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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08월 무스탕팀 녹화중계 [ 여행후기] 무스탕 "박제된 역사의 길을 걷다." #9_거친 땅에 보석같은 마을 _가미-닥마르-차랑
마실정회동 추천 2 조회 321 19.09.25 16: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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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6 10:37

    첫댓글 아! 좋다.
    창가에 부는 바람에 가을이 오고있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거기에다 여행기까지 보고 있으니 이보다 좋은 순간이 어디 있으리오!

    어제는 라면얘기,
    오늘은 염소얘기.
    내 뱃속이 신호를 보냅니다.
    나도 즐겁게 해달라고.
    또한,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보다 되새김(여행)하는 지금은 ''못먹어도 고!''하는 기분으로 도취되어 있읍니다.

    완전 즐겁고 행복합니다

  • 작성자 19.09.26 11:38

    휴대용 의자 완전 짱이었어요^^

  • 19.09.26 13:11

    온 몸을 감싸는 기을 느끼며, 아~~ 내도 가고 잡땅~~~

  • 작성자 19.09.26 23:54

    가고 싶으면 가시면 되지요..지금부터 팀구성해 볼까요?

  • 19.09.26 19:30

    아직은 올빼미형이지만 아침형 인간이 되어 새벽시간을 즐겨보고 싶구요
    악마가 등장하는 닥마르의 전설~ 나름대로 상상해보니 재미있네요 ^^

  • 작성자 19.09.26 23:55

    올빼미형하고 아침형은 불과 5시간 정도의 차이입니다.^^

  • 19.10.01 16:31

    역시 한문한 형님은 준비성이 최고내요~~^ㅎㅎ

  • 19.10.02 08:13

    김사장님!
    반갑습니다
    언제 한번 멋지고 낯선 길에서 하염없이, 함께 걸어 봤으면 합니다

  • 19.10.18 09:33

    한문한 형님 잘다녀오셧죠 힐번 만나서 소주한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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