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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철학원
 
 
 
카페 게시글
천지상학 骨髓府(골수부) 37. 초보자가 시작하는 상학의 시작 13( 중년의 조화 )
김용석 (레이디 여왕) 추천 1 조회 158 22.12.24 13: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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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4 16:52

    첫댓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귀한 말씀들 감사히 보고 있을 뿐인데..언젠가나 눈이 떠질지 모르겠네요..올 해도 다 저물어갑니다. 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5 10:23

    우선 이론적으로 아셔야 합니다. 그래야 깊은 가르침속에 마치 불가의 화두처럼 깨우침이 옵니다. 저 역시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론도 엉터리로 배우면 소용이 없습니다. 자세히 저의 글을 읽으면서 다른 관상학글들과 비교를 해보시면 아실것입니다. 도리님도 한해를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좋은 일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 22.12.24 20:20

    다음단계로 안내해주신다는 말이 참 신기하면서도 감사하네요. 선생님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22.12.25 10:20

    저 같은 경우는 꿈속에서 그리고 명상중에 기이한 꿈을 연속으로 꾸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책도 어디가서 사라고 알려주시기도 하고 그러면서 상학에 대한 명상을 하고 무엇인가 막힘이 오면 꼭 깨우침을 주는 가르침을 주시기도 하고 신기한 경험들입니다. 그리고나서 천문학을 열어주셨습니다. 님도 꾸준히 읽다보면 무언가 느낌이 올것입니다. 저의 글을 읽다보면 선계의 기운들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2.25 09:13

    선생님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요! 저는 어릴때부터 이마가 거의 없다시피 좁았다가 나이 서른살 정도 되면서 이마 넓히는 영구제모가 생기면서 그때 이마를 넓혔는데..지금은 이마가 이전보다 많이 넓어졌습니다; 선생님 상학에 관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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