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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문]

오랬만에~~

3월 8일 건축사들과 고고씽

갈때는 좋았는데 가서보니 날씨가 이게 뭐야~~~

영하 3도가 넘고 바람도 매섭다.

중간에 란딩을 포기 하자는 동반자도 있었는데

덜덜 떨면서 간신히 마치고,

쏘맥이 기다리는 곳으로~~~ 

현재 시공중인 클럽하우스, 멋지다~~~

30만원 보증금 냈드니 그린피가 35,000원,

그리고 카터비 20,000원 허걱~~

아직 클럽하우스도 사용 못하고 하여 저렴하게 받나보다.

그리고 락카번호 111번~~ㅋ

와 공좀 맞겠는데 하는 예감

결과는 비참했다

전후반 48개씩~~~

해저드가 넓고 많다

땅이 아깝지 않은지~~~

그렇게 하여 사람을 끌더니

이론~~올랐네

3만5천원에서 8만원으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