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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25.금. ‘배종부 목사’의 인천 <기쁨의교회> 온라인 부흥성회 설교 영상(9P)
https://youtu.be/IUyDoukJmIY
<장로교 통합 총회서울부흥단 주관 제1회 온라인 부흥성회>
*설교 : 배종부 목사(서울 새성교회)
*제목 : 네 성령 하나님을 만났느냐?
설교 내용이
한국교회를 위한 부흥사요,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요,
<성령의군대> 지도목사인 배종부 목사를 잘 소개하는
인천 <기쁨의교회> 온라인 부흥성회의 설교 영상입니다.
앞부분의 찬양이 길어 시간이 없는 분들은
드레그 하셔서,
33분 간의 짧은 설교 본문만 시청하시면 됩니다.
♥ ‘殉命의사람’, ‘성령님의侍從’ 배종부 목사 ♥
“悔心의 말씀과 성령 역사의 현장!”
010-2940-1717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M.Div)
* 미국 Trinity Theological College and Seminary 선교학박사 과정 수료
*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 <성령사관학교> 교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부흥단 부단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서울부흥단 단장
* 전국 초교파 부흥성회 강사
* 년 12회 2박 3일 <성령컨퍼런스> 인도
* 매주 월,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 총 6회 새성교회 <기적 기도대성회> 인도
* 매주 목 1,000m 고지 이상 산상기도
* 매주 금 <성령의군대> 전국 지부 순회 <일일 성령컨퍼런스> 인도
* 매주 토 오전 10시 <성령사관학교> 인도
* 년 40여회 <100배 축복 세미나> 및 단회 설교 인도
* 년 40여회 초교파 한국교회 (성령)부흥성회 인도
01705,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26가길(상계동) 25
새성교회 (02) 3391-1716,
강한나 부목사 010-2443-1272
카페 http://cafe.daum.net/HolySpiritArmy(성령의군대)에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의 글들이 있습니다.
e-mail:saesung7@hanmail.net으로 목회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aesung7/221717849335 네이버 블로그
‘배종부 목사’, ‘성령의군대’에서 배종부 목사의 각종 자료 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2021.6.29.화. 배종부 목사 소개 글
인천 <기쁨의교회> 총 15회의 온라인 부흥성회에서
담임이신 대 성령 사역자 이종선 목사님이 하신
나 배종부 목사에 대한 부흥성회 소개 글이다.
靈感(영감)이 넘치는 나에 대한 현실과 예언이기에,
여기 적어 둔다.
이제 총 15번의 시간 중에, 두 번이 남았습니다.
이번 14번째 시간의 강사는 이번 집회를 주관하는 장로교 통합 <서울부흥단>을 이끌고 있는 단장 배종부 목사님이십니다.
배종부 목사님은 특히 ‘부흥사의 기름 부음’ 이 있습니다.
전국을 다니며 많은 부흥성회를 인도할 뿐만 아니라,
섬기는 서울 <새성교회>에서
계속하여 수 많은 집회를 열고,
전국에서 은혜를 사모하고 성령을 사모하는 분들을 모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많은 부흥사 들을 가르치고,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성령의군대>를 만들고, 성령의 군사들과 장군 들을 세우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귀한 은혜를 받을 줄 믿습니다.
2021.6.29.화. 용인 <풍성한교회>의 비전과 예언 대축제>
주제 - ‘3000명의 영혼이 옵니다’
2021.6.28.월. 용인 <풍성한교회> 백중규 목사님이 쌀 4푸대와 오이 김치 2푸대 등 선물을 한 아름 안고서, 밤 9시가 훌쩍 지난 늦은 밤에, 사모님과 함께 새성교회로 나를 찾아 왔다.
피곤을 모르는, 열정의 젊은 종이다.
어제 저녁을 상일동에서 장로교 통합 서울부흥단의 <부흥강사 아카데미>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나누고 헤어진지 불과 2 시간 후의 일이다.
얘기를 나누는데,
나 배종부 목사가
사랑하는 동생 백중규 목사님이 시무하는 용인 <풍성한교회>에 10회 정도의 완편 부흥성회 인도를 간다는 靈感(영감)이 계속 왔다.
아래는 백중규 목사님이 나를 부를 때, 시행할 부흥성회의 지침이다.
이는 성령님이 친히 주신 것이다.
영감(靈感)은 이내 소멸됨으로, 반드시 적어 두어야 한다.
1>.성회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에게, 정확하고 놀라운 성령의 비전과 예언이 주어집니다.
2>.말로 형언할 수 없는 깊고 넓은 말씀과 찬양과 기도의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하여 통성기도와 회개의 문이 열립니다.
3>.영혼육의 ‘100배 축복’ 의 영권, 인권 물권이 부어집니다.
4>.이렇게 영적으로 깨끗하고, 풍성하고, 아름다운 부흥성회는 다시 없습니다.
5>.시간 시간 사모하는 영혼의 열망이 점점 커져 갑니다.
6>.예수 믿은 이후에, 반드시 거쳐 가야 할 영적 高地(고지)인 성령 받음의 신앙이 무엇인지 그 眞髓(진수)를 알게 됩니다.
7>.성령 세계의 깊은 가르침으로 성령의 기름 부음이 넘쳐, 영 혼 육의 생동감과 ‘생수의 강’ 이 흘러 넘치게 됩니다.
8>.교회와 담임목사님에 대한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의 영이 새로워집니다.
9>.최고의 교회, 최상의 담임목사, 가장 뛰어난 일급 부흥강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10>. 이 부흥성회에 참석한 이후에는, 당신의 신앙과 삶이 온전히 성령으로 획기적으로 변화됩니다.
2021.6.29.화. 놀라운 영분별과 예언의 기도
홍성의 내포영락교회에 부흥성회를 다녀 왔다.
참석하신 한 어느 여목사님의 기도를 해 드렸다.
남편에게 어느 사람이 강남이 5층 빌딩을 선물로 준다는데, 이게 가능한 것이냐고 물었다.
‘영분별기도’ 를 했다.
靈眼(영안)이 훤히 열린 나의 기도의 환상 중에,
푸른 산 속에서 홍수가 나서 土砂(토사)가 쏟아져 길을 끊어 버리고,
온통 밭과 논과 해변이 황폐해져 버렸다.
여기 ‘푸른 산’ 은 남편 집사를 말한다.
상당히 기본 자질이 좋은 것이다.
그에게 土砂(토사)가 일어나, 망해 버린 것이다.
강남의 빌딩을 준다는 말은 詐欺(사기)이며, 허황된 것이다.
문제는 이 바보가 그 거짓말쟁이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기군이 지금 감옥 속에 들어 가 있는데도, 즐기차게 면회를 가면서... 아이고...
기도를 받은 여자 목사님이 당장 달려 가서, 남편을 데리고 호텔로 쳐들어 왔다.
그리고 부부가 같이 상담을 받겠다면서, 다시 기도해 달라고 대들었다.
남편 집사를 영분별 하니, 양손이 불구였다.
오른손은 집게 손가락과 중지가 잘려 있고,
왼손은 엄지와 중지가 잘려 있었다.
양손이 온통 상처 투성이이며 불구 상태라, 무엇을 만질 수도, 붙잡을 수도 없었다.
“집사님! 당신의 손은 불구임으로, 당신의 손으로 무엇을 하면 안됩니다.
당신은 리더가 아닙니다.
당신은 참모형의 사람입니다.
절대 사업을 하거나, 큰 일을 하려 들지 마세요.
언제나 아내를 앞장 세우고, 돕는 자가 되십시오...”
다시 아내 목사님을 ‘영분별기도’ 했다.
양 손가락이 시커먼 집게 반지로 온통 묶여, 運身(운신)을 못하는 환상이 나왔다. 양손은 상처 투성이요 손가락에 강제로 끼인 시커먼 반지 때문에, 고통 고통하는 환상이었다.
내가 그 악한 반지 들을 하나 하나 제거했다. 그러고 나니, 놀라운 현상이 나타 났다.
이 여자 목사님의 손가락 하나 하나가 이집트 유물처럼 진귀한 보물의 고풍스런 칼로 바뀌었다. 손가락 하나 하나가 값진 보물인 것이 다른 것과 비교할 수가 없었다.
“목사님의 손은 부귀와 존귀가 가득한 물권이 넘치는 손입니다. 목사님은 큰 물권의 소유자요, 리더로서 손색이 없는 분입니다...”
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아내인 여자 목사님이 남편 집사가 사업으로 돈을 날린 얘기 들을 시작하면서 흥분, 흥분하여 자기가 얼마나 큰 물권자이며, 돈을 많이 번 사람인데, 남편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 1억을 다 날리고 지금 허덕인다면서, 열을 내면서 난리가 났다.
두 사람에게 조언하기를,
“앞으로는 목사님이 돈을 만지고 관리하고 사업하고,
남편 집사님은 운전이나 해 드리고, 아내가 시키는 일만 하고, 살라 하니...”
이 바보가 고분 고분 말은 잘 듣는다.
문제는 착하고 좋은 이 남자가 물텅이라 맨날 당하고 속는다는 거지...
호텔 로비에서 상담하는 내내, 부흥성회를 개최한 내포영락교회 최기용 목사님이 옆에서 듣고 있었다...
나는 강력한 부흥사이다.
탁월한 일급 부흥사이다.
‘일급 부흥사 란 부흥회 한번 인도하고 나면, 그 교회에 긍정적 영향력이 큰 파장을 일으키는 부흥사이다.
하나 마나 한 부흥회는 할 필요가 없다...
나는 일급 성령 사역자이다.
그야말로 탁월하지!
모든 은사가 정상급 주순으로 다 열려 있다.
영계와 은사가 막힌 부분이 전혀 없다.
누가 나를 교만하다 할지 몰라도, 나는 그런 말에 개의치 않는다.
아니, 60대가 된 목사가,
이 나이에 자기 주제를 모르고 날뛰는,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진,
주책 바가지가 되면 안되지!
나는 글로 나를 표현할 뿐,
절대 특정 개인에게 잘난 척을 하거나,
남을 가르치려거나, 충고하려거나 하지 않는다.
글은 제 3자가 그냥 읽고, 원하는 자만 자기 것으로 가져 가는 것이다.
나는 단지 나의 정체성을 밝히는 것 뿐이다.
혹시 인생의 이러한 복잡한 문제들로 고민하는 목사나 성도가 있다면, 나에게 미리 전화하고 찾아 오라.
시원한 영적 해답을 주리라.
문제는 사람들의 어리석음과 미련함이 맷돌에 넣어 갈아도 벗겨지지 않는다는 거지!
누가 몰라서 안하나?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 거지!
그래서 성령 훈련을 강력하게 받아야 한다.
내가 이 글을 전체에 공개하는 이유는 누구든지 도전 받기를 바라는 一念(일념)에서이다.
부흥사는 일반 담임목사가 아니다.
단지 일회성으로 쓰임 받는, 그야말로 탁월한 목사 중의 목사가 부흥사이다.
부흥회는 한 교회에 두 번을 갈 필요성이 없다. 부흥설교는 별미 중의 별미이다.
부흥사의 자질 중에 제1은 폭탄 같은 설교의 능력이요,
제2는 남들이 추종을 불허하는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가짐이다.
이게 없으면 부흥사로 롱-런- 하지 못한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따라
부흥사들을 양성하고,
성령 사역자들을 키우는 이 좁은 길에
오로지 邁進(매진)하리라.
2021.6.29.화. 왜 갈수록 목회가 힘들어 지는가?
시몬이 베드로로 변화 되지 않으면,
반드시 목사의 등 뒤에 비수를 꽂는다.
오늘날 장로들이 바로 그렇다.
장로 욕하지 말고,
진실로 성도를 성령으로 변화시키는 목회를 하라.
이것이 목사가 내 놓을
진정한 사역의 열매이다.
교인에게 비춰지는 이상적인 목사상은
“제일 어리석고 못난 우리 목사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라는 고백이다.
목사는 진실해야지,
똑똑할 필요는 없다.
똑똑한 목사는 못된 교인들만 量産(양산)할 뿐이다.
교인을 많이 만들지 말고,
진정한 信者(신자)를 길러 내는 목회를 하라.
목사가 변화 되지 않고서,
어찌 성도들과 장로를 변화 되라 하는가?
목사여!
다윗처럼, 오직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라.
목사여!
그대의 목회가 진실로 행복하기를 원하노라.
어떻게 ‘變化(변화)의 목회’를 할까?
1.목회 사역의 초점을 인간 변화에 두라.
그래야 목사도 살고, 교인도 살고, 교회도 산다.
성도의 변화가 약한 것이 한국교회의 가장 큰 맹점이다.
장로가 깨져서 변화 되어야, 장로감이지!
변화 되지 못한 가짜 신자를 장로로 세웠으니, 어찌 목회가 되나?
그러니 당신 목사가 쫓겨 나가지!
모든 목회 초점을 성도의 변화에 맞추라.
기적 중의 기적은
성령의 역사로 일어 난 성도의 변화이다.
2.그 누구도 탓하지 말라.
장로가 어떻고, 저떻고...
아니다.
목사인 당신이 문제이다.
목사여!
먼저 무릎 꿇고,
네가 변화 되라.
“난 좋은 목사인데, 저 장로가...”
천만에...
남 탓하면
문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다.
사울 목사가
바울 목사로 변화 되어야지!
남 탓,
장로 탓 하면 목사가 아니지!
3.가장 먼저, 나 자신이 경건 훈련에 전념해야 한다.
진짜 경건한 목사가 되라.
목사가 이게 무슨 저자거리의 깡패도 아니고...
사기판에 무슨 바람잡이도 아니고...
여자 데리고 난봉질이나 해 대는 무슨 카사노바도 아니고...
투자판의 무슨 사기군도 아니고...
경건하게 됨, ‘Godliness’ 가 되어져 가야지!
어느 영적 시점이 되면,
내가 그 주인공이 되어 있으리라.
선배 부흥사는
후배 부흥사에게
반드시 존경을 받아야 한다.
어른다워라...
나 배종부 목사가 가장 탁월한 설교자로 인정하는
부흥사의 진정한 대선배 형님,
서울 <예사랑교회> 유판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받은 바 靈感(영감) 들을 정리하다.
부흥사는
100명, 1000명 목사 중에서 택함 받은
빼어 나게 탁월한 목사이다.
그냥 목사는
절대 부흥사가 될 수 없다.
스스로 부흥사이기를 원해도
목사들, 교회들이 절대 불러 주지 않는다.
장로교 통합 서울부흥단 안에,
장로교 통합 총회부흥단 안에,
그야말로 기라성 같은 부흥사님들이 넘친다.
문제는 이 분들을 다시 하나 되게 하여,
불이 붙게 하는 일이다.
이 분 들이 하나 되어 불만 붙으면,
한국교회는 반드시 다시 일어 난다.
목회를 잘 하는 목사님들이 많지만,
부흥사들 만이 오로지 부흥의 영성을 받은
진정한 부흥의 견인차이다.
이 분들에게 불을 붙여
다시 일어 나게 하는 일이
장로교 통합 <서울부흥단>의 단장인 나 배종부 목사의
2021년 단 기간의 사명이다.
나는 이 일을 위하여
기꺼이 피를 흘리며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
욕 먹는 일?!
그런 것은 나에게 眼中(안중)에도 없다.
나는 담대한 사람이다.
성령님의 뜻이 아니면
어느 누구도
나를 굽힐 수 없다...
주님! <서울부흥단>의 부흥사님들이
오직 하나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