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귀덕초등학교 앞 바닷가 산책로입니다.
이곳의 돌과 바다색이 참예뻤습니다
짧은 길이지만 인적이 드물어 조용히 있기 좋은 곳 이었습니다.
제주에서 자주 볼수 있는 용천샘이라는 샘인데 이사진은 한림이지만 애월 우체국 앞에도 있습니다. 그앞에 이모님이 강력 추천하시는 맛난 수타명가가셨다가 구경 한번해보세요
적다보니 가이드 같네요 ^^
애월 초등학교 안 오래되보이는 정감가는 인물상 입니다. 안전상의 문제로 수업중에 학교를 들어갈 수 없고 전 주말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난데없이 애월 농협 빵집에서 파는 찹쌀 꽈베기 사진입니다. ㅎㅎ
하나에 800원인데 크고 맛나요
사진이 거꾸로 이네요^^
민속 5일장 여러 군것질 거리 못먹어 아쉬운 분들은 한번 먹어보세요
아름다운 협재 해수욕장앞 비양도의 모습과
지천에 널린 멋진 갈대의 모습입니다.
더 멋진 갈대의 모습도 많이 보았는데 사진이 이것뿐이라 아쉽네요
첫댓글 제주의 가을은 정말 예술이지요...
제가 제주에 빠지게 된것도 가을 중산간이였습니다...
이모님. 잘 지내시죠? 여행 다녀오신 후에 뵈었어야 하는데..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안부 올립니다.
제주도에서 나누었던 잊지 못할 시간과 이야기들..참 감사했습니다.
유진이가 이제 조금더 커서 돌이 지날때 쯤 한번더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저희도 제주에서 만든 좋은 추억들로 인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겠습니다.
그럼 또 뵐때 까지 가끔씩 소식 전할께요.
@온달 우리도 덕분에 발칸여행 편하게 했잖습니까..유진이가 보고싶네요^_^
특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 바쁘게 살고 있잖아요. 가끔 유진이 자라는 사진보내주시면 됩니다 이것도 인연이라고 ..쬐끔한 녀석이 보고싶네요 유진이 엄마도 보고싶고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유진이 엄마도 심성이 아주 착하고 너그러운것 같은데....
잘지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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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 되네요
휴가일정 맞춰 빠른 시간 제주도,이쁜 이모님네도 뵙고파요~^^건강하세욤
예 감사해요
저희야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