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공원 출입구..출입문을 예전과 달리 더 앞쪽으로 빼서 새로 지었네.
공원안으로 들어가면 포장도로로 되어있고..예전에 99년도인가 서울대 수의대 신축공사현장 근무시에는 포장도 안되어있고 가게들이 있었는데 가게들은 다 철거되었다.
도로옆쪽으로 계곡가는길이 데크 산책로로 꾸며져 있다.
관악산 갈림길
여기가 관악산 계곡 돗자리펴고 쉴 수 있는 차양막과 데크판도 설치되어 있다.
최근 비가 많이와서 계곡물이 풍성하다
첫댓글 관악산에도 이런곳이 있었네요.마지막사진 원계장 아닌가요?
마지막사진 원계장 아닌가요? ....푸하하하하~^^
첫댓글 관악산에도 이런곳이 있었네요.
마지막사진 원계장 아닌가요?
마지막사진 원계장 아닌가요? ....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