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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2012. 11. 11. 한우리교회
*제목: 내 인생 최고이신 예수 *본문: 마16:13-20
1. 최고의 질문: ‘나를 누구라 하느냐’ 2. 최고의 대답: ‘주는 그리스도요’(신앙고백) 3. 최고의 축복: ‘네가 복 되도다’ 4. 최고의 사명: ‘천국 열쇠를 주노니’
*생명의 말씀: 13.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이르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 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라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들어가는 말) [해피소드1] -지난 주 목요일 용인 세브란스 목회자 세미나에서: 한인철 박사(연세대신학대학원) “예수 믿기와 예수 살기” 주제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믿기만 하고 예수 살기는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 살기란 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과 예수로 사는 것은 별개의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입니다. 예수를 바로 믿으면 예수님처럼 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예수 믿는 것은 좋은 데 예수처럼 사는 것은 부담스러워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함으로 그분이니까 그렇게 살지 우리 같은 죄인은 절대 그렇게 살지 못해 하며 지레 겁을 먹고 주눅이 든 신앙입니다.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주눅 들게 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주님은 자신이 누구인가를 제자들에게 묻고 그들의 신앙을 점검해 주십니다. 저는 오늘 본문을 최고라는 관점을 가지고 4가지로 보았습니다.
1. 최고의 질문: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오늘 본문은 예수님 사역에 있어서 중요한 분기점을 이룸. 이전에는 주로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시며 하나님 나를 증거하심. 이후부터는 예수님 자신의 죽음을 노골적으로 말씀하시며 죽음을 준비하심. 13.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인자’: 그 사람의 아들 혹은 그 사람. 1>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바로 성경에 약속된 그 사람이다라는 것을 알리고자 2>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표시함.
-예수님께서 무엇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자들에게 물었을까? 최고의 질문입니다. 1) 그동안 복음 전하신 결과를 결산하고 싶은 의미: 믿음이 얼마나 생겼나? 2) 제자들의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을 묻고 싶은 것 3) 여전히 예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문제이며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바로 알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물으심.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질문은 최고의 질문이십니다.
-제자들의 대답을 보십시오. 마치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이 대답합니다. 14.이르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설교에 은혜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위대한 설교자 세례요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시는 능력에 은혜 받은 자들은 능력의 선지자 엘리야라고 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과감하게 예루살렘 성전을 정죄하시고 현실 정치를 비판하는 성향에 은혜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예레미야나 또는 비슷한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고백들은 아직 예수님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음.
-그렇다면 오늘 저와 여러분의 고백은 어떻습니까? 나의 고백: ‘예수님은 내 인생에서 최고이십니다.’(설교제목)
2. 최고의 대답: “주는 그리스도요”(신앙고백) 예수님께서 이번에는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질문을 한 것은 이미 그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일반인들과는 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믿음을 드러내셔서 인정하심과 동시에 지금까지 그들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사명을 깨닫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때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 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라 이 대답은 최고의 질문에 대한 베드로의 최고의 대답이요 최고의 신앙고백입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다른 하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구약의 메시야라는 말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왕,선지자,제사장) 이것은 사람이 세우는 직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직분입니다.
&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가 왜 인간의 고통을 해결하는데 굳이 하나님이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처럼 다윗이나 기드온 같은 위대한 지도자들을 보내시면 될텐데, 굳이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인간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가 가난이나 질병이 아니라 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의 원인은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에 있습니다. 인간의 죄 문제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택임을 지셔야 해결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어려움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의 죄를 책임지는 사람은 전혀 죄가 없어야 하는데 죄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으로서 인간을 지배하거나 숭배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고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죽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이 그리스도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나태내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인간의 가장 어려운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 죄 용서받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막는 암 덩어리입니다. 그런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의 몸값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모든 죄인들의 몸값을 지불하고도 남습니다. 사실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신 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원받는데 가장 중요한 믿음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과 내 죄를 위해서 예수님과 내가 바뀌치기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지옥의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3. 최고의 축복: “네가 복 되도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듣고 최고의 축복으로 대답하십니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어떤 사실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멸망에서 건지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아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믿는 자마다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 그래서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것을 알게 한 이가 혈육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혈육은 육체를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여기서 혈육은 누구? 인간으로서의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 베드로 자신의 깨달음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 알게 하셨다는 것. 즉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베드로의 마음의 문을 여셔서 그것을 믿게 하심. 여기에 모인 우리 모두 이러한 축복, 하나님을 알고 빋을 수 있는 축복을 받게 된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엄청난 선언.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베드로라는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사복음 전체에서 교회라는 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로마 천주교 같은 경우: 베드로라는 사람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임. ....교황의 절대권력, 비리, 교황을 우상시 함 예수님은 자신의 교회를 어디에 세우십니까? 반석위에 세우십니다. 그 반석은 바로 예수님 자신과 자신의 진리를 말합니다.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이돌이 되셨느니라” 그래서 신약 교회의 기초는 베드로 개인이 아니고 예수님을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사도들의 믿음과 증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반석 위에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도 제자들도 우리 모두 연약합니다. 항상 쓰러지거나 넘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약한 우리가 든든한 반석 위에 서 있으면 든든하고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반석이 약한 사람을 세워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수렁입니다. 한치 앞도 내달 볼 수 없으며 발을 한번 잘못 디디면 다시는 살아서 돌아올 수 없는 깊은 수렁과 같은 곳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절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는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을 바로 알고 있고 또 바로 알고 있는 교회가 이 세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는 불신자들을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는 약하지만 우리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고 어마어마하게 큰 반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풍이 불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음부의 권세는 사탄의 세력, 어두움의 세력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 죽으심으로 음부의 문을 깨뜨리셨습니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노릇, 죽음의 종노릇 할 필요가 없습니다. *롬8:1-2절을 선포하라.
4. 최고의 사명: “천국 열쇠를 주노니”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놀라운 권세를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은 천국열쇠를 그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고의 축복과 함께 주어진 최고의 사명입니다. 이것은 이사야 22장22절에 엘리야김이라는 사람에게 다윗의 열쇠를 맡기는데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에서 나옵니다. 여기서 열쇠는 베드로 개인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사도들과 교회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신 것으로 이것을 대표격으로 베드로에게 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마치 어느 학급의 단체상을 반장이 대표로 받는 것과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면 교회의 시대, 성령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신데 이 때 이것을 마디 믿는 자들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무한대의 능력과 권세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 증거의 책임이 우리에게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마28:18-20
-지금이 바로 우리의 사명을 감당할 때입니다. 천국을 채우는 막중한 책임이 우리 믿는 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가 입을 다물어 버리거나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천국 문을 닫힐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진리가 오늘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입을 다물면 어떤 사람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의 입술이 열려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빛으로 이 지역에 있는 불신과 어두움의 영을 쫓아내야 합니다. 복음의 능력을 선포하십시오. 우리의 열린모임은 바로 복음의 능력을 선포하는 현장입니다. 사탄의 모든 권세를 깨뜨리는 현장입니다. 그래서 더욱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도하기, 관계맺기, 초청하기를 반복하십시오. 영혼추수주일(행복나눔축제)이 바로 그 날입니다. 3개월 동안 뿌린 씨앗이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더욱 영적으로 긴장하십시오. 행여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들이 입에서 나오지 않게 하십시오. 교회 전체에 해가 됩니다. 결코 마귀의 종노릇해서는 안됩니다.
-열고 닫는 것은 기도응답에 대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닫혀버린 축복의 문을 여십시오.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서 용서는 축복의 문을 여는 지름길입니다. 아직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 시간 회개하며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용서는 용기 있는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땅에서 열어야 하늘에서도 열립니다.
나가는 말)........에피소드........아내의 언어생활 칭찬하기
예수님은 내 인생의 최고이십니다. 그분이 오늘 본문에서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은 우리 모두에게 던져진 최고의 질문입니다. 그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라’ 베드로 역시 최고의 대답으로 멋진 신앙고백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백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이 좋아서 그런 고백을 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게 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칭찬하며 축복하십니다. “네가 복되도다‘ 그리고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노라’고 선포하십니다. 진리요,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이제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엄청난 권세와 축복을 가졌습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열쇠입니다. 열고 닫는 축복입니다. 천국 열쇠를 우리 모두 가졌습니다. 책임도 막중합니다. 천국의 문을 여는 것도 스스로 닫아버리는 것도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천국 열쇠의 축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십시오.
한우리교회 박석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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