203 913 인데
하지만 이 단어들을 의미 단위로 2~3개씩 짝지우면, 좀 이상해집니다.
어떤 문장에서 이런 숫자조합이 나올 확률은 0에 가깝다고 들었습니다.
777, 888, 999... 이 수들의 기본패턴은 111인데요,
이 수가 어떤 의미를 가진 수인지 알아봅시다.
어떤 원자들이 조밀하게 배열될 수 있는 기본구조입니다.
이는 6각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탁구공 하나를 가운데 놓고 주변에 탁구공들을 다닥다닥 붙이면 총 6개의 탁구공이 들러 붙는데요,
성경에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금(Au)'이 이런 형태의 원자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배열 안에는 여러 가지 도형이 들어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가 이야기하려는 모양도 하나 숨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상징, '다윗의 별'입니다.
가운데를 중심으로 총 3개의 다윗별이 들어 있습니다.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다윗별입니다.
다윗의 별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원자 개수는 13개입니다.
두번째 다윗별은 37개, 세번째 다윗별은 73개......
이렇게 어떤 도형을 이룰 수 있는 수를 '도형수(figurate number)', 혹은 다각수(多角數)라고 합니다.
13, 37, 73...... 이런 수들은 '다윗의 별' 도형수라고 합니다.
111은 37×3으로, 두번째 다윗별 3개가 모인 수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숫자조합 777, 888, 999들은 모두 이 111의 정수배입니다.
정삼각형을 만드는 정삼각수들입니다.
예를 들어 4번째 정삼각수는 10, 8번째 정삼각수는 36이네요.
창 1:1의 숫자값들을 모두 더하면 2701입니다.
이는 73번째 정삼각수입니다.
'땅을' 을 의미하는 두 단어를 더하면 703입니다.
공교롭게도 이는 37번째 정삼각수입니다.
37과 73을 곱하면... 2701입니다.
창 1:1 전체의 숫자값입니다.
37과 73은 모두 다윗별수이기도 합니다.
2번째 다윗별수와 3번째 다윗별수를 곱하면 창 1:1의 수 2701이 나오지요.
논문의 저자는 알파벳의 갯수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태초에'를 말하는 '베레슅'은 6개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지며 창 1:1의 총 알파벳 수는 28개입니다.
맨 처음 단어의 알파벳 갯수 6
맨 처음 문장의 알파벳 갯수 28
이는 평범해보이는 수이지만, 1부터 30,000,000까지 4개밖에 없는 완전수입니다.
완전수란 '자신의 소수들을 모두 더할 때 자신과 똑같은 수'를 말합니다.
6 = 1 + 2 + 3
28 = 1 + 2 + 4 + 7 + 14
더 공교로운 것은, 6과 28은 모두 정삼각수이기도 합니다.
3번째 정삼각수, 그리고 7번째 정삼각수입니다.
3... 그리고 7...
아까부터 자꾸만 눈에 띄는 숫자들입니다.
맨 왼쪽의 다윗별부터 보시죠.
73개로 이루어진 다윗별 속엔 37개짜리 정육면체가 들어있지요.
73 × 37 = 2701 = 창 1:1의 숫자값
그 다음 다윗별을 보시죠.
37개로 이루어진 다윗별 속엔 19개짜리 정육면체가 들었죠.
37 × 19 = 703 = '땅을'을 의미하는 숫자값
19짜리 정육면체 속의 13짜리 다윗별, 그 안에 정육면체 7... 그리고 아까 언급한 37, 73
이 숫자들은 전부 소수(prime number)입니다. 1과 자신 외에는 나뉘지 않는 수 이지요.
여기서도 7과 3이 자꾸 눈에 띕니다.
상식으로 아시겠지만, 3과 7은 성경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 수입니다.
3은 하나님의 신성에 관한 수입니다.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를 의미하죠.
우주의 모든 구성 또한 그림과 같이 3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우주는 시간-공간-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간은 과거-현재-미래로 이루어집니다.
공간은 가로-세로-높이로 이루어지며,
물질은 고체-액체-기체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7은 천지창조를 의미합니다.
6일간 창조하셨고 1일은 거룩한 안식일을 보내신 것입니다.
눈의 결정입니다.
저 눈송이의 13, 37, 73......은 모두 다윗별의 구조와 같습니다.
눈의 결정,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의 상징인 '다윗별'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창세기 1장 1절의 메시지를 상징한다는 의미입니다.
교통표지판, 다양한 메시지를 다양한 모습으로 담았습니다.
일일이 풀어서 설명해도 되지만, 상징이란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죠.
다윗의 별은 저 교통표지판처럼 기호이고 상징입니다.
국기게양대에 펄럭이는 이스라엘 국기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2번째 다윗별 수인 37은 특히 매우 특이한 수입니다.
6각형도 이루고, 8각형도 이루고, 다윗별도 이루는 수이죠.
하나도 어려운데 무려 3개의 도형을 만들어내는... 신기한 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숫자 하나가 3개의 도형을 만들어내는 수를
수학에서는 '삼형수(tri-figurate number)'라고 합니다.
또한 3번째 정삼각수 73에서 2번째 정삼각수 37을 뺀 36은 6의 제곱수인데요.
이 수도 정삼각형과 정사각형을 동시에 이루는 수입니다.
수학에서는 '이형수'라고 합니다.
37 다윗별 수 안에 들어있는 19. 37 × 19 = 703 = 창 1:1의 '땅을' 부분의 숫자값입니다.
아까 73도 다윗별 수, 이를 뒤집은 37도 다윗별 수라고 이야기했는데,
최소 다윗별 수 13과 그 안의 육각형 7을 곱하면 91인데 91은 육각수.
그 91을 뒤집은 19 역시 육각수입니다.
2번째 다윗별을 3번째 다윗별로 만들어 주는 수는 "24",
1번째 육각형을 2번째 육각형으로 만들어주는 수는 "12",
이 수 역시 구약과 신약에서 모두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수이며,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존재의 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구약) 12 = 이스라엘의 12지파, 24 = 다윗왕이 정비한 24 제사장 반열의 수이며,
(신약) 12 =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24 =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하늘 나라의 장로의 수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수학적 의미가 너무 신기했었는지,
연구자는 창 1:1의 숫자값 2701의 정삼각수로서의 의미도 알아보았습니다.
73번째 삼각수 2701의 둘레의 길이를 구해보니
73(갯수) × 3(각형) - 3(꼭지점이 중복되니 뺍니다) = 216 = 6 × 6 × 6 = 6의 3제곱수
이런 수를 정육면체수(cube number)라고 합니다.
창1:1 말씀은 정육면체수에 의해 둘러쌓여 있다는 말인데요...
성경을 읽으면 정육면체로 이루어진 공간들을 몇몇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 공간들은 모두 '거룩한 공간'들 입니다.
출애굽 당시 모세에게 짓게 한 '지성소(지극히 성스러운 장소)'가 그러했고,
열왕기상에서 솔로문이 짓는 제대로 된 성전의 지성소가 정육면체였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하늘의 예루살렘의 가로 세로 높이 값이 정육면체입니다.
창 1:1의 숫자값 2701에서 '땅을'의 숫자값 703을 빼면 1998이라는 수가 나옵니다.
그 수는... 역시 당황스럽게도 666을 세번 곱한 수랍니다.
666... 교인아니어도 다 아는 너무 유명한 수인데요.
사탄을 상징합니다.
666도 정삼각수입니다. 36번째 정삼각수이지요.
창세기 1장 1절을 그림으로 풀어보면,
땅을 상징하는 37번째 정삼각수 703을 36번째 정삼각수 3개가 감싸고 있는 모습이지요.
성경을 분석하는 이들의 말은 이렇습니다.
창조자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할 때 천사들도 만드셨습니다.
그 천사들 중 일부가 창조자에게 반역하고 쫓겨나지요.
그 천사들의 대장은 '루시퍼'입니다.
하나님은 루시퍼 일당을 곧 바로 멸하지 않고, 약간의 유예기간을 두셨습니다.
쫓겨난 그들은 어디에 터전을 잡고 있을까요?
성경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공중권세를 잡은 이들이라고요.(에베소서 2:2)
하나님은 '하늘'에 있고, 인간은 '땅'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그 하늘과 땅 사이의 '공중'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소통을 방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숫자로 풀어보니
저 위의 그림처럼 나오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666도 창세기의 777, 888, 999와 같이 111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요.
그리고 666도 역시 36번째 정삼각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나타내는 신성한 수와 사탄을 나타내는 신성한 수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아까의 그림을 다시 한번 보지요.
10진수에 입각했을 때,
완전한 하나님을 나타내는 수들은, 각 수의 숫자들을 더하고 더하면 모두 10이 됩니다.
37, 73, 703, 2701...... 들이 모두 10이지요.
한편 666과 관련된 수들은 좀 다릅니다.
666(18→9의배수), 36(9), 1998(27→9의 3배수)...... 자꾸 9가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숫자가 의미를 가지지는 않지만,
반복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수들은 어떠한 의미를 가진 것으로 봅나다.
3 : 하나님의 신성에 관한 숫자,
4 : 땅의 수, 혹은 고난의 수 (40일 금식, 40년 광야생활, 400년 노예생활...)
6 : 안식이 없는 창조의 수. 불완전한 숫자,
7 : 천지창조에 관한 완전수,
8 : 새로운 시작의 수
(노아의 방주에 8명, 사내아이가 태어나면 8일만에 할례, 천국의 팔복. 예수의 숫자값 888...)
9 : 완전하지 않은 수. 반역의 수, 거절의 수...
사탄은 하나님의 행세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똑같지는 못하죠.
사탄은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로부터 하나님을 대신해서 경배 받기를 원한다고 하죠.
경배를 받는 법은 쉽습니다.
가짜는 진짜 행세를 하기 위해서 진짜와 닮으려고 무지하게 노력합니다.
사이비 종교들은 대개 정통종교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띄지요.
이단도 정통교회와 많은 것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러나 9가 10이 되지 못하듯,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계시록에 보면 사탄도 하나님처럼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 등의 기적을 일으키며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결코 완전할 수는 없는 존재이죠.
앞에서 삼각형으로도 그린 바 있지만,
이 그림으로 창세기 1장 1절의 그림을 다시 정리해볼까 합니다.
저 작은 별 하나를 37 다윗별이라고 가정합니다.
그 별 73개로 다시 다윗별을 만들면, 창세기 1장 1절의 숫자값 2701이 됩니다.
이 다윗별은 크게 3개의 부분으로 구성되는데요,
파란색으로 된 중심 부분 : 19개의 별. 703. 땅에 관한 숫자
검은색으로 된 주변 부분 : 18개의 별. 666. 사탄의 숫자
빨간색으로 된 삼각 부분 : 36개의 별, 1332. 하늘에 관한 숫자
이 그림을 보면
하늘과 땅 사이에 사탄의 세력이 가로막고 있는 모양입니다.
놀랍게도 창세기 1장 1절은...
요한계시록의 이야기와 숫자들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창세기가 사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보통 우리가 배우는 인본주의 교육을 받게 되면,
성경... 그 중에서도 특히 창세기는 '판타지 신화'라고 믿기 쉽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허술한 신과 중동지방에 떠돌던 길가메쉬 서사시같은 여러 신화들이 버무려져서
나름대로 신화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다른 교안에서 언급한 성경의 정확성을 봐도 그렇지만,
대충 버무려져서는 저런 완벽하고 정교한 숫자값들이 저 짧은 28개 글자, 7개의 단어에 결코 담길 수 없습니다.
앞의 이야기들이 우연이든 하나님의 설계든,
아니면 연구자가 천재적으로 짜 맞춘 이야기든 간에,
이것 하나만은 확실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을 이루는 28개의 단어들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거나 끼어들어가 하나라도 숫자가 바뀐다면,
위에서 언급한 질서들은 전부 사라져 버린다는 거죠.
성경은 계속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완전해지지도 않고, 빠지거나 더해지는 바도 없다고요.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요점은 결국 이겁니다.
* 창세기 1장 1절은,
결코 인간의 지혜나 우연에 의해 만들어지기엔 너무나 완벽한, 수학적 질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알파벳 하나라도 달라진다면, 이 모든 질서들은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가 음악을 들을 때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은
그 음악의 수학적 질서와 우리 몸에 창조된 수학적 질서가 서로 공명하기 때문입니다.
미술의 색감도
색의 수학적 질서가 우리 몸의 수학적 질서와
서로 조화를 이루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leewookil/1467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