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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가 해답이다(1762.2016.10.2.총동원전도주일설교문)
요3:16-18
할렐루야!
옆사람과 인사---참 잘 오셨습니다. 오늘 예수님 믿고 천국을 준비합시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과 초청받아 오신 여러분들 만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처음으로 우리 교회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총동원 주일을 맞이해서 찾아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처음 오셨어도 말씀 듣다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저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인생은 너무 짧게 지나갑니다. 이 땅에서 태어나서 지금 까지 살아오는 동안에 많은 수고와 고생을 했는데 금방 세월이 흘러가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죽음을 중점으로 해서 천국으로 갈 것인가, 지옥으로 갈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이 땅에 왔으면 한번 죽는 것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왔다가 갔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이나 저의 인생이나 별로 다를바가 없습니다. 다른 것이 있다고 하면 지금 나는 여러분 앞에 서 있고, 여러분은 앉아 있는 차이 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설교 하고 있고, 여러분들은 이 설교를 듣는 것이 다릅니다. 그러나 오늘 이자리에 초청받아 처음 오신 여러분들과 저와의 차이는 대단히 큽니다. 도저히 비교가 안될 정도록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죽으면 찬양하는 인생이고, 여러분은 죽으면 ‘아이고’인생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깨달았고 여러분은 아직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저와 여러분과의 차이가 있는 인생을 소개해 드리고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아름다운 인생, 죽어도 찬송을 부르는 삶을 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그 길을 가르쳐 드리기 위해 초청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의 만남이 축복의 만남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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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인생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 하면, 1)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2) 모든 인간은 죽는다. 3)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다. 이 세 가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자명한 진리입니다. 죄인이 아닌 사람이 있습니까? 죽지 않을 사람이 있습니까? 심판을 안 받을 사람이 있습니까? 저를 보세요. 저는 오늘 여러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왜 할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설교를 잘 들을 때 여러분에게 큰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저는 인격을 가진 여러분에게 인격적으로 호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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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같이 육체의 생명은 짧습니다. 여기 앉아 계신 백발노인들도 꽃다운 청춘이 엊그제같이 느껴질 터인데 어느새 백발이 휘날리고 치아도 고장나고 눈이 침침해지고 본향으로 돌아갈 날이 가까웠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풀과 같이 미약합니다. 흙에서 난 풀은 발에 밟혀도 시들어 죽고 병아리나 토끼가 뜯어 먹어도 죽어 없어지고 맙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육체는 심히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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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풀과 같이 비천한 존재입니다. 인간이 고층빌딩을 짓고 달나라에 간다고 하며 또 수십억 원짜리 좋은 집에 살고 고급 승용차에 타고 으스대지만 풀과 같이 낮고 천한 존재입니다. 며칠전에 경주에서 지진 5.8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난리를 쳤습니다. 미국에 911사태 때 110층짜리 쌍둥이 건물이 허무하게 폭삭 내려앉은 것을 보았습니다. 비행기 타고 내려다보면 고층빌딩들도 성냥곽 세워놓은 것 같고 고급 승용차도 콩알 굴러가는 것과 같이 보입니다. 개나 돼지가 교통사고로 죽으면 빨리 집어가지만 사람이 죽으면 다 피해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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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복과 영광은 풀의 꽃과 같습니다. 꽃은 풀꽃보다 더 빨리 시들어 떨어집니다. 참으로 인간의 삶과 행복은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습니다. 일시적인 것에 현혹되어 영원한 소망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인간은 육체를 가지고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도, 진시왕도 죽었고, 969세를 살았던 므두셀라도, 3천갑자를 살았다는 동방석이도 죽었고, 절세미인 양귀비와 서시도 죽었고, 역발산의 기개세의 역사 항우나, 삼손도 다 죽었습니다. 박치기왕 김일도 요즘엔 안보입니다. 베를린 마라톤에서 월계관을 썼던 분도 요즘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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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사람들도 어느날 안보입니다. 육체를 가진 인간은 어떠한 사람을 막론하고 이 세상에 왔다가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인간의 육척은 자라봐야 육척을 넘기지 못하고 살아보아야 백년을 넘기지 못하고 백보 밖의 음성도 듣지 못하며 한 시간후의 일도 알 수 없고 지금 문 밖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고 병들고 상하기 쉽고 죽기 쉬운 하루살이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나이가 들면서 여러분 주변에 가까웠던 사람들이 안보일 때에는 병원에 가보면 있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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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무거운 짐이 누구나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속에서 오곡백과를 먹으며 살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이 주관을 하십니다. 아들을 주시면 아들을 낳고, 딸을 주시면 딸을 낳는 것이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오래살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살수 없기에 하나님이 몇학년 몇반 아무개 올라와 하면 당장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머리털 한 개라도 다시금 밖을 수 없는 무능한 이 존재가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상속으로 받았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오늘 예배에 참여한 여러분 우리 인간은 삼대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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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 인간은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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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과연 어디서 왔을까요? 궁굼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잡다한 생명들은 보통 우리가 생각하기를 삼신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서 설명을 합니다. 또 단군신화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로 호랑이와 곰 사이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연구하기도 하지만 과학의 세계에서도 못미치는 이 생명은 과학의 소산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규명해주는 것이 바로 성경책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창조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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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에서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창1:27절‘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바로 하나님이 창조를 하신 것입니다. 창2: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분명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이 땅에 온 것입니다. 창1:28절‘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했습니다. 인간은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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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가치관을 소멸시키고 창3:16절이하에 그로 말미암아 외로움과 고통과 좌절속에 인생이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의 해답을 얻지 못하고 방항하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고행을 하기도 하고, 선을 베풀기도 하고, 구제를 하기도 하고, 점을 치기도 하고, 굿을 하기도 하고, 우상을 숭배하기도 하고, 세상풍습을 좆아가지만 해답은 나오지 않고 괴로움은 점점 더 심해져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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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다가 보니 너무 힘들어 견딜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어서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분 삶이 고달프고 힘든 것은 잘 생각해보시면 그것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헬스장에 가서 사람들이 그 무거운 바벨을 들고 운동을 하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힘을 기르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삶이 힘들다고 하는 것은 지금 여러분에게 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으면 그것이 살아가는 힘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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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일 고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잘 풀어나가는데 왜 내 문제는 못푸느냐가 고민인 것입니다.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못하는 것이 고민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 자기자신에게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 영윤아, 잘했어, 여기까지 잘 참고 살아왔잖어, 많이 힘들었구나. 그 힘든 것이 이제부터 너에게 힘이 되어줄거야, 용기를 내봐, 오늘도 교회 잘왔어, 목사님 말씀 잘들어봐, 그래, 여기까지 너는 잘살아왔어 그건 내가 인정햏라고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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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번밖에 없으니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삶이 고달프고 힘들면 위를 바라보실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땅에 아무것도 없을 때 비로서 하늘을 쳐다봅니다. 하늘을 쳐다보면서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면서 신세한탄을 하기도 합니다. 별이 친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지금 삶이 고달프고 많이 힘들면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하늘의 하나님을 쳐다보시면서 자기자신을 위로하고 자기자신을 사랑으로 안아주시면서 ‘지금까지 사느냐고 고생했다. 내가 안다’라고 격려해주세요. 그러면 새 힘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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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 인생이 어떤 것인가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생은 나그네요 장막이요 안개니라고 했습니다. 벧전1:24절‘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시90:5절‘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사40:6-7절에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약1:10절‘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했습니다. 이렇게 인생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수한 풍랑을 만나기도 하고 풀의 꽂과 같이 지나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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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로 부터 왔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다가 하나님이 오라 하시면 그곳으로 다시금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롬3:23절‘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10절‘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우리 인간은 아무리 잘났다고 뽑내도 죄인이고 하나님나라에 갈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하고 고행을 해도 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주심으로 나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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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인간은 모두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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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6:23절‘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죄를 범했기 때문에 그 죄값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안 죽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모두다 죽습니다. 다 죽기 전에 예수믿고 천국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육체가 죽으면 끝입니다.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내가 죽으면 아내는 얼른 갔다가 땅속에 묻을 것입니다. 왜, 썩은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육체는 땅속으로 가지만 내 영혼은 천국에 갑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에 태어나는 사람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이 원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영원한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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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은 그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서 요3:16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예수그리스도를 보내 주셨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친히 지시므로 우리 죽음의 문제가 해결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예수믿으면 천국갑니다. 그렇치 않고 예수믿지 않으면 그 죽음은 영원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예수안믿고 지옥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볼때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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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물에 빠져있는 사람을 보고도 안 건진다면 그 사람은 나쁜사람입니까? 좋은 사람입니까? 불이 낳는데 안 건져주면 그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까? 좋은 사람입니까? 나쁜 사람입니다. 건져내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안믿으면 지옥가는 것이 뻔한 것인데 예수믿고 천국가라고 하지 않는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오늘 교회 나와서 예수믿자고 한 사람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죽기전에 구원받아야 하기에 몇 달째 기도하고 여러분을 초청했기 때문에 참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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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노병사는 인생의 공도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이기에 하나님이 필요하시면 오라하십니다. 하나님의 소환앞에서는 단축도, 선후배도, 빈부귀천도, 노소도 없습니다. 오라하시면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순서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올 때는 순서대로 왔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이 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안 죽으려고 애를 써도 소용이 없습니다. 진시왕의 불로초도 함누제의 아침이슬도 그의 죽음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초로인생이란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눅12:16절 이하에 어리석은 부자이야기가 나옵니다. 장사를 해서 이를 많이 남기고 이제는 살만하다라고 하는데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는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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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고 잠깐이기에 돈이 있어도 헛것이고 지위가 있어도 헛것이고 지식이 있어도 행복이 있어도 헛것인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죽음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모하고 구하는 부귀 영화, 쾌락, 학문, 재주, 사업 남녀간의 사랑등은 현실세계에 잠깐 있다가 없어질 것들입니다. 이것은 참되고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런 것도 있어야 하지만 우리는 조금 더 영원하고 완전한 것을 구하여야 합니다. 요일2:17절‘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 세상 역사는 지나가고 청춘남녀의 불사를듯한 정렬도 지나가고 인생의 쾌락과 행복 이 모든 것이 일장춘몽과 같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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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행가 가사에 보면 ‘사랑도 가고, 친구도 가고---’합니다. 손을 흔들며 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영원한 것은 예수그리스도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히 변하지 않고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죄는 내가짖고 죽기는 내가 죽어야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이 모든 것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두 번째 사망에 이르지 않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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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 인간은 모두가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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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심은대로 거두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죽기전에 좋은 것을 많이 심으시기 바랍니다. 히9:27절‘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했습니다. ‘최후심판’은 정의를 행하고 진실하게 살아간 사람에게는 가장 큰 위안이요 힘이 될것이지만 악한 방법으로 살아간 사람에게는 가장 두려움이요 고통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속일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세상의 판사는 뇌물을 받고 매수되어 그르치는 일이 있어도 최후의 심판장이 되시는 하나님은 매수되는 일도 없고 그리치는 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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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온 모든 과정속에 심은대로 심판받아야 합니다. 이 심판 때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상급과 면류관을 받을 것이고, 믿지 않는자들은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갈 것입니다. 지옥은 빛도없고 사랑도없고 동정해줄이도 없고 서로미워하고 물이없어 고생을 하고 죽는일도 없고 영원히 고통만 있는 곳입니다. 지옥은 슬피울고 이를 갈고 있는 곳입니다. 밤낮 우는데도 눈물도 없습니다. 지옥 생각만해도 울렁거리지 않습니까? 그려 나같은 사람은 지옥가야돼 하는 사람이 여기 오셨으면 참 잘 오셨습니다. 바로 그런 사람을 불러서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우리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세계풍습들을 보면 애굽의 피라밋은 무덤으로 그 속에 미라로 만들어 시체를 안장했습니다. 몸의 부활을 믿기 때문입니다. 죽은시체에 썩지 않게 약을 발라두는데 왜 그랬을까요?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어디로 가는데 그 영혼이 가 있다가 때가 되면 육신과 다시합해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떠난 사람은 죽으면 흙이되든지 물이되는데 다시 이것들이 부활하려면 시간이 걸려서 고생스러우니까 존경하는 사람들을 고생스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라를 만들어서 육체의 부활까지 믿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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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교회에 오신분들은 한 번 발을 들여놓았기에 지옥가기도 틀렸습니다. 지옥은 여러분이 안가도 만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인생의 문제해결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요1:12절‘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10:13절‘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요3:16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같이 신앙생활 잠깐 하다가 천국에서 다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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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준비합시다. 하나님앞에 두려움 없이 설수 있도록 마음에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장례집에 가서 염을 하다가 보면 두려워 떨면서 죽은 사람의 시체는 참으로 무섭습니다. 여러분 준비없이 죽어서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지 말고 지금 건강할 때 예수믿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이 짧은 내 인생을 허송세월 하며 보내지 말고 세상의 유혹에 눈을 돌리지말고 하나님의 품을 우리의 현주소로 삼아서 내 인생이 너무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쓸데없는데 시간을 보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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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예수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세상부귀영화보다도 지위보다도 권세보다도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를 소유해야 합니다. 어머니를 잃은 아이는 밥도, 사탕도, 비단옷도 다 필요없다라고 합니다. 오직 어머니만 찾아내라고 합니다. 사람에게 한숨과 눈물이 그칠날이 없고 비애와 고통이 떠날날이 없는 사람들은 참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딴 것을 찾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하나님을 찾아야 목마름이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 삶 가운데 고통스럽고 한숨과 눈물이 나는 사람이 있으면 빨리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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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은 예수그리스도만이 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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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후에 심판이 있는데 여기에는 두 길이 있습니다. 지옥 가는 길과 천국 가는 길이 있습니다. 죄인이 가는 길이 어딥니까? 감옥입니다. 마찬가지로 죄인이 가는 인생의 종국은 지옥입니다. 지옥은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자연적으로 갑니다.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옥 가는 길에서 탈출하여 천국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천국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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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4:6절에 예수님이‘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행4:12절에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즉 천국에 가는 길은 예수님을 통해서 죄사함 받지 않고는 갈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윤리적 도덕적 수준으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시주를 많이 하거나 헌금을 많이 해도 안됩니다. 수십 년을 산에서 도를 닦아도, 마음 수양을 해도 천국은 갈 수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우리는 모두가 지옥 갈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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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가 용서받아야 천국 갑니다. 용서받는 길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옥 가시렵니까? 여러분은 천국 가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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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의하면 지옥은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곳입니다. 불이 활활 타오르는데 문제는 타 죽지도 않고 다만 고통스러울 뿐입니다. 지옥은 피할 수 없는 곳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그 고통의 장소에서 다시는 나올 수 없습니다. 영원히 나올 수 없습니다. 비상구도 없고 나가는 문도 없습니다. 끝이 없는 곳입니다. 천 년, 만 년 후에라도 끝나는 날이 있다면 소망을 가질 수 있으나 지옥은 영원히 계속되는 곳입니다. 병원에 입원한 사람도 퇴원할 날을 기다리고, 감옥에 들어간 사람도 출옥할 날을 기다리지만 지옥은 영원히 고통이 계속되는 곳입니다. 지옥은 모든 종류의 사람이 섞여 지내는 곳입니다. 예수님 안 믿은 사람은 다 지옥에 가는데 백인이나 흑인이나 대통령이나 노동자나 다 뒤섞여 고통받는 곳입니다. 귀족이나 천민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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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옥에 여러분 가고 싶습니까? 이런 지옥가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는 하도 고통스러워서 고개를 쳐들고 다른 반대방향으로 보니 천국이 보였습니다. 천국에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있었고 그 아브라함 품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보니 자기 대문간에서 음식 찌꺼기를 얻어먹던 거지 나사로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놀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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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세요. 이 부자가 천국에 계시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당신 품에 있는 나사로의 손가락에 물 한 방울을 찍어서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얼마나 목이 말랐으면 그렇게 부탁을 했겠습니까? 이때 아브라함이 부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 너는 살았을 때 좋은 것을 누렸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얻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이 말씀을 보면서 누군가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저는 여기서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았을 때는 지옥같은 인생을 살았을지라도 죽었을 때 천국에 가 있는 삶이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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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쉬운 것은 아브라함이 그 부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와 우리사이에는 큰 계곡이 있어서 올수도 없고 갈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즉 천국과 지옥사이에는 왕래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때에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간곡히 부탁을 하나 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세상에 가면 우리 아버지 집에 형제 다섯이 있는데 그들에게 나사로를 부활시켜서 가서 나 있는 곳에 그들이 오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이때 아브라함이 부자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세상에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예를 들면 목사도 있고 수많은 성도들이 있는데 그들이 전하는 말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죽었던 사람이 살아가도 안믿는다’고 하시면서 한 마디로 일축해버렸습니다. 자기만 지옥 온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세상에 있는 형제 다섯도 지옥에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간곡히 부탁을 했지만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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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주감리교회에서 오늘 여러분을 초청한 것은 이런 길이 있음을 소개해 드리려고 마련한 것입니다. 이제 저희들이 할 일은 다한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이 사실을 알리려고 몇 개월동안 여러분의 이름을 적어놓고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빨리 만났으면 하고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좋은 천국을 소개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10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놀라운 진리를 발견하고는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저는 지금 집도, 자동차도,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목숨걸고 말씀을 전하는 것은 ‘나는 천국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천국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차피 죽을 인생들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인격에 호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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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에는 문제가 쌓여 있지만 예수님이 우리 집에 들어오시면 해결됩니다. 여러분 살아있는 동안에는 문제가 산재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우리 집에 오시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여러분은 그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예수가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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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가까이하면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예수와 멀어지면 모든 좋은 것이 떠나갑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 보다 더 욱 주님이 귀합니다. 주님과 가까워지면 사업이 가까워집니다. 주님과 가까워지면 돈이 가까워집니다. 그러나 주님과 멀어지면 모든 돈이 나를 피합니다. 물질이 모두 다 나를 떠납니다. 나를 대적합니다. 나에게 고통을 줍니다. 주님을 가까이하면 모든 사람이 나를 가까이 하고, 나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데 주님과 멀어지면 사랑하는 아내도, 부모도, 자녀도 나와 멀어집니다. 상처를 주고 아픔을 줍니다. 주님과 가까워져야 합니다. 행복도 주 안에 있습니다. 성공도, 영광도, 주님 안에 있습니다. 주님과 가까이 하면 모든 것이 더 해집니다. 주님에게 나오면 사랑이, 기쁨이, 은혜가, 축복이, 영광이, 거룩함이 더 해집니다. 주님을 가까이하면 모두가 폭발적으로 더 해지고, 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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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귀한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슬픔 많은 세상에서 기쁘게 살아가는 길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십니다. 이 우주, 세계, 인류 역사에 가장 우뚝 서서 혼자 계신 분이 누구십니까? 바로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귀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그에게로 가야 합니다. 그를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집에 들어오시면 우리 집은 평안해지고 행복해지고 웃음이 넘치고 치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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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렇게 찾는 행복이 어디에 있을까요? 문제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문제가 오고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문제의 해결자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의 해결자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예수가 하나님이시라고 믿습니까?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전능하시다. 그 분은 전지하시다. 그분은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다, 참으로 믿는다면, 전능하신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이신 예수가 나와 더불어 함께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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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눈감고 기도하시겠습니다.
이 시간 여러분의 마음속에 나도 이제는 누가 뭐래도 예수믿고 영생을 얻는 인생이 되겠다고 결심하시는 분들은 그 자리에 조용히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오랫동안 방황하다가 이제 돌아옵니다. 나를 받아주세요’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기회가 있었지만 놓쳐버렸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신 기회로 믿고 이제부터 하나님을 믿겠습니다’라고 일어서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돌아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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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귀한 생명들, 영생을 얻기로 작정된 자들이 일어났습니다. 주님믿기로 작정했습니다. 이들을 가슴에 품어주시고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결단이 헛되지 않게 하시고 이제 새로운 인생역전이 되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성공적인 인생이 아닐지 몰라도 오늘부터는 누구보다도 가장 성공적인 인생이 되었음을 믿고 담대하게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그동안 하나님이 없다고 거부한 죄인입니다. 이 죄를 용서하옵소서. 천국이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님만이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믿습니다. 다음주일부터 교회에 나오겠습니다. 목사님의 지도를 잘 받겠습니다. 믿음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불신지옥으로 가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나의 인생이 달라지게 하옵소서. 우리가족이 복받게 하옵소서. 예수 믿는 것이 가문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