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12코스 날씨가 넘 덥고 바람 한점없고 한식당의 혼자손님 거부로 더분날 배 쫄쫄 굶고 이더분날 남파랑길
걷는다는것 생각하고 걸어야 됨 다음주는 동해 해파랑길 46코스47코스 걸어로 올라갑니다
배고픔을 견디면서 남파랑길 목표한길 계속 갑니다 더운날 배고프면 @#%$&^아무생각없음
터널속에서 푹 쉬고갑니다 그늘이고 바람도 조금 불고 생수도 한병 뚝딱 비상식량도 먹고 합니다
계속 그늘이 없습니다
여기서 마을 쪽으로 다시 올라가는코스 배는고프고 해서 잠시 마을버스로 고성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여기까지 마을버스로 이동 당항포 관광지 입구 매표소 입니다
당항만 둘레길 나무데크로 만든 멋진 다리입니다 그늘이 없습니다
바닷가로 멋집니다
여기 항구에 횟집이 있어서 혼자왔다고 하니 자리에 않으라고 하네요 여기서 횟밥으로 배고픔을 해결합니다
어촌횟집입니다 나한테는 엄청 고마운 집 입니다 이날 여기서도 밥을 굶었으면 무슨일이 일어나질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만큼 배가 고파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늘이라고 없습니다 길은 아주 깨끗합니다
이렇게 땡볕으로 걸어갑니다 바다위로 인도다리를 놓아서 엄청 질러갑니다
다리위 입니다
그늘길로 걸어갑니다 푹쉬고 갑니다
여기서 우측 농로로 들어갑니다
농로 열기 대단합니다 목적지가 얼마 남질않았습니다
여기서 농로 끝까지 공사중 입니다 아무생각없습니다
여기옆 그늘이 있어서 푹쉬면서 정신을 차립니다
여기가 종점입니다 여기 해파랑길12코스 마지막입니다 마을 정자가 있는데 어르신들이 넘 많이 쉬고들 있어서
사진으로 못남기고 이야기조금 나누고 갑니다
남파랑길12코스 마지막 지점 배둔 시외버스정류소 옆 3.1운동 기념탑 공원
여기표지판 에서 12코스를 끝으로 암아교차로 로 돌아갑니다 차량 가지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