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지 설움에서 두 주먹을 밑천으로 민족긍지 를 잃지 않고 살아온 사나이 들이
해방 전후 6.25전쟁 소용돌이 속에 나라의 기강이 제대로 서지 않은
초기 무정부 상태 하에서는 법 보다는 주먹이 먼저 이었다.
그래서인지 그때 그 시절 오직 주먹하나로 세상을 주름잡았든 시절이 있었다.
이름하여 무수한 인물이 떴다 사라져 갔지만 그중 전설의 싸움꾼 스라소니(이 성순)는
조직도 없이 홀 홀 단신이면서도 당시 주먹계의 보스인 김두한, 명동 보스인 이 화룡,
동대문 황제 이 정재 등의 대단한 조직체를 갖춘 보스들로부터
한결같이 형님 소리를 듣는 사람이었다.

풍운아 김 두 한


김두한 장가 가든날

김두한의 첫사랑 박인애

력 도 산 ,김 일

법정에선 이정재

사형직전의 이정재

시라소니 이성순


우미관의 식구들

사형 직전의 임화수

풍운아 김두한
첫댓글 이 이름들, 어수선 했던 당시 시대를 산 인물들, 드라마 소재로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지만 몇 몇 분의 실제 모습은 처음 봅니다. 그 땐 정의로움도 있었다는 그 세계, 본 받아야할 점두 있는듯합니다. ^o^
사실 시라소니 이성순씨 까지가 낭만주먹꾼 이고 그외에는 쉽게말해 조폭(깡패) 보스 계보라 할수 있겠네요..
그쪽 이야기가 너무 미화되어서 많은 청소년들에게 나쁜영향을 끼친바 없지않다 봐야될것 같습니다..
깡패는 그저 무자비한 깡패일뿐~~
선배님들 의견에 동감합니다...
깡패는 그저 깡패일 뿐...이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