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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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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간 이웃과인정 월간이웃과인정, 7호 (2016.4.)
김세진 추천 1 조회 662 16.04.03 18: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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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3 20:44

    첫댓글 귀한 글,
    감사한 이야기들,
    월간 이웃과 인정 7호 게시하시자 마자
    다운받아 지금까지 읽어버렸습니다.
    컴퓨터로 바로 읽어 다른 노트로 감동의 부분들 메모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16.04.03 22:55

    선생님 메일감사드립니다^^
    꼭 읽겠습니다

  • 16.04.04 08:49

    응팔1988 같은 동네에 사는 김별 선생님,
    두루 인사다니며 사람들 마음 속에 있는 그리움과 인정을 길어내는 김별 선생님 고맙습니다.

  • 16.04.04 08:53

    문제가 있어 의뢰받거나 문제를 안고 찾아온 청소년,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요?
    문제를 건드릴 수 밖에 없다면...
    김준영 선생님이 이렇게 어려운 일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합니다.
    사회사업가 김준영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16.04.04 09:26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 16.04.04 09:32

    감사합니다 선생님~!^^

  • 16.04.04 12:39

    새내기 사회복지사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풋풋함'이 좋아요.
    맡은 일, 하고 싶은 일은 각자 다르고 막막하게 보이겠지만,
    좋은 뜻 품고 가는 동료들이 있기에 꾸준히 갈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한곳한곳 찾아가서 인사하고 이야기 더 듣고 싶네요.

    좋은 구슬들 잘 꿰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16.04.04 15:10

    선생님~ 메일 감사합니다 :)
    두루 다니며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어떻게 사회사업 할까? 고민했던 지영
    사회사업 순례, 동고동락한 든든한 동료 준영,병문, 재훈
    아는 이름들이 있어 더 열심히 읽었어요.
    시작하는 마음. 잘 실천해보고 싶다는 마음.
    읽으면서 요즘 날씨와 참 잘 어울리는 내용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들과 세진선생님 응원합니다.!

  • 16.04.04 16:49

    지역사회에 두루 인사하러 다니는 새내기 선생님의 모습보며, 저도 요즘 새롭게 옮긴 곳에서 주민분들에게 인사하러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기관에서 인사했을 때와 지금의 저는 결혼도 하고 곧 아이도 태어나고 살도 찌고 변한 것도 많지만, 인사를 받아주시는 지역주민분들은 장소를 떠나서 늘 변함없으신거 같습니다. 발로 뛰는 사회사업가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아자자잣!

  • 16.05.18 14:28

    새내기 사회사업가의 함양살이, 김혜련 열린지역아동센터
    투닥투닥 새내기 사회복지사 성장 이야기, 천명희 안골노인복지관
    한솥밥 식구들이 여기 다 있네요:) 혜련언니, 명희언니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 글 볼 수 있어 기쁩니다^^
    월간 이웃과 인정. 다시 생각이 나 찾아오니 7호가 나와있네요. 열심히 읽어보고 다른 동료들에게도
    권해보고 싶습니다. ^^ 감사해요.

  • 작성자 16.05.19 09:46

    한일장신대 귀한 일꾼들,
    제가 덕을 봅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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