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화) 수원교구 처인지구 울뜨레야

[엘리사]

<6월 6일 처인지구 울뜨레야 행사>

 이상 순종 사랑'의 정신으로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고 나아가 주변환경과 세상을 복음화 하는 모토로 살아갈 것을 약속한 가톨릭 신심단체인 처인지구 울뜨레야는 2023년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수원교구 송전성당에서 처인지구 6개 본당이 울뜨레야 모임(지도 신부 김형진 로무알도 신부)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침체되었던 처인지구 울뜨레야는 서로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모여 음악 피정(한국 가톨릭 문화원)을 하였습니다. 김형진 로무알도 지도신부(송전 성당 주임)의 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꾸르실료 교육을 받은 처인지구 6개 본당 신자들 102명이 참가해 함께 행복한 음악 피정을 하였습니다.

삼가동성당은 꾸르실리스따 14명이 함께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