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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태극기집회 후기. 보신각 집회 후기.. 태극기여 영원하라!
꿈꾸리 추천 1 조회 168 18.01.01 09: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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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01 09:57

    첫댓글 와 대~~박
    그런일이 있었줄이야
    정말 귀하신일 하신 러브님
    통신원 하신 꿈꾸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8.01.01 10:25

    마치 현장을 보는 것과 같은 긴장감
    넘치는 후기입니다!!
    추위에 고생 하셨고 감사합니다^^
    늘 애국심 넘치는 꿈꾸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새해도 건강하십시요♡♡♡

  • 18.01.01 10:32

    두동강이로 갈라진 것만해도 통한의 슬픔인데 또다시 사분오열로 갈라놓고 정권을 잡았다는 빌미로 이 나라를 사경으로 몰아넣고 있으니 짓놈들도 위기의식이 드는 걸보면 극악무도힌 인간들의 종말이 멀지않을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추운 날씨에 자정을넘기며 늦은 시간까지 참가하신 애국동지들 특히 우리식구들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8.01.01 10:57

    동지님들!!
    대단하십니다. 저 역사의 현장에
    함께하지 못해 아쉽군요.
    대구에 사는 외손자와 딸이 와서
    부평은 갔지만 어젯밤은 못갔습니다.
    전투력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1.01 11:10

    불멸님
    이곳에서 뵈오니 오직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해도 부디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18.01.01 11:01

    역사의현장을 함께하 지
    못해 미안하네 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18.01.01 11:07

    저는 늘 참외님의 먼곳에서의 애국의 길에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매주 서울집회 참석이 가능하신지.
    저라면 힘들거 같아요..
    최고 최선의 애국자님
    님이 저희에게 큰 힘을 주십니다
    올해도 강건하소서 ~~♡

  • 18.01.01 12:08

    생생한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면 많은것을 머리에 담고있는거 같지만 하나하나 지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후기는 우리의 기록물이되고 보존되어 널리알려져야 되며 또한 미래를 살아갈 후손들이 알아야할 사건들 입니다.
    어떤 후기든 우리가 현장에 참석한 이상 하나의 기록물을 남기는것 애국의 마음이니 많은분들 호응해주시고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01 12:39

    연일 계속되는 지킴이님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이 많지만
    한편으로 걱정도 됩니다..
    몸상태가 안좋아 보여서요..ㅜ
    좀 쉬셔야 하지 않나요?
    민들레님도 많이 안좋아 보여 걱정입니다
    집에 가실때 통증으로 등 허리를 못 피던데.
    두 분 누가 좀 말리셔야 할 듯..
    길게 보고 가야합니다
    지킴이님~~~

  • 18.01.01 16:45

    머리숙여 감사드힙니다

  • 작성자 18.01.01 17:51

    산골나그네님
    한 공간안에서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올 한해
    기쁨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 18.01.01 17:34

    그 한 가운데 태극기물결속에 저와 아내도 "문죄인은 빨갱이다" 외치며 동참했지요.
    동시대를 살아가는 깨어있어 외로운 동지들이 30여명 스며들어 외치니 조금은 속이 시원해지더군요.
    끝나며 지킴이님도 만나고, 신미주사랑님도 만나고...
    동지님들 사랑합니다.
    자나깨나 빨갱이 섬멸(멸공), 죄인을 처단합시다!

  • 작성자 18.01.01 17:49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자유전사님
    닉만 들어도 얼마나 애국에 힘쓰시는분인지 느낌이 옵니다
    사랑하는 동지님
    이곳에 자주오셔서 저희에게 힘을 주십시요
    든든한 동지님이 계셔서 한결 힘이 나네요
    애국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18.01.01 22:53

    그시각 만남과헤어짐의 수차례 정작가실땐 인사도제대로못했읍니다

  • 18.01.02 18:41

    읽다보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나라가 절딴나니 한해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보신각 행사도 한마음으로 할 수 없는 형편이 되었네요..
    그와중에 4분이 완전 특수부대원하셨네요,
    다들 대단하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러브님 냄비뚜겅은 아예 작정하고 가져오신 것이군요,
    멘탈갑인지는 진작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큰 마찰은 없어 다행입니다.
    송년예배마치고 교회행사도 있을터인데 출정하신 꿈꾸리님과 여러 회원분들께
    미안하고 고마운 말씀드립니다.
    꿈꾸리님도 작년 한해 참 수고 많으셨고요,
    새해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8.01.03 16:45

    대추야자님의 따뜻한 격려에 더 보람이 느껴집니다
    남의 처지를 이해하고 힘을 주시는 동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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