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젊은 여자들의 고질적 문제 ■
1. 성형
외국에서 우리나라 여자들 얘기할 때 제일 먼저 하는 얘기가 플라스틱 서저리(성형) 어쩌구 저쩌구...
졸업선물이 성형수술이라니 말 다했지.. 머. 당근 성형률 세계1위 *비고:화장품 판매율 역시 세계1위
2. 허영심
명품백, 스타벅스, 커피빈, 하이힐 등에 집착함. 심지어 스타벅스는 외국보다 우리나라가 50%이상 비쌈
싸이세상에서는 모두가 하나같이 월드퀸카
그런 부수적인 것들이 자신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는 이상한 심리. 남 시선 의식 개쩜
심지어 남의 시선때문에 도서관에 하이힐을 신고오기도 함
개념있는 외국인 여대생 = 학교나 도서관이나 백팩에 운동화가 대부분임
3. 기생충 근성
그렇게 허영심 많고 존심은 쎄면서 또 아이러니하게 남자들한테 빌붙어 먹으려고 함
이거야 말로 난 남자들한테 빌붙어 사는 기생충이요 하는꼴
하지만 골이 비어서인지 정작 자신은 자신이 기생충인지 모름
덧붙혀 자신은 꾸미는데 돈드니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는 창녀같은 골빈 논리를 주장함
생각해보면 여자가 꾸미는데 쓰는 돈은 결국 자신한테 남는거임. 한마디로 개.소.리
4. 코쟁이찬양
코쟁이라면 그저 좋아서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바람에 호주에서는 요새 새로 생겨난 말이 하나있음
korea woman=K.F.C=Korean Fucking Chicks, YELLOW CAP, 섹X파티걸, EASY GIRL, (아는 사람은 다 알지?)
덕분에 해외교포들은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다니지 못한다고...
*이 모든 문제들을 커버하는 자기합리화(피해망상)
끝없이 남녀평등을 주장하던 여성들. 결국 여성부까지 생겨나고 점점 여성의 인권이 신장됨.
허나 아이러니하게도 데이트 비용면에서는 남녀평등 싫어! 라고 외침. 왜냐고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들은
1) 원래 여자는 보호받아야 되는 동물이야 (외국여자한테는 존심상하게 하는 욕임)
2) 난 꾸미는데 돈이 드니까
오빠한테 그만큼 잘보이고 싶은거야
여자들은 화장품도 사고 뭣도 사고 해야되(앞에서 말했듯이 그냥 개소리임)
3) 그게 당연한거니까 (이건 머...허나 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여자 꽤 있음ㅡㅡ)
4) 자신이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개소리함 (자기합리화의 절정)
만약 이런문제로 남녀가 다투게 된다면 남자는 한순간에 쪼잔+찌질남이 됨
그러다 결국 헤어지게 될경우 여자는 울면서 싸이에 슬픈bgm+다이어리 업뎃
<정말 날 사랑했었니...? 사람은 정말 현실앞에선 어쩔수없는거 같아.. 솔직히 그동안 나도 많이 힘들었어...> 등등
한순간에 비운의 여주인공으로 변신
왜 스타벅스를 고집하냐고 물어보면 스타벅스가 커피만 마시는 곳이냐고 반문함
(본인도 물어보고 싶음. 지하철이며 어디며 왜 그렇게 별다방 컵을 손에 꼭 들고 다니는지)
코쟁이가 왜 좋냐는 질문에 한국남자는 매너가 없다고 함
정작 자신이 코쟁이에게 KFC라는 건 자각못함
반대로 일본녀에게 한국남은 최고임. 이유는 한국남처럼 여자한테 헌신적이고 자상한 남이 없어서
루저녀는 자기 생각을 말한 것 뿐이라는 옹호론을 펼침
(이런 여자들은 똥을 싸야할 곳이 화장실인지 길바닥인지 구분도 못하는 게 분명)
더욱 문제는 이런상황에서 아직도 성차별은 존재한다고 억지쓰거나(역차별은 존재) 자신들이 피해자인줄 앎(피해망상 개쩜)
분명 이 글을 보는 여성중에서도 자기합리화하는 여성은 존재하기 마련
- 모셔온 글 -
첫댓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