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대구에서 몸을 감싸가 남해를 가면 봄 날이다.
2025년 12월21일(일) 구름이 낀 날이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지만, 경남 남해는 봄 날이다.
굴렁쇠대구1기 체험단이 경남 남해 충렬사, 거북선, 이순신영상관, 이락사, 두곡해수욕장을 찾았다,
우리나라 남해안은 부산을 시작으로 거제, 고성, 남해, 여수순천, 진도, 군산에 이르기까지 이순신장군이 남긴
흔적이 곳곳이 남아 있다.
역사에 관심이 없는 어린이들도 이순신장군은 안다.
영화 노량 무대가 된 남해를 찾았다,
2008년 8월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든 이순신영상관은 하루 세 번 상영하는 횟수 탓에 정작 영상은 보지 못했다.
이것도 살아있는 공부라면 공부이다.
이락사 첨망대 정자에 않아 이순신장군에 대해 궁금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체험 횟수를 거듭하고 아이들 커 가는 시간 때문에서, 생각하고 질문하는 수준이 많이 늘었다.
거제에 이어 이순신장군에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역사는 과거 이야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과 앞으로 살아갈 일에 대해 지혜를 만드는 훌륭한 재료이다.
2025년 12월 남해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남해 겨울바다에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 되었다.
남해대교 아래 충렬사.
충렬사 바닷가 거북선
이순신영상관
이락사 첨망대.
주어진 문제 풀기.
아이들은 차 안이 덥다고 했다.
이순신장군 관련된 단어로 모둠 이름 정하기~
충렬사 이순신장군 가묘와 히말라야시다, 배롱나무, 산수유에 얽힌 이야기 살펴보기.
거북선 구조 살펴보고 갑옷 입어보기.
이순신영상관에서 이순신장군 관련된 살펴보기~
이순신장군 관람시간~
이순신영상관이 장점은 개관 당시 전시물이 그대로 있다는 것이다.
이순신영상관 개관 당시 자료
https://han903.tistory.com/47
소나무와 동백이 있는 숲을 지나면 노량을 바라 볼 수 있는 첨망대다 있다.
한 참을 걸었지만, 숲에 내는 시원한 바람에 힘들 줄 몰랐다.
춥다고 집안에만 있으면 느끼지 못하는 기분이다.
두곡해수욕장. 돌과 모래가 함께 있는 바닷가이다.
이순신장군 상징물 만들어 보기.
겨울 바다에서 맨발로 놀았다.
이래야 진짜 아이들입니다.
2025년 12월 겨울을 이렇게 보냈다.
2026년 1월18일(일) 부산지하철배낭여행입니다.
점심은 사먹습니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