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즌을 마감하는 6주차 수업과 발표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6주차 수업을 마치며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생겼지만, 자제를 하고 이번에는
12명 회원의 소감(저까지 13명)을 모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도용님은 사행시를 지어주셨어요
청 하제나반
하 루하루가
제 미납니다.
나 이스!!!
엘리엇님
이곳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해롭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돌아보면 지난 과거의 수업들이 놓여 있고, 나는 한층 더 성장했습니다. 계속 이 중독에 빠지고 싶습니다.
락키님
라틴댄스를 이루는 세가지 살사, 바차타 그리고 청하제나.
매트님
아무 생각 없이 “한 번 들어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2년째 출석 도장 찍는 중. 근데 둘러보니 같이 남아있는 사람들이 꽤 괜찮다.
리미님
갈 때가 된 것도 같고,
가야 할 때가 온 것도 같은데,
계속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여기는 그런 곳.
루나님
음악을 사랑하고, 춤을 좋아해서 라틴댄스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함께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내 삶의 시간대와 달라 참여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연습에 함께하지 못하는 미안함도 있었고요,
무대에 서야 한다는 부담감도 점점 커졌어요.
그 마음들이 쌓이다 보니, 저는 결국 조용히 한 걸음 물러나게 되었어요.
그렇게 1년이 지났어요. 멀어진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은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더라고요.
우리 샘들, 그리고 여기 함께한 사람들 그 따뜻했던 시간이 자꾸 저를 다시 돌아보게 했어요.
그래서 아주 작은 용기를 내봤어요. 다시 한 걸음 다가가 봤어요.
나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이곳은 저에게 단순한 수업이 아니라, 마음이 머무는 자리예요.
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깊이 아끼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같이 웃고, 같이 배우고, 함께하고 싶어요.
조금 늦어도 괜찮고요. 가끔 멈춰도 괜찮데요.
그럼에도 다시 돌아오게 되는 곳이라서요.
다시 용기 낸 오늘의 저를 다독이면서, 이곳에서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어요.
그리고 여전히, 아니 어쩌면 전보다 더 이곳을 애정하고 있어요.💛
헤이님
청제반 수업을 잠시 쉬다가 이번 시즌 다시 합류했는데, 잠시 나들이를 갔다 집으로 돌아온 듯한 정말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새침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제나 쌤, 그리고 겉으로는 푸근, 온화해 보이시지만 주관이 뚜렷한 청하 선생님의 전투 지휘아래 춤의 재미를 더 느꼈고,
공연 연습 중에 실수했을 때 “실수할 수도 있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졌습니다.(후끈후끈ㅎ)
그리고, 비록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서로를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은 마치 한 가족이 된 듯한 느낌이었고, 수업 도중 마니또 게임을 병행하여 서로 간의 관심과 애정을 더 가지게 된 것 같아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춤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두 분 쌤과 함께한 동호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Abby님
친구의 초대로 댄스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저는 춤추는 걸 정말 좋아하지만 한글이 아직 많이 서툴러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선생님들께서 저를 편안하게 해주셨고 회원들도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어요. 도움이 필요할 때는 영어로도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동호회 회원들도 친절하고 함께 춤추는 것을 즐기셔서 너무 좋았어요. 서로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함께 있을 때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지금까지 함께한 댄스 그룹 중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춤출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비올라님
처음에 주변 지인들이 청하제나반 수업을 한번 들어보라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실은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저번 기수엔 반장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수업 시간, 수요일 텐텐 이벤트 때 와인과 때로는 막걸리를 준비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직업에 열중하다가 퇴근 후 청제반에서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함께 바차타를 익혀가는 과정은 그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무한한 행복이었습니다.💛
마무리 수료식에서 예쁘고 멋진 옷을 입고 함께한 순간 역시 멋진 추억이 되었고, 동료들과의 끈끈한 단합과 열정을 느끼며 전우애 같은 감정도 느꼈습니다. 너무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동호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배려로 수강생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가는 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반 모두에게도 감사합니다.💛
케이님(여자)
처음엔 춤 배우러 왔습니다.
그런데… 사람까지 얻어갑니다.
선생님 두 분은 한 명도 놓치지 않고,
수강생들은 서로를 챙기며 웃습니다.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춤 실력이 늘어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 좋은 분위기, 그리고 실력까지.
제나 & 청하반 수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오드리님
청하제나반~?
이 반에 발을 들이면 청하, 제나샘의 관심과 사랑으로 출구를 잃어버리고 머무는곳....
다른 레벨 찾아 떠났다가도 어느새 다시 들어와 보면 원래 있던 애, 전에 있던 애, 잠간 봤던애, 못 보던 애, 뉴페이스. 다같이 어울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서로 챙겨가며 어느새 서로 성장해 있는 반입니다 ^^
이아님
청제나 반곡반~~
이수업은 멀까? 무슨 매력일까??
짧은 경력~4번째 수료식!!
이젠 부담보다는, 정말 즐기는 수료식?ㅎㅎ
샤샤, 리미, 오드리, 초코님~ 감사합니다.^^
많이 웃었고, 행복했어요~~
‘즐겁지 않으면 춤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그렇게 즐겁게 함께한 것 같습니다~~
언젠가 5번째 수료식에서 만나요^^
P,S : 소문이 다가 아니에요~~ 술 안 마셔도 즐거운 반입니다. ㅎ
소감을 남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두 시즌밖에 함께하지 않았지만, 체감상 세 배는 더 오래 함께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청하·제나 반에서는 상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니또 게임을 하자는 회원들의 건의를 받아 제나샘이 준비해 주셔서, 회원들 간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아님께서 통 큰 후원을 해주셔서 회원들에게 큰 선물을 주셨는데, 그 과정에서 이아님이 이 반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6주차 뒷풀이에서는 선물 전달식도 진행되었고, 초코님께서 글루타치온을, 케이님께서 초콜릿을 준비해 주셔서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이번 시즌 저는 정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실력이 늘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청하샘과 제나샘께서 특별히 신경 써 주신 점도 감사드리고, 와이 반장님, 초이 부반장님 이번 시즌 수고 많으셨어요.
조언과 동작을 알려주시며 함께 연습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공연 너무 멋졌어요
미요님 댓글 감사합니다. ^^
후기장인님!!! 최고의 후기네요!!!
함께 소감 적어주셔서 좋았습니다. ^^
여러분들과 함께~정성스런후기~ 잘 봤어요~~이번시즌도 수고많으셨어요~~
초이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변함없는 응원 감사합니다. ^^
도현님의 후기로 한번씩 돌아보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드리님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성스런 후기 매번 감동이네요~
의자왕 사진도 맘에드네요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왕이신 것을 몰라봤습니다. 포스 짱입니다. ㅋㅋ
좋은이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의 장인은 제나샘이시지요 즐거웠습니다. ^^
이번에도 즐거웠습니다^^
이아님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으~~~ 도현님 수라댄에 잘 녹아들으시는것 같아서 넘 보기좋아요~~~
후기도 꾸준히 잘 올려주시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아직 녹아들려면 이것 저것 한참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바하준 샘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