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집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울산에 있다보니 울산에 많은 밥집을 다니는데요 제가 판모밀을 워낙 좋아해서 부산에서는 중앙동에 있는 중앙모밀에 자주 가는데요 마침 울산 사무실인근에 섬섬옥수라는 모밀집을 찾았네요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먹으러 갔답니다. 섬섬옥수 매장 입구입니다 왠지 전문점 같은 그리고 배너에는 직접 일본에서 모밀육수인 쯔유를 직접 배워서 왔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부푼 기대를 안고 매장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매장 내부입니다 테이블은 충분히 사람이 있어도 수용이 될만한 매장 크기입니다 저녁시간이었는데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저희가 먹고 있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돈까스 및 여러 메뉴가 있었지만 저는 당연히 판모밀로 주문을 했답니다. 사리추가를 하면 3000원이 더 듭니다 하나를 더 시키고 싶었지만 저녁에 많이 먹음 살찌니깐 한번 참아봅니다 ㅋㅋㅋㅋ 드디어 판모밀이 나왔네요 육수 라던지 면은 나쁘지 않았어요 단. 육수가 좀 더 시원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이렇게 쯔유에 적셔서 한입한입 먹다보니 금방 없어지네요 다 좋았는데 아쉬웠던건 쯔유가 시원하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딱 중간 안그래도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좀 시원했으면 했던 바램이 있네요 입맛없을때 판모밀로 저녁 간단하게 해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울산 판모밀 매장 섬섬옥수 포스팅 이었습니다^^ |
다음검색
출처: 부산 서태규의 부동산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서태규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