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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옹 섭생] 간(肝) 청소로 담석 빼내기
참고자료 인용처 : 불교인드라망
https://cafe.daum.net/indelamang/l99/934?q=%EA%B0%84%EC%B2%AD%EC%86%8C%
20%EB%8B%B4%EC%84%9D
참고자료 인용처 : 호기심약사–간청소하는 방법-https://youtu.be/g36nQRK-IOU
호기심약사 –간청소 결과-https://www.youtube.com/watch?v=VSC7sCbF3xI
참고자료 인용처 : 하늘마을 힐링센터-기적의 간청소법-https://www.youtube.com/watch?v=f4XwZIu4WTU&t=1587s
참고자료 인용처 : 책,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청소-
안드레아스 모이츠 著, 정진근 譯, 2015년 에디터 출판사 간(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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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몸에서 실제로 담석을 빼 내고 싶은 분은 위의 “호기심약사 동영상” 등 3편 또는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청소” 책을 꼭 참고하여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담석(膽石)이란 쓸개주머니에 작은 돌 같은 것이 쌓인 것을 말합니다. 실제는 돌이 아니고, 간(肝) 속의 불순물 등이, 간(肝)의 분비물과 화학반응으로 생성된 이물질 덩어리가 오래되어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현대의학의 병원에서는 “담관(膽管)의 굵기가 겨우1㎜~2㎜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러한 ‘간(肝)청소’ 방법으로는 담석이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이라며 이를 수술 방법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간청소를 한 사람들은 지름3㎝~5㎝, 심지어 7㎝의 큰 담석이 빠져나온 것도 있다며 체험담을 밝히고 있으므로 자기 몸에 담석증(膽石症)으로 인하여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분은 수술하기 전 아래의 방법을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이 ‘간(肝)청소(Liver Cleaning)’ 방법은 미국과 유럽 선진국에서 많이 알려진 방법으로써,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오던 요법이라고 하는데, 캐나다의 ‘홀다 레게클락’이라는 의학박사가 인디언들에게 간질환이 없는 것을 알고 연구를 하다 발견하여 알려진 요법이라고 합니다.
이 간(肝)청소(Liver Cleaning) 요법은 부작용이 전혀 없어서, 나이가 70~80세가 된 노인이 실시해도 아무런 해가 없는 요법이며, 지혜로운 황색인종인 인디언들의 직관력으로 만들어낸 천년 이상된 ‘전통요법’이라고 하며, 미국에서는 이방법의 ‘간(肝)청소(Liver Cleaning)’를 통하여 많은 간(肝) 질환자들과 담석(膽石)질환 환자들이 자체 치료를 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 방법의 간(肝)청소는 간질환의 치료뿐만이 아니라, 저절로 담석도 함께 씻어내는 방법으로써, 담석이 빠져나왔다고 하는 성공사례가 인터넷으로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간에는 신경이 없어서, 병이 들어있어도 느낌이 오지 않는 ‘침묵의 장기’ 라고 합니다. 당신이 느끼지 못할지라도, 지금 당신의 간은 위험에 처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무슨 병이든, 자기 몸의 병(病)증상이 오랫동안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잘 낫지 않아 의심스러운 분은 병-의원의 치료를 잘 받음과 동시에, 남에게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직접 자기 자신의 ‘간(肝)청소’를 3~5회이상 실시해 보세요. 아주 좋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20대 젊은이들도 간(肝)청소를 하면 매우 좋은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하며, 나이가 들어서 여기저기 몸이 아픈 사람은 꼭 자기 자신이 직접 자기 자신의 ‘간(肝)청소(Liver Cleaning)’를 3~5회이상 실시해 보세요. 그러면 대단히 좋은 효과를 보실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아셨죠?
1. 간(肝)청소(Liver Cleaning)의 효과
(1) 각종 간질환과 잘 낫지 않던 여러 질환이 해소되고 중증의 간질환이 매우 완화됨.
(2)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와 지방간 해소, 혈액이 맑아짐.
(3) 체내 독소의 해독작용으로 인하여 몸이 굉장히 가벼워짐.
(4) 지방의 소화가 잘 되어 배변이 좋아지고 체질이 날씬해짐.
(5) 옆구리 담이 결리고 뒷목, 어깨가 뻐근한 증상이 해소됨.
(6) 몸속의 독소가 피부로 나와서 발생하는 ‘알레르기’ 증상이 없어짐.
(7) 숙변이 제거되어 피부의 색깔이 맑아지고 머리와 눈이 맑아짐.
등의 부수적 효과가 많다고 합니다.
이 ‘간(肝)청소’의 방법은 자기 자신이 직접 집에서 혼자 할 수가 있고, 약 10일간의 계획으로, 7일차 저녁에 간청소를 위한 ‘혼합액’을 마신 다음, 밤에 잠을 자고 나서 화장실에 가면, 변기에 많은 노폐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으로 끝- 이라고 합니다. 참 쉽지요?
2. 준비물
(1) 회충약 2알 (약방에서 구입, 병이 심한 사람은 흡충, 촌충, 간디스토마, 폐디스토마, 구충제를 의사(醫師)의 처방을 받아서 약방에서 구입 꼭 복용하는 게 더 좋음.)
(2) 사과쥬스100% 1.8리터 2병, 슈퍼마켓에서 구입)
(3) 올리브유 600㎖,짜리 2병 슈퍼마켓에서 구입)
(4) 오랜지 쥬스100%, 1.8리터짜리 2병, 슈퍼마켓에서 구입)
(5) 천일염(히말라야 핑크소금, 죽염, 천금, 빛소금 등 가능, 슈퍼마켓에서 구입)
(6) 생수 2리터×간청소 회수(2~3회, 슈퍼마켓에서 구입)
(7) 매실쥬스 1병 (슈퍼마켓에서 구입)
3. 간(肝)청소용 ‘혼합액’ 만드는 법
(1) 작은 생수병에 올리브유120cc+오렌지쥬스100%120cc)를 담아 20회가량 흔들어 섞어서 ‘간청소’를 1회 할 때마다 즉시 다 마심.
(참고 : 이 ‘혼합액’이 간(肝)청소를 하는 주성분이며, 종이컵에 물을 가득 채우면 200cc가 됩니다. 간청소는 12세이상 어린이, 또는 70세~80세 노인도 할 수 있으며, 어린이는 양을 조금 줄이고, 어른은 체중 65kg기준해서 체격에 따라서 ‘혼합액’ 및 1%소금물의 양을 조금씩 더 늘리면 좋습니다.)
(2) 생수병(2리터)에 위 소금을 20g을 넣어서 1%농도의 소금물을 만듭니다.
(참고 : 소주잔에 소금을 담아 자로 싹 밀면 20g이 되며, 이 소금을 2리터짜리 생수병의 물에 타면 1%농도의 소금물이 됩니다.)
(3) 위 1%의 소금물에 매실쥬스 20cc를 섞어도 됩니다.
4. ‘간(肝)청소’ 전 준비 방법
(1) 간(肝)청소 10일전에 ‘기생충약’ 먹기
‘간(肝)청소’를 시작하기 약 10일가량 전에, 반드시 약방에서 회충약 2알을 구입하여 1일1알씩 2알을 다 먹은 다음 1주일가량의 준비기간을 거쳐서 간청소를 해야 된다고 하며, 잘 낫지 않는 병이 오래된 사람은 흡충, 촌충, 간디스토마, 폐디스토마, 구충제를 의사(醫師)의 처방을 받아서 약방에서 구입하여 꼭 복용하는 게 더 좋다고 )합니다.
몸속에 기생충이 있는 사람이 ‘간청소’를 시작하여 ‘혼합액’을 먹게 되면 기생충 때문에 효과가 반감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간이나 몸이 안 좋은 사람 중에는 간혹 몸속에 촌충, 흡충, 간디스토마, 폐디스토마, 같은 기생충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촌충 흡충 간디스토마 폐디스토마... 같은 기생충은 일반 회충약으로는 안 되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촌충 흡충 간디스토마 폐디스토마 용 구충제를 꼭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2) 매일 사과쥬스 1ℓ씩 먹기
회충약 또는 간디스토마 용 구충제를 다 먹은 다음, 간청소를 하기 1주일 전부터 하루에 1리터씩의 사과쥬스를 매일 먹어야 되는데, 사과쥬스100%짜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오렌지쥬스100%와 반반씩 섞어서 드시면 되며, 찬 쥬스를 그냥 마실게 아니라, 반(500cc)을 뜨겁게 데워서 뜨거운 쥬스 위에 찬 쥬스를 부어 따뜻한 상태의 “쥬스 음양탕(陰陽湯)”을 만들어서 즉시 빨대로 다 마십니다. 사과산이 이빨에 안 좋을 수 있으므로 빨대로 먹은 다음 즉시 입안을 물로 헹구어 주어야 좋답니다. 이
사과쥬스는 밥먹기전 1시간, 밥먹을 때, 밥먹은 후 2시간 이내에는 절대로 먹지 말고, 반드시 밥먹은 후2시간~다음 밥먹기전 1시간 사이에만 따뜻한 상태의 ‘음양탕’으로 만들어서 마셔야되며, 이렇게 매일 1리터씩의 ‘쥬스 음양탕’을 만들어서 6일동안 먹습니다. 사과산이 담도(膽道)를 부드럽게 하여 넓혀주는 것이므로 매일 1리터씩의 ‘사과쥬스 음양탕’을 꼭 먹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3) 따뜻한 물 많이 먹고 채식위주 식사하기
이 1주일간의 준비기간 동안에는 목이 마르지 않도록 반드시 따뜻한 물을 ‘음양탕’으로 만들어 많이 먹어서 담즙의 생산량이 많아지도록 해 주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1주일간의 준비기간 동안에는 채식위주의 가벼운 식사로써 동물성음식, 육식(肉食)음식, 기름진 음식, 우유 육가공 식품, 다른 음료수, 술... 같은 것을 일체 먹지 말고, 물을 먹을 때에는 반드시 반을 뜨겁게 데워서 뜨거운 물 위에 찬물 반을 부어서 따뜻한 상태의 ‘음양탕’으로 만들어 즉시 다 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모든 액체음식이나 죽(粥)도 반드시 이러한 식으로 ‘음양탕’을 만들어서 먹으면 몸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4) 일체의 약 중지하기
간(肝)청소는 2일이상 소요되므로 토요일을 택하는 것이 좋으며, 간청소를 하는 2일 동안은 일체의 약을 반드시 중지해야 됩니다. 따라서 만약 몸의 병이 너무 중하거나, 몸이 몹시 허약하여 약을 중지할 수가 없는 사람은 간청소를 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5) ‘1%소금물로 장(腸)청소 관장하기
매일 1리터씩의 사과쥬스를 먹기 시작한지 제6일차가 되었을 때에, 저녁식사를 채식위주로 간단히 먹은 다음, ‘장(腸)청소 설사용’으로 1%소금물 2리터(큰 생수병이 2리터임)에 매실쥬스 20cc를 섞어서 마시면 되는데, 반을 뜨겁게 데워서, 마실 때마다 컵에 뜨거운 물 반(半)을 붓고 그 위에 찬 물 반(半)을 부어서 따뜻한 상태의 ‘음양탕(陰陽湯)’ 물을 만들어 즉시 다 마시면 됩니다. 이러한 식으로 30분내에 2리터의 1%소금물을 다 마시고 설사를 하면 됩니다.
(6) ‘간(肝)청소’ 하는 날 오전까지 ‘장(腸)청소’등 모든 준비 끝내기
제7일차 되는 ‘간(肝)청소’를 시작하는 날에는 아침 6시경에 아침식사를(굶어도 됨) 채식위주로 배부르지 않도록 아주 가볍게 먹고서 아침식사 2시간후 오전8시경에(아침을 굶었어도) 사과쥬스 1리터를 다 마시고, 오전10시에 1%소금물 2리터를 ‘음양탕’으로 만들어서 30분내에 다 마셔서 오전중까지 장(腸)을 비우는 ‘장(腸)청소’도 모두 마칩니다. 그런 다음 오후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단식(斷食)을 합니다. (단식(斷食)=물만 먹음, 금식(禁食)=물 한 방울도 먹지 않음.)
(7) ‘간(肝)청소’ 하는 날 오후부터 단식(斷食)하기
제7일차 되는 ‘간(肝)청소’ 당일 오후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단식(斷食=물만 먹음)을 한 다음, 오후 6시~10시까지는 완전 금식(禁食)=물 한 방울도 먹지 않음) 합니다.
(6) ‘간(肝)청소’ 하는 날 오후 10시에 ‘혼합액(간(肝)청소액)’ 마시기
간(肝)청소를 하는 성분은 바로 이 ‘혼합액(올리브유120cc+오렌지쥬스100% 120cc)’입니다. 밤 10시쯤 미리 화장실을 다녀온 후, ‘혼합액’ 따뜻하게 데워 단숨에 다 마시고 ‘간(肝)청소’를 시작하면 됩니다. ‘간청소’를 실시하는 요령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이컵 1잔 가득이 200cc입니다.
5. 간청소 실시요령
(1) ‘혼합액(肝청소액)’ 마시고 누워서 3시간이상 몸 움직이지 않기
제7일차 되는 저녁 10시쯤 화장실에 가서 미리 소변과 대변을 다 봅니다. 그런 다음 ‘혼합액(올리브유120cc+오랜지쥬스100% 120cc)’를 따뜻하게 데워 즉시 다 마신 다음, 곧바로 천장을 바라보고 잠자리에 들어가 누워서, 최소 3시간이상 몸통을 움직이지 말고, 말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손이나 발을 조금 움직이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렇게 3시간이상 몸통을 움지이지 않고, 말도 하지 않고 마치 잠자는 것처럼 가만히 누워있지 않으면 간청소에 실패 할 수도 있답니다.)
혼합액을 마신후 3시간이내에 몸을 움직여 뒤척이거나 몸을 움직여 일어나게 되면, 몸을 움직이는 순간 배의 근육과 간과 담(오장육부)의 근육에 힘이 꽉 들어가서, ‘혼합액’으로 인하여 이완되어 있던 담관(膽管)·간관(肝管)들이 원래의 1㎜~2㎜의 좁은 상태로 줄어 환원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완되어져 있는 담관·간관으로 빠져나오던 담관·간관보다 큰 덩어리의 담석(膽石)·간석(肝石)들이 좁은 담관·간관에 걸려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담관·간관을 막게 됨으로써 담즙·간즙 배출이 막혀서 압력이 올라가 담열(膽熱)·간열(肝熱)이 발생하게 됨으로써, 오히려 간청소를 하기전보다 몸의 컨디션 상태가 더 나빠지게 된다든가, 또는 간청소를 한 효과가 없는 것처럼 되어버리는 수도 있게 된다고 합니다.
곧 다시 몸을 누었을 때에는 이미 ‘혼합액’이 많이 소진되었기 때문에, 좁은 담관·간관을 다시 이완시켜 넓혀서 담관·간관에 걸려있는 담석·간석을 빼내기가 역부족인 경우가 대분분이기 때문에 아렇게 되었을 때에는 일단 이번의 ‘간청소’ 시간(혼합액 먹은후 4시간, 1%소금물 먹은후 1시간이상 합계 5~6시간이상)을 채운 후에, 다시 ‘혼합액’을 먹은후 최소 3시간 이상 몸을 움직이지 말고 잠을 자는 듯이 가만히 누워 있어야만 담관·간관에 걸려있던 담석·간석이 빠져 나올 수가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최소 3시간 이상 가만히 누워있는 게 대단히 중요한 일인 셈이지요?
‘혼합액’을 마신 후 천장을 보고 누워서 최소 3시간이상 몸통을 일체 움직이지 않고, 말도 하지 않는 채로 명상을 하고 있노라면, 자기 몸의 간(肝)과 담(膽)에서 간석(肝石)과 담석(膽石)들이 밀려 내려오는 느낌으로 배가 꾸륵 꾸르륵 진동을 일으키기도 하고, 간과 담이 위치해 있는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 부근이 불쑥불쑥 움직이기도 하고, 좁은 굵은 담석·간석들이 좁은 담관·간관 밀어 넓히면서 빠져나오느라 송곳으로 찌르는 듯 찌르르 따끔, 찌리릭 따끔한 통증이 오기도 하고.... 아무튼 그러한 여러 가지 통증의 느낌들이 오게 될 수도 있는데, 이러한 통증의 느낌은 위험한 것이 아니므로, 몸을 움직이지 말고 잘 명상을 하면서 그러한 통증의 느낌을 즐기시면 된다고 합니다.
(2) ‘혼합액’ 마신 후 누워서 움직이지 않고 잠자기
‘혼합액’을 마신 최소 3시간이상 몸통을 움직이지 말고 천장을 바라보고 반듯하게 누운 채로 푹- 잠을 잡니다. 잠을 잘 때에 몸이 최대한 이완되어서 좁은 담관·간관들이 최대한 넓어질 수가 있는 것이므로 굵은 담석·간석들이 빠져 나오기가 쉽게 되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잠자리는 미리 준비해 두고 중도에 화장실에 갈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혼합액’을 마시기 전에 화장실에 미리 다녀온 후 잠자리에 들어가 푹- 잠을 자도록 합니다.
(3) 다음날 제8일차 아침 2차 혼합액 마시기
다음날 아침 6시쯤(혼합액을 마신지 8시간 이상 지난 후)에 잠에서 깨어나면 또 새로 ‘혼합액(올리브유120cc+오랜지쥬스100% 120cc)’을 만들어서, 따뜻한 상태의 ‘혼합액’을 즉시 다 마신 다음, 곧바로 천장을 바라보고 반듯이 누워서 3시간이상 몸통을 움직이지 않고 잠을 자는 듯이 가만히 있은 다음, 4시간이상이 지나면 1%소금물 2리터에 매실쥬스 20cc를 타서 따뜻한 상태의 ‘음양탕’으로 만들어 30분안에 다 마시면서 설사를 하면 됩니다.
설사를 할 때에 빠져나온 담석·간석이 가라앉는 것도 있고 물에 뜨는 것도 있고, 단단한 것도 있고 무른것도 있고, 색깔이 푸른 것, 노란 것, 붉은 것, 검붉은 것, 흰것... 등 다양한데, 푸른색은 대개 간에서 나온 것이고, 흰색은 기생충 배설물에 칼슘이 붙어서 응축된 것이고, 단단한 것은 칼슘이 석회화되어서 오래된 것들이며, 붉은 것은 콜레스테롤이 응축되어 담낭에 들어있던 것들이고, 누런 것은 담즙이 노페물과 응축되어서 담낭에 있던 것.... 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자기가 먹은 음식들이 그대로 다 간과 담에 노페물로 쌓이게 되는것을자기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아야만 실감이 나고 경각심이 깊게 새겨져서 몸조심 식생활조심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므로 빠져 나온 담석들을 모두 모아보면 굉장히 많은 양(量)에 자기 자신도 깜짝 놀랄 정도인데, 이것을 모아서 ‘간청소’를 끝마쳤을 때에 한꺼번에 볼 수가 있도록 미리 적당한 크기의 플라스틱 소쿠리를 준비해서 양변기에 안에 넣어 놓고 설사를 하면 좋다고 합니다.
(4) ‘1%소금물’ 마시기
‘혼합액’을 마신후 최소4시간이 지난 후에 1%소금물에 20cc의 매실쥬스를 타서, 30분안에 2리터를 다 마시면서 설사를 하면 됩니다. 소금물을 마실 때에는 반(半)을 뜨겁게 데워서 컵에 뜨거운 물 반을 붓고 구 위에 찬물 반을 부어서 따뜻한 상태의 ‘음양탕’을 1컵씩 만들어 즉시 마시면서 30분 내에 2리터를 다 마시면 됩니다. 2리터나 되는 많은 양의 물을 먹는 것이므로 속이 냉사(冷邪)의 해(害)를 입지 않도록 반드시 따뜻운 ‘음양탕’ 상태로 마셔야 된다고 합니다.
만약 2리터의 소금물을 다 마시기도 전에 설사를 하게 되면 소금물을 마시면서 설사를 하면 되며, 혹은 남겨두어도 괜찮습니다. 체격에 따라서 소금물 마시는 양이 다를 수 있겠지요. 체격이 큰 남자는 2리터를 더 마셔도 되지만 체격이 작은 분이나 어린이는 그 만큼 덜 마셔도 됩니다. (소금물을 마시는 과정에서 구토증세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땐 소금물을 조금씩 천천히 마시면서 레몬쥬스를 조금 마시면 됩니다.)
(5) 3차 ‘혼합액’ 마시기
간(肝) 청소가 되는 성분은 ‘혼합액(올리브유120cc+레몬쥬스100% 120cc)’인 것이므로, 2리터의 소금물을 다 마신 후 설사가 끝나고, 1시간이상 설사가 나오지 않게 되었을 때에, 체력에 부담이 없는 사람은 곧 바로 3차~4차 ‘혼합액(올리브유120cc+레몬쥬스120cc)’을 마신후 3시간 이상 몸통을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누어 있다가 4시간이상 지난 후에 1%소금물 2리터를 30분내에 다 마셔서 설사를 하면 되며, 체력이 좋은 사람은 이러한 식으로 5~6시간 간격으로 식사를 굶고 대신 이러한 식의 ‘혼합액’을 ‘마시면서 3회까지의 ’간청소‘를 계속하셔도 됩니다.
이렇기 ‘간청소’를 하는 동안에는 식사도 굶고, 다른 음료수도 먹지 말아야 되는데, 굶는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천연식품인 올리브유+오렌지주스100%와, 천일염 소금물을 계속해서 먹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1~2일간 굶으면서 ‘간청소’를 3회까지 해도 배가 고프다든가, 힘이 든다든가, 체력에 부담이 가는 일이 전혀 없더라구요.
키169㎝ 체중 63㎏ 74세남자인 저의 경우에는, 회충약을 2알을 먹은 후, 매일 사과쥬스+오랜지쥬스100% 1리터씩을 6일간 먹은 후, 제6일차 저녁을 굶고 밤10시에 1%소금물을 2리터를 먹고 설사를 한후 잠을 자고난 후, 제7일차 하루종일 굶고서 밤 10시에 ‘1차혼합액(올리브유120cc+오렌지쥬스100%120cc)’을 마시고 잠을 잔 후 제8일차도 굶으면서, 오전 6시에 ‘2차혼합액(올리브유120cc+오렌지쥬스100%120cc)’을 마시고 3시간동안 누워있다가 일어나 집안을 돌아다니며 ‘혼합액’마신지 5시간이 지난후 천일염과 생수물 만으로 ‘1%소금물’ 2리터를 마시면서 설사를 할 때에는 좍-좍- 물설사와 함께 파란색의 가루 같은 것만 1수저 정도 나올 뿐 별로 나온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식사를 계속 굶으면서 오전11시에 ‘3차혼합액(올리브유120cc+오렌지쥬스100%120cc)’을 마시고 3시간동안 누어 있다가 일어나 방안에서 돌아다니며 4시간을 채우고 오후3시에 1%소금물 2리터를 다 마시면서 설사를 할 때에 비로서 파란색의 좁쌀크기에 물렁한 덩어리들이 2수저가량 많은 거품과 함께 나오면서 몸이 한결 개운해 진 것 같기에 저녁을 굶고, 밤 10시에 ‘4차혼합액(올리브유120cc+오렌지쥬스120%cc)’을 마시고 잠을 잔 후 제9일차 아침6시에 1%소금물 2리터를 다 마시면서 설사를 하는데 푸른색의 콩알만한 조금 단단한 덩어리들 20여개와 검푸른 색의 지름3㎝가량되는 대추알만한 제법 단단한 덩어리들이 5개가량 나왔는데, 궁둥이쪽 두드러기 증상에 싹- 없어지면서 몸의 피부가 무척 부드러워졌는데, 74세되는 제가 계속 다섯끼를 굶어가며 6시간 이상의 간격로 연속적으로 '4차혼합액'까지 마셔서 4차례의 간청소를 했는데도 배고픈 줄 모르겠고, 힘도 안 들고, 몸이 아주 가뿐해진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4차혼합액’을 마시고 2시간쯤 지났을 때에, 이번에는 너무 큰 담석 덩어리들이 빠져나오느라고 그랬는지 오른쪽 갈비뼈 아래 쪽의 간과 담 부근에서 꾸루륵 꾸륵 하는 소리들과 함께 간과 담이 막 움찔움찔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무척 심해서 얼떨결에 벌떡 일어나 앉았더니 그렇게 꾸루륵 거리던 소리와 움찔움찔 움직이던 느낌이 몸을 일으킴과 동시에 딱 멈추기에 잠시 후에 다시 누웠는데, 그러한 소리들과 움직임들이 전혀 되살아나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혼합액을 마신후 3시간이내에 누어있던 몸을 뒤척이거나 일으키면서 몸을 움직이게 되면, 몸을 움직일 때에 배의 근육들과 간과 담의 근육들에 힘이 들어가서, 이완되어 있던 근육들이 일시에 단단해지는 것이므로, 이완되어 있던 담관·간관(膽管·肝管)들도 원래의 굵기(1~2㎜)로 줄어들기 때문에, 이완되어 있는 담관·간관을 빠져나오던 담석·간석들이 좁은 담관·간관에 걸려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담관·간관을 막아버리게 됨으로써, 담즙·간즙의 배출이 막혀 담즙·간즙의 압력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담열·간열(膽熱·肝熱)이 발생하게 되며, 담열·간열이 발생하게 되면 담과 간과 연결되어져 있는 눈에 노육(努肉=눈 삼각구석의 붉은 막), 안구충혈, 눈건조증 또는 소위 “간뎅이가 부었다. 담이 커졌다” 고 하는 사이코(Psycho)적 분노(憤怒)조절장애증, 과잉 스트레스증....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가 있게 된다고 하는데, 이러한 증상들은 ‘간(肝)청소’를 해서 막힌 담과·간관(膽管·肝管)을 뚫어주지 않는 한 단순히 병-의원의 치료만으로는 일시적인 증상완화만 있을 뿐, 좀처럼 잘 치료가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이렇게 담관·간관이 막히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간청소’ 했는데도 불구하고 몸의 컨디션이 더 나빠진다든가, 또는 간청소를 한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게 되는 것이라고 해요. 그러므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였을 땐 다시 ‘간청소’를 시도해서 ‘혼합액’을 마신후 최소 3시간이상, 또는 1%소금물을 마실 때까지는 몸을 잠자는 것처럼 전혀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혼합액’을 마신후 1%소금물2리터를 마시고 설사를 할 때에 나온 담석·간석의 결과물이 전회(前回)보다 크거나 많다면 아직 더 크거나 많은 담석·간석이 몸에 남았을 수도 있는 것이므로, 설사가 끝난후 1시간 후에 ‘혼합액’을 1회 더 마셔서 나온 담석·간석이 전회(前回)보다 현저하게 작거나 적을 때에 ‘간청소’를 마쳐야 된다고 합니다.
총4회의 ‘간청소’를 통하여 나온 담석 간석은, 지름3㎝크기의 대추알만한 것 7개, 은행알 만한 것 20여개, 콩알만한 것 80여개, 팥알 좁쌀만한 것 2숟갈 정도.... 등 엄청나게 많은 간석·담석을 빼내고 나서 총6끼의 식사를 굶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배가 고프지 않고, 몸이 하나도 힘들지 않고, 몸이 무척 가뿐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며서, 궁둥이와 뒷 허벅지 쪽에 두드러기 증상이 있던 것도 싹-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간청소’가 너무너무 신기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놓고, 집사람과 딸에게 와서 보라고 보여줬더니 코를 막으면서, 코를 찌르는 고약한 냄새가, “무엇인가 고약한 걸 태우는 냄새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 고액한 냄새가 문을 열어놔도 한 동안 사라지지를 않던데, 이 고약한 냄새 덩어리를 74세되는 나의 몸 속에서, 별로 독한 약을 쓰지도 않고, 별로 힘들지도 않게 이처럼 간단한 ‘간(肝)청소’ 방법으로 나 스스로가 직접 실천해서 별 고통없이 빼낼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한 일이죠?
(6) 간(肝)청소 결과 확인하기
간(肝)청소의 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소금물 음양탕’을 마시면 곧바로 화장실에 가게 되거나 설사를 여러 차례 보게 됩니다. 설사를 하고 나서 변기 속을 들여다보면, 초록색, 황갈색, 흑색의 크고 작은 덩어리의 담석,간석들을 발견 될 것입니다. 이것이 간장에서 빠져나온 간석, 담에서 빠져나온 담석, 노폐물, 콜레스테롤 등 이랍니다. 사람에 따라서, 간과 담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나오는 양과 덩어리의 크기와 색깔이 다르다고 합니다.
조금 물렁한 검붉은 색의 담석은 대부분 간(肝)에서 나온 콜레스테롤성 담석이고, 딱딱한 흰색의 담석은 대부분 담(膽)에서 나온 기생충성 담석인데, 기생충성 담석은 간혹 큰 것은 지름이 3cm~5cm나 되도록 큰 것이 나오는 수도 있는데, 이렇게 큰 것은 담도에서 내려오다가 걸려서 잘 내려오지 못하게 됨으로 나올 때에 통증이 심했으며, 특히 1~3차례의 간(肝)청소 때에는 담석이 별로 나오지 않았다가 3차례~7차례의 간(肝)청소 때에 비로서 나온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담석이다 나오려면 약 2~3일가량 걸리는 수도 있으며, 마신 소금물이 설사로 다 배출되려면 1시간~2시간 정도가 걸린 답니다. 설사가 끝나고 속이 편안해지면 소화가 잘되는 죽(粥)을 쒀서, 뜨거운 죽에 조선간장만으로 간을 맞춘 다음, 찬물을 부어서 조금 묽은 “음양죽”을 만들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그날 하루 이틀 정도는 이렇게 ‘음양죽’을 만들어서 먹고, 그 다음부터는 밥먹기 전1시간, 밥먹을 때, 밥먹은 후2시간 이내에는 물 국물 음료수 술... 액체류를 일체 먹지 말고, 물과 액체류의 음식은 반드시 식후2시간부터 다음 식전1시간 “사이의 물먹는 시간”에만 목이 마르지 않을 만큼 생수물의 ‘음양탕’으로 따뜻한 물을 먹으면서 밥먹을 때에 건더기 음식만으로 밥을 먹는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을 실천하면서 밥을 한 입에 50번이상 많이씩 씹어서 드시고, 고기(육류), 기름진 음식, 술은 가급적 먹는 양을 줄이는 식생활을 계속하시면 좋다고 합니다.
소금물을 마시는 것은 설사(=腸청소)를 하여 간(肝)에서 배출된 노폐물 덩어리를 보기 위한 것이며, 소금물 그 자체가 간(肝)청소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간청소를 하는 것은 ‘올리브유+오랜지100% 쥬스의 혼합액’ 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간(肝), 담(膽)질환의 환자분들은 2~3주 후에 한 번씩 2회 이상을 더 해 주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건강하신 분들도 처음에는 2~3주 간격으로 2번이상 정도 해주시고 6개월에 한 번씩 간(肝)청소 생활화 하시면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간(肝)청소를 2주간격으로 3번이나 계속 했는데도 담석은 별로 나오지 않았으면서 몸이 계속 안 좋아서, 2~3주 간격으로 계속 간(肝)청소를 7번째 계속했을 때에 하얀색의 딱딱한 기생충성 담석이 지름 5cm되는 골프공만큼이나 큰 것이 나온 후에 몸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분은 간청소를 한 다음 “증류 액성차” 라고 하는 한방기생충 약을 별도로 구입하여 복용하였는데, 기생충 사체가 엄청 많이 나온 후 몸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6. 주의 사항
간(肝)청소의 ‘혼합액’은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들어서 먹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일체 없으나, 간혹 간(肝) 기능이 크게 저하된 분이나 여성분들은 혼합액을 드시면 속이 매스껍고 구역질이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때에는 되도록이면 참고서, 껌을 준비하였다가 씹으시면 구역질이 진정 된다고 합니다. 다만 몸이 몹시 허약한 사람, 중증의 암환자, 약을 잠시도 중단할 수 없는 환자, 심장병 환자, 심한 위장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 같은 분들은 위험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간(肝)청소’를 하지 않는게 좋으며, 이러한 분들 외에는 누구나 안심하고 ‘간(肝)청소’를 해도 된다고 합니다.
간과 담에서 담석이나 노폐물이 빠져나오다가 중단된 경우에는 담석이 담도에 걸려 막게 되어서 몸이 개운치가 못하고 오히려 더 피로한 느낌이 올 수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2주일 간격으로 제2차 제3차 제4차....로 간(肝)청소를 계속 시도하면 결국 걸린 담석이나 노폐물이 다 빠져나와서 몸이 매우 시원한 느낌을 맛보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간청소를 한 맨 첫 회부터 노폐물의 간석(肝石) 담석(膽石) 등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도 있고, 첫 회에는 아주 조금정도 나오다가 2~3주일 간격으로 두 번째~3번째의 간청소 때에는 엄청난 양의 담석과 노폐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간청소를 자기 자신이 직접 자기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해 가면서 반드시 3~4회까지는 꼭 시도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간청소가 끝난 다음에도 수시로 변하는 자기 자신의 체중(體質)을 음양(陰陽)으로 파악해서, 평소에 먹는 식사를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양(陰陽)식사’를 하는 게 좋은데, 수시로 변하는 자기 자신의 체중을 음양(陰陽)으로 파악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자신의 키-105=체중 +-5%를 기준하여 그 이상이면 음인(陰人=뚱뚱한 사람), 그 이하이면 의 양인(陽人=마른사람)으로 파악하면 되므로 예를들어 키 170㎝에 체중 70㎏인 사람은 키170-체중105=65에서 +5%인 68.3㎏이상의 체중이면 음인(陰人=뚱뚱한 사람)에 해당한다고 보면되고, -5%인 61.7㎏이하의 체중이면 양인(陽人=마른사람)으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자기 자신의 체중이 만약 68.3㎏이상으로써 음인(陰人=뚱뚱인)에 해당하면 액체류(液體類)의 음식, 단맛과 신맛의 음식, 미끌미끌한 음식, 끈적끈적한 음식은 음(陰)에 해당하므로 평소 식사를 할 때에 이러한 음(陰)의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대신, 건더기류의 음식, 매운맛과 쓴맛의 음식, 꺼끌꺼끌한 음식, 뽀송뽀송한 음식은 양(陽)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평소 식사를 할 때에 가급적 이러한 양(陽)의 음식을 위주로 식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기 체질에 맞는 음양식(陰陽食)이란 마치 자석(磁石)의 극(極)과 같은 것이라서, 서로 같은 극끼리는 상극(相克)으로 맞지가 않아서 서로 배척하는(거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서로 다른 극끼리는 상생(相生)으로 꼭 맞아서 서로 끌어안는(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자기 자신의 체중이 음(陰)도 아니고 양(陽)도 아닌 표준(標準)에 해당된다면 평소 식사를 할 때에 음(陰)과 양(陽)의 음식을 같은 비율로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알러지성 비염’체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음인(陰人)에 해당되기 때문에 평소 식사를 할 때에 가급적 음(陰)인 액체류의 음식, 단맛과 신맛의 음식, 미끌미끌 끈적끈적한 음식을 피하고, 대신 양(陽)인 건더기류의 음식, 매운맛과 쓴맛의 음식, 꺼끌꺼끌 뽀송뽀송한 음식을 먹도록 하는 게 대빵 좋다는 거예요. 아셨죠?
7. 간청소에서 실제로 나온 것들
(1) 돌처럼 단단한 것이 아니고 진흙처럼 뭉쳐져서 나옵니다.
(2) 오래된 것일수록 단단하고 변기의 물속에 가라앉고. 나머지는 물 위에 뜹니다.
(3) 간이나 담이 나쁠수록 큰 것도 나오고 많이 나옵니다.
(4) 500원짜리 동전만큼 큰 것이 나온 사람도 있었고, 변기에 약 2cm 두께로 쌓이도록 많이 나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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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아이의 몸에서 ‘푸른콩’ 같은 간석(肝石)이
저는 점심을 좀 늦게 먹었기에, 간청소를 밤11시에 시작하여 지시된 내용대로 ‘혼합액’을 먹고나서, 3시간 이상 움직이면 안 된다기에 그대로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7시경에 일어나니 가슴이 약간 뻐근한 느낌이었는데, 소금물을 마시니까 구토가 날 것 같았고 배가 불러서 한꺼번에 마시지 못하고 3번에 나누어 30분만에 소금물 1.7리터가량을 마셨습니다. 구토가 날려고 하면 약간의 오렌지쥬스로 입술을 축였는데 뱃속에서 기별이 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사진을 올리지 못하여 현장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이건 분명 장난이 아닌 수준으로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저의 몸에서 나온 간석 담석의 사진을 참고하여 보시고, 김**님의 콜레스테롤 담석 사진보다 더 큰 덩어리와 검정색 덩어리도 있었음을 알려 드리며, 참고로 제가 간청소를 결심 한 것은 약 20년 전부터 편도선염과 주부습진으로 인해 간간이 1년이 넘도록 수차례나 병원에 다니며 항생제를 오래도록 복용해서 위장병을 얻어 고생을 하였고, 그 결과 간에 무리가 와서 간기능 검사도 병원에서 몇 차례 씩이나 받았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간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이 잘 되지 않는 것”이라고만 말하면서 “별로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간장약을 권하긴 했지만.... 그래서 저는 항상 찜찜하게 여기던 터라 굳게 결심을 하고서, 저의 아들 작은 아이에게도 권하여 같이 ‘간청소’를 해 보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작은 아이는 내가 하는 것에 의심이 갔는지(평소에도 병원 안가고 이상한 짓 한다고 많은 핀잔을 주곤 했음) 밤에 배고프다며 밤 10시에 저녁을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만 혼자 ‘혼합액’을 먹고 간청소를 실행하였는데, 다음날 아침에 저의 몸에서 설사를 통하여 쏟아져 나온 많은 양의 간석(肝石) 등 노폐물들을 작은 아이가 제 눈으로 직접 보고서는 “저도 하겠다”며 작은 아이가 제 스스로 간청소를 시작을 하더라구요.
작은 아이가 아침 6시반에 혼합액 1잔을 다 마시고 3시간을 누워있다가 잠이 들어서, 4시간후에 깨어 소금물을 채 먹기도 전에 일어나 화장실로 가더니, “엄마! 이것 좀 봐봐-!” 라고 큰 소리로 저를 막 부르더군요. 그래서 화장실에 달려가 보았더니 아니 이게 웬 일 입니까? 변기속의 변에는 메주콩 불린 것보다 약간 큰 푸른콩 들이 정말 엄청나게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
그래서 나도 모르게 “너 언제 푸른콩을 먹었냐?”하고 물어 봤죠. 그랬더니 “엄마가 밥 줘 놓고, 콩은 무슨 콩이요?” 라고 되묻더라구요. 정말 메주콩 불린 것과 같이 생긴 푸른콩 덩어리가 너무 많아 젓가락으로 건지다가 말았죠. 건진거 만도 머그 컵 1잔 이상이 되는 거 같네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긴 했는데 다음 기회에 올려놓을게요.
어린 아이의 몸에서 나온 간석 노폐물의 양이 어른인 저의 몸에서 나온 양과는 비교가 안 되도록 많은 양이더군요. 이 아이는 생후 9개월때부터 매일 밥먹을 때마다 버터에 비빈 밥을 먹고, 고기도 좋아하고, 치즈. 햄버거. 피자. 튀김. 라면... 등 인스탄트 식품을 너무 좋아하고 채식을 거의 하지 않기에 체중도 많이 나가고 항상 걱정을 했었는데 본인도 엄청 쇼크를 받더라구요.
‘간(肝)청소’ 이거 정말 효과가 대단한 거 같아요. 토요일 점심때부터 준비하면 일요일 오후3-4시경에 끝날 수 있으니, 꼭 한번 해 보시고 아울러 평소의 먹거리를 정말 아주 조심해야 되겠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소중한 자기 몸을 잘 지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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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 나의 간청소 체험
저는 ‘간청소’를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하여 3번째 간청소를 실행했습니다. 8월, 11월에 할 계획을 하였으나 차일피일 하다가 조금 늦었지요. 이번의 사진은 제가 3차례에 걸쳐 간청소를 하여 저의 몸에서 나온, 간청소후 설사에서 나온 담석(膽石)들을 병에 모아놨다가 한꺼번에 한 장의 사진으로 촬영했습니다.
전체적인 분량의 감을 잡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이렇게 모아보니 나의 몸에서 나온 엄청 많은 담석(膽石)의 양이 더욱 실감이 나는 듯합니다. 저의 몸에서 나온 간석(肝石) 담석(膽石) 전체의 수량은 첫 번과 두 번째가 비슷하게 약 1천개 정도씩 2천개 정도가 되는데, 쌀알보다 큰 것들만(600알 정도)을 건져내서 촬영한 것입니다. 이번 세 번째의 간청소에서 나온 것은 큰 숟갈로 수북이 하나의 분량이 되므로 이번에 나온 것만 800알 정도되며 3차례에 걸쳐 저의 몸에서 나온 것을 모두 합친다면 큰 숟갈로 수북히 2숟갈 정도 입니다.
간청소를 해도 일부만이 담즙에 쓸려서 나오는 것이므로 저와 같은 40대 젊은 사람의 나이에 적게 잡아도 간과 담낭의 내부에는 이 분량의 몇 배는 담석 간석이 들어있다는 판단이 되기에 누구나 간청소를 해 두는게 좋겠다고 권유해 봅니다. 작은 담석들의 일부는 최근에 생성된 것도 있겠으나, 크고 비교적 단단한 것은 여러해 걸려서야 생성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몸이 자꾸만 피로하고 건강이 좀 안 좋은 듯싶어서, 권유를 받고 반신반의 하면서 이 ‘간(肝)청소’를 맨 처음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저의 몸속에서 이렇게나 많은 간석 담석이 설사를 통하여 몸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모르게 내심 깜짝 놀라운 마음으로 “아- 역시 간청소를 하길 잘 했구나! 진작에 할 걸 그랬네...” 싶은 생각이 드는 게 내 몸에서 나온 많은 담석들을 본 맨 처음에 드는 나의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이번 ‘간청소’를 시작하기 전과 후의 상태는, 그동안 만성적인 소화불량과 만성 피로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서 환절기만 되면 어김없이 두 달가량 앓았던 독한 감기를 이번 세 번째 간청소를 하고난 후에는 그러한 증상들을 모두 다 떨쳐낼 수가 있었습니다.
간청소를 시작하기 전 지난해에는, 봄철에 유행한 독감에 걸려서 오랫동안 병원에 다니며 약도 어지간히 많이 타 먹으면서 대항을 해 왔는데도 코감기가 축농증으로도 되고, 기관지염으로 되고, 그 독감감기가 들랄날락 소화불량이며 만성 피로증 등 암울한 지경이었지요. 그때 병이 하도 잘 안 낫기 때문에 병원에서 혈액의 활성도를 검사해보는 ‘생혈검사(Live Blood Cell Test)’를 받아본 결과 적혈구들이 엉겨있고 활동력이 아주 많이 떨어져 있다는 진단을 받았었지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처럼 피곤한 몸과 혈액의 상태로는 병이 좋아지고 감기가 떨어지긴 어렵겠구나-” 싶은 감이 들었었고, 간청소를 세 번째 하기 전의 또 다른 증상은 두 번째 간청소를 한 후에 소화가 대폭 개선되고 변도 좋아지고 몸에 피로감도 없어졌던 것이, 불규칙하고 무절제한 식사와 과음을 자주 하다보니, 몸이 다시 종전상태로 나빠져서 설사 같은 묽은 변을 계속 보게되는 등 그동안의 간청소의 효과가 다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역시 깊숙히 있던 담석이 다시 흘러나와서 간과 담낭의 담즙통로를 막으므로 해서 담즙의 분비가 그 전처럼 다시 떨어지고 소화기능이 예전의 상태로 되돌아간 것으로 짐작이 되었지요. 그리하여 이번 세 번째의 간청소 실행으로 변이 다시 좋아졌고, 무엇보다도 끈질기게 떨어지지 않던 환절기의 감기와 만성 피로증으로 부터 해방되어서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됐습니다.
어쩌다 뒤적이던 신문에서 저에게 대단히 도움이 되는 사진을 찾아냈습니다.
이 사진은 정말로 저에게 귀중한 참고가 되는 자료입니다. 담석들을 겉으로 보기엔 그저 콜레스테롤의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그 속은 이렇게 많은 균과 기생충들이 둥지를 틀고 독소를 끊임없이 내뿜고 있다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영향으로 저는 네 번째 간청소를 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이번엔 저의 몸에서 나온 담석 간석의 분량을 가늠해 보기 위하여, 변에서 건져낸 자잘한 담석(膽石) 간석(肝石)을 큰 숟갈에 담아 촬영해 봤습니다. 쌀알크기 이상인 것만 약 600개를 건진 것인데, 자잘한 것까지 전체 나온 것은 종전과 비슷하게 2,000개 정도 였습니다. 일반적인 담즙색이 배인 콜레스테롤 담석과, 오래되어 단단해진 하얀 담석이 대조적인 색을 보입니다. 이 사진은 오래되고 커진 담석으로써 콜레스테롤과 칼슘이 덩어리 되어서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나의 4번째 간청소 사진)
담석은 누구에게 있는가 ?
인체의 모든 혈액은 3분에 한 번씩, 세포에서 생긴 노폐물들을 실어다 간에다 내려놓는 순환을 계속하고, 간은 그 노폐물들을 산과 합성을 시켜서 담즙을 만들어 담낭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이때에 콜레스테롤과 일부의 작은 칼슘덩어리들은 담즙으로 분해가 되지 않으므로, 간에서 생성된 담즙액에 쓸려서 장으로 배출됩니다. 그런데 그 중의 일부는 중간에 이미 걸려있던 기생충이나 다른 콜레스테롤 덩어리와 뭉쳐서 차츰차츰 커지고, 이렇게 커진 것들도 대개는 담즙 배출시에 쓸려서 배출이 되지만 일부는 간의 깊은 혈관(가느다란 담관)내에 걸려서 남아있게 되는 것이 제법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과정으로 인하여, 간에 빽빽이 들어차 있는 담즙의 운반관 및 배출관의 내부에 차츰 걸려서 남는 게 많아지고, 점점 더 축적된 덩어리가 커지고 많아지면 담즙의 배출양이 훨씬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담석은 콜레스테롤과 칼슘 노폐물이 모여 덩어리진 것이므로 대체로 일부 오래되어 아주 크고 단단해진 경우가 아니면 X-Ray 나 초음파검사로도 쉽게 발견이 되질 않는다고 합니다.
지난해 9월말에 하고서 6개월이 지난 이달에 실행한 ‘나의 5번째 간청소 사진’인데, 이번에 나온 담석 간석의 분량은 먼저번 양과 거의 비슷한 정도였습니다. 다만, 아주 오래된 흰색의 큰 담석은 이번엔 나오질 않았습니다. 큰 것들은 4번째까지의 간청소시에 거의 나온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청소를 해선 안되는 경우는?
누구에게든 콜레스테롤과 칼슘 덩어리의 축적은 불가피하므로 지속적으로 상당량의 담석이 쌓여 모일수 밖에 없고, 따라서 12세 이상의 모두에게 간청소가 권장된다고 합니다. 다만, 심장병, 심한 위장장애 환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누구나 안심하고 간청소를 해도 된다고 합니다.
몇 차례 설사를 하게 되므로 변비증세가 있는 경우는 미리 관장으로 막혀있는 변비를 빼내고 하는 걸 잊지 말아야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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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대박! 500원짜리 동전만한 큰 담석이 나왔대요.
이하 참고자료 인용처 : 호기심 약사 –건강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g36nQRK-IOU
호기심약사 –간청소 결과-https://www.youtube.com/watch?v=VSC7sCbF3xI
한방차로 간청소를 진행하신 분이 정말 큰 담석이 나왔다며 담석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간청소 할 때 2차까지 한 번에 진행을 하셨는데 1,2,3,4차까지는 담석이 별로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동안 간청소에 대해 실망을 많이 하셨대요. 조그마한 거만 몇개 나오고 거의 안 나왔대요. 담석은 나오지 않는 거 아닌지 그동안 너무 답답하셨다고 하네요.
이 분은 담석통이 너무 심하게 아픈데 간청소를 해도 담석이 나오지 않아서 3개월 정도 고생하신 분이었는데 이번에 상상도 못할 크기의 담석이 나왔네요. 5차때 까지만 해도 자잘한 거만 나왔다고 연락주셨는데, 동시 진행한 6차때 100원짜리 동전만한 딱딱한 큰 담석이 나왔다면서 다시 연락을 주셨어요.
(직접 보내주신 사진=6차 간청소시 처음 나온 담석. 아래 것은 지방이 뭉친 것임)
가로로 길게 거의 3cm정도의 담석이 나와서 대박이라고 생각했네요. 거의 흥분상태~~
이게 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속 간(肝) 쪽에서 뭔가 크게 움직이는 느낌이 남아있다고 하시더니 결국 더 큰 담석이 다량으로 나왔네요.
이건 정말 더 대박! 이에요~ 거의 500원짜리 동전만한 큰 담석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큰 담석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어요. 젓가락으로 찔러 봤다는데 돌처럼 딱딱하다고 하네요. 기념으로 보관하려고 물로 씻어놨다고 합니다.ㅋㅋ~^^
이 담석이 나오고 나서 그렇게 찌르는 듯이 아프던 극심한 통증은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게 나올 때 찢어지는 듯 통증이 넘 심해서 뭔가 큰 게 나오겠다 싶었고, 그 동안 따뜻한 물만 열심히 드셨다고 합니다. 이게 나온 후 엄청 심했던 담석통은 없어졌지만 간(肝) 쪽에 아리~한 통증만 남아있다고... 이게 나오느라 담관이 부어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해요.
(직접 보내주신 사진=2번째로 나온 담석들 중 일부. 500원짜리 만한 게 있음)
정말 큰 것이 담도를 막고 있어서 그 동안 간청소를 해도 담석이 나오지 않았었나 봐요. 옆구리의 극심한 통증 때문에 몇 달동안 넘넘 힘들게 고생을 하셨다는데, 끈질기게 간청소를 하고 드디어 결실을 봤네요. 그동안 통증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다며 큰 담석 뒤에 숨어있던 담석들이 더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한 달 후에 한번 더 간청소를 진행하시겠다고...^.^ 지금은 살짝 아린 통증이 남아있지만 움직이지 못할 만큼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큰 통증은 다 사라져서 너무너무 홀가분하고 몸이 가벼우시답니다 ^^
현대의학에서는 큰 담석이 있으면 담낭을 절제하는 수술을 하는데 담낭 절제 후에는 지방 소화가 너무 안되서 만성소화불량, 설사, 지방변, 복통 등으로 너무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담석이 있는 분은 일단 간(肝)청소를 꼭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간(肝)청소 상담을 진행하면서 정말로 큰 담석은 제거하기 힘들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이제 이 말도 수정해야 되겠네요. 저희를 통해 간청소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좋은 후기들도 넘치고 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무조건 간청소를 “말도 안 된다” 며 부정하시는데, 이런 결과를 보고도 그런 말씀들을 하실 수 있는지 안타깝죠. 쓸개 제거는 하고 싶지 않거나 지방간 있으신 분들은 식생활 개선을 하시면서 간(肝)청소도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후기 보내주시는 분들 넘 감사드리고요. 다 같이 건강해져요.~ ^^
항상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 좋은 정보 많이 올려 보답할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상 참고자료 인용처 : 호기심약사 https://youtu.be/g36nQRK-IOU
호기심약사 –간청소 결과-https://www.youtube.com/watch?v=VSC7sCbF3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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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9.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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