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가 알려주는 수능 만점 5가지 비결
올해에도 어김없이 수능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남은 수능 기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서 수능 만점을 향한 수능 막판 뒤집기가 가능할 수 있다.
수능 만점을 위해 그간에 공부한 것을 두뇌에 차곡차곡 잘 정리하고 기억하도록 환경을 잘 만들어 주어야 한다. 먼저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학생들의 일반적인 공부 방법을 살펴본다.
상위권 학생들은 지금까지 해왔던 자기만의 공부 스타일을 수능일까지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답노트를 점검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킬러 문항이라고 불리는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학습을 한다.
중위권 학생들은 어설프게 알았던 개념 정리를 확실히 한다. 이를 위해 지문의 핵심 내용과 구조를 파악한다. 지문 분석방법, 문항 접근법, 해결 방법 등을 익힌다.
하위권 학생들은 교과서를 훑어보고 전반적인 흐름을 익힌다. 그간에 시험을 치를 때 헷갈려서 틀린 문제 위주로 개념을 정리한다.
수능 만점의 불지옥을 뚫은 비결은 무엇일까?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3명이 알려 주는 수능 만점 비결을 살펴보자!
1. 좋아하는 과목으로 자신감을 찾아라
국어 지문 도식화하는 연습이 시험에 도움이 된다.
자기만의 속도 유지하며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
평소에 시험을 볼 때 되도록 시계를 보지 않는다
시간에 쫓기지 않아야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수능 시간표를 따라 공부하되 약점을 더 공부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학습시간을 조정한다.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마라
자기만의 속도가 있으므로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준비한다
2. 매일 철저히 시간 관리를 하라
기출문제 풀며 복습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
공부가 힘들어도 매일 꾸준히 하는데 중요하다.
자투리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특히 점심때를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고 싶다면 매일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과 마음이 힘들다고 며칠간 공부를 놓으면 그동안 쌓은 실력이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3.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라
영역, 난도 별로 매뉴얼 노트를 만들며 학습한다.
자기관리는 필수이며 묵묵히 노력해야 한다.
수능 모의평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출제의도, 경향, 오답 풀이 등을 노트에 꼼꼼히 정리한다.
어떻게 하면 빨리 풀 수 있을까보다는 그 자체를 분석하려는 연습을 한다. 문제 안에 힌트가 숨어 있다.
노력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다시 한번 문제를 꼼꼼히 읽어보라.
자기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며 주변 사람이나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4.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다.
꾸준하게 공부를 잘하려면 계획을 잘 세우고 인내심을 가지고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려면 기본적으로 두 가지를 잘해야 한다
첫째,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
필수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물이다. 특히 물은 하루에 2리터 (8~9잔)정도 마셔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셔야 영양소 이동, 노폐물 배출, 면역작용 등의 대사 활동이 좋다.
미국에서 연구한 내용에 의하면 공부하는 학생들은 미네랄이 적당히 들어 있는 물을 충분히 마실 때 학업성취도가 좋다. 물 대신 페트병에 들어 있는 탄산음료, 주수 등을 마시면 오히려 학업성취도가 좋지 않다. 페트병에 있는 음료는 당분이 들어 있어서 비만을 유발하기도 한다. 인체의 70%는 수분으로 되어 있어서 물을 충분히 마실 때 혈액순환이 좋아지게 된다.
공부하는 일부 학생들은 물을 마시면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어 귀찮아서 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벼락치기로 2~3일 공부하고 끝을 낼 거라면 물을 마시지 않고 2~3일 공부에만 전념해도 괜찮을 수 있다. 그런데 공부라는 것은 학창 시절에는 12년~16년 정도 공부를 해야 한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공부를 하려면 건강을 챙기면서 공부를 해야 한다.
“천하를 다 얻어도 몸이 아프면 아무 의미가 없다”
정수기 물 또는 1회용 플라스틱병에 담겨있는 물은 물맛이 없거나 목 넘김이 불편해서 잘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는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을 사용하면 좋다.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에 정수기 물 또는 1회용 플라스틱병에 담겨 있는 물을 넣은 후 30분 정도 경과한 후에 마시면 된다.
미네랄메이커는 마그네슘 알카리 미네랄워터를 만들어 주는 기능성 물병이다. 미네랄메이커는 마그네슘 함량을 3~5배 증가시켜주고 물맛이 좋게 한다.
그리고 알카리 미네랄워터로 바꾸어 주고 물 입자를 작게 쪼개주어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한다. 또한 물속의 유해세균 증식을 억제해 주어 항상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준다.
둘째, 잘 자야 한다.
깊은 숙면은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준다. 깊은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잠자기 전에 온수로 샤워를 하면 좋다. 수면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살이 찌게 되고 피부가 거칠어질 수 있다. 의학박사들이 권장하는 수면시간은 6~8시간이다.
2020년 초부터 전 세계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수능생들이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를 해 왔다. 마지막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그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물은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 약은 아니지만 몸을 건강해지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하는 천연치료제 역할을 한다. 미네랄메이커가 만들어 주는 마그네슘 알카리 미네랄워터를 매일 충분히 마시면서 공부하여 학업성취도를 더욱 높이고 꿈꾸던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