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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서 정리: 미국과 중국과 같은 강대국의 흥망(Summary of the book of Nahum: the rise and fall of great powers such as the United States and China
할렐루야!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온 세상을 다스리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죄악으로 물던 인생을 구원하셔서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심을 통해서 복음이 온 세상으로 흘러갔고 그리고 이제 인류의 전체 약 20%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복음이 온 족속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에 힘입어 땅끝 작은 나라의 시골지역에서 자란 죄인이 온 세상의 역사와 우주 만물의 창조와 그 운행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의 생과 사와 화와 복에 대해서 이렇게 풍성하게 배우고 있으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한량이 없으신 은총인 줄 믿습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늘 격려하시고 감도하시고 깨닫게 하심으로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 꿈도 꿀 수없는 역사의 진리를 배우게 되니 성령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모든 오천만의 로마서를 방문하는 분들께 위로와 은총으로 진리를 배우는 즐거움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이제 나훔서를 같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우리의 스승은 예수님이십니다. 모든 교사도 목사도 배움의 자세를 늘 지니고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잘 되면서 또한 죄악으로 가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늘 있는 자리를 잘 지키며 자족하며 감사하며 욕심을 버리고 살아야 될 것입니다. 좋은 친구와 믿음의 형제와 서로를 격려하고 또 잘못을 보면 즉시 사랑으로 서로 세우면서 함께 천성을 향해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제가 정리한 자료를 보시겠습니다. 늘 부족한 부분이 많고 이렇게 모든 분이 정리를 해 보도록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나훔
1 2 3 | 니느웨를 향한 심판이 선포됨 니느웨를 향한 심판이 묘사됨 니느웨를 향한 심판의 당위성 |
장 | 키워드 | 주요 사건 | |
1 | 심판 선포 | 하나님의 심판의 일반적인 원칙들 니느웨의 멸망과 유다의 구원 | |
2 | 심판 묘사 | 전쟁에의 부름 니느웨 멸망에 대한 묘사 | |
3 | 심판의 당위성 | 니느웨를 향한 멸망의 원인들 니느웨 멸망의 필연성 |
니느웨의 모습(지금의 이라크 모술, 티그리스 강과 도시)
1장1장 |
니느웨에 대한 경고/ 유다 구원
니느웨에 대한 경고: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
2-8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 또한 선하시며 환난 날의 산성
2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보복, 자신을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분
4-6 바다를 꾸짖어 말리심, 모든 강을 말리심, 산들이 진동, 작은 산들이 녹는다. 누가 능히 그분의 앞에 서랴!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라!
7-8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의 산성, 자기 대적을 흑암으로 쫓아 내심
9-13 여호와의 구원: 네게 지운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풀 것이다.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라(유다)
14 네 이름이 다시는 전파되지 않을 것이라 네 산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여 네 무덤을 준비하리니 이는 네가 쓸모없게 되었음이라(니느웨)
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다.
( 앗수르 수도 니느웨의 성벽과 성문 그리고 백향목에 비유된 앗수르)
2장 |
니느웨 성읍의 멸망 묘사
1-7 니느웨 성읍의 멸망
1-2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왔으니 너는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고 굳게 하라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신다.
3-5 침략자의 위세: 방패는 붉다. 옷도 붉다. 병거는 쇠가 번쩍번쩍, 노송나무 창이 요동, 병거가 번개같이 달린다. 정예부대가 앞에서 돌진하고 벼락같이 성벽에 들이닥쳐 화살막이를 벌여놓는다.
6-7 니느웨 성의 함락: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 왕후가 벗은 몸으로 끌려가고 시녀들이 슬피 운다.
8-13 니느웨의 황폐: 물이 가득 찬 연못같이 주민이 많았으나 허겁지겁 달아남, 은과 금이 털림, 주민이 낙담하게 됨, 사자굴의 수사자와 암사자와 새끼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대적이 되셔서 병거를 불살라 사라지게 할 것이다.
니느웨의 멸망 모습
3장장 |
멸망의 원인과 필연성
1-7 피의 도성의 화(니느웨)
1 망할 피의 도성: 거짓과 강포가 가득, 탈취가 떠나지 않는 곳
2-7 침략자의 모습과 침략의 원인
2-3 휙휙 채찍의 소리, 윙윙 병거의 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충돌하는 기병, 반짝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주검의 큰 무더기 무수한 사람의 시체, 시체가 사람의 발에 채인다.
4-7 멸망의 원인과 모습: 음행과 마술로 여러 민족을 미혹하고 꾀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치심, 치마를 벗겨 알몸을 뭇 민족에게 보임, 똥물을 끼얹어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나훔 3:4. 이는 마술에 능숙한 미모의 음녀가 많은 음행을 함이라 그가 그의 음행으로 여러 나라를 미혹하고 그의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개역개정)
4. 창녀처럼 예쁘게 꾸미고 마술사처럼 남을 홀리던 것아, 창녀처럼 꾀어 뭇 민족을 팔아먹던 것아, 마술을 부려 뭇 족속을 팔아먹던 것아,(공동번역)
4. all because of the wanton lust of a harlot, alluring, the mistress of sorceries, who enslaved nations by her prostitution and peoples by her witchcraft. (NIV)
4 이는 매춘으로 국가를, 요술로 민족을 노예로 삼은 매춘의 여주인, 유혹하는 음녀의 거친 정욕 때문이다.(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글)
8-18 테베스보다 더 비참한 최후
8-10 테베스에 앗수르가 자행한 악행: 테베스를 강이 성벽이 되어 막고, 에디오피아와 이집트 푸트와 리비아가 도왔다. 그러나 네가(앗수르가) 사로잡아 가서 종으로 부리고 애들을 찢어 죽이고 지도자들을 사슬로 묶어서 끌고 갔다.
11-17 그러던 네가 이제 망하게 되었다. 성채들이 잘 익은 무화과 열매같이 떨어질 것이다. 군인들이 여자같이 약하게 되고 성문들이 모두 열리게 된다. 침략자가 포위를 할 것이고 너는 불타고 사람들이 칼에 맞아 죽으리라. 모든 노력을 다해서 벗어나려고 해 보아라 네가 메뚜기같이 많은, 그리고 별처럼 많은 밀정과, 메뚜기 떼같이 많은 수비대와 많은 관리를 두고 애를 써 보아라 그러나 그렇게 네가(니느웨가) 할지라도 겨울날 담장에 총총히 붙었던 메뚜기가 날아가는 것과 같이 네가 사라지게 되리라
18-19 애가: 오호라! 앗수르 임금아! 네 목자는 영영 잠이 들었다. 네 군대는 다시 모을 길이 없이 이산 저산 흩어졌다. 어쩌다 이 모양이 되었느냐? 네 상처는 치명적이라 고칠 수가 없다. 네 소식을 듣는 이마다 기뻐서 손뼉을 친다. 너의 학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에스겔서 31장에 앗수르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31:3. 볼지어다 앗수르 사람은 가지가 아름답고 그늘은 숲의 그늘 같으며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 레바논 백향목이었느니라
4. 물들이 그것을 기르며 깊은 물이 그것을 자라게 하며 강들이 그 심어진 곳을 둘러 흐르며 둑의 물이 들의 모든 나무에까지 미치매
5. 그 나무가 물이 많으므로 키가 들의 모든 나무보다 크며 굵은 가지가 번성하며 가는 가지가 길게 뻗어 나갔고
6. 공중의 모든 새가 그 큰 가지에 깃들이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는 가지 밑에 새끼를 낳으며 모든 큰 나라가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였느니라
7. 그 뿌리가 큰 물 가에 있으므로 그 나무가 크고 가지가 길어 모양이 아름다우매
8. 하나님의 동산의 백향목이 능히 그를 가리지 못하며 잣나무가 그 굵은 가지만 못하며 단풍나무가 그 가는 가지만 못하며 하나님의 동산의 어떤 나무도 그 아름다운 모양과 같지 못하였도다
9. 내가 그 가지를 많게 하여 모양이 아름답게 하였더니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는 모든 나무가 다 시기하였느니라
10.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의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솟아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11. 내가 여러 나라의 능한 자의 손에 넘겨 줄지라 그가 임의로 대우할 것은 내가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쫓아내었음이라
12. 여러 나라의 포악한 다른 민족이 그를 찍어 버렸으므로 그 가는 가지가 산과 모든 골짜기에 떨어졌고 그 굵은 가지가 그 땅 모든 물 가에 꺾어졌으며 세상 모든 백성이 그를 버리고 그 그늘 아래에서 떠나매
13. 공중의 모든 새가 그 넘어진 나무에 거주하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지에 있으리니
14. 이는 물 가에 있는 모든 나무는 키가 크다고 교만하지 못하게 하며 그 꼭대기가 구름에 닿지 못하게 하며 또 물을 마시는 모든 나무가 스스로 높아 서지 못하게 함이니 그들을 다 죽음에 넘겨 주어 사람들 가운데에서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로 내려가게 하였음이라
1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가 스올에 내려가던 날에 내가 그를 위하여 슬프게 울게 하며 깊은 바다를 덮으며 모든 강을 쉬게 하며 큰 물을 그치게 하고 레바논이 그를 위하여 슬프게 울게 하며 들의 모든 나무를 그로 말미암아 쇠잔하게 하였느니라
16. 내가 그를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스올에 떨어뜨리던 때에 백성들이 그 떨어지는 소리로 말미암아 진동하게 하였고 물을 마시는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17. 그러나 그들도 그와 함께 스올에 내려 칼에 죽임을 당한 자에게 이르렀나니 그들은 옛적에 그의 팔이 된 자요 나라들 가운데에서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던 자니라
18. ○너의 영광과 위대함이 에덴의 나무들 중에서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의 나무들과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거기에서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라
나훔 선지자의 니느웨 멸망에 대한 예언의 글입니다. 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로서 티그리스 강가에 세워진 도시입니다. 티그리스 강은 창세기 에덴동산에서 두 강을 설명할 때 유브라데 강과 함께 인류의 시작이 된 강입니다. 지금의 터키와 이라크를 가로지르는 강으로서 길이가 약 1900kmdp 달하는 강입니다. 이강을 중심으로 당대 최고 최대의 국가를 이룬 나라가 앗수르입니다. 북 이스라엘이 722년에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하고 남 유다는 이 나라의 멸망을 지켜보았습니다. 앗수르는 여러 나라를 침략하고 잔인하게 정복국의 나라 사람들을 다루었습니다. 이 나라의 멸망을 모든 주변의 나라가 바랐고 요나 선지자도 역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원전 760년경 회개를 선포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을 하셨을 때 이 나라가 회개의 메시지를 듣고서 회개하면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이를 보시고 이 못된 나라를 심판하지 아니할 것을 알고서 다시스로 도망을 갔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요나 선지자의 회개의 말씀을 듣고 왕을 비롯해서 모든 백성이 회개하자 심판을 면했습니다. 그리고 약 150년이 지나서 또 나훔 선지자의 글과 같이 악을 행하자 이번에는 나훔 선지자의 글을 통해서 심판이 선포되고 이는 다시 물을 수가 없이 그대로 실행이 되게 되었습니다.
앗수르는 이스라엘과 달리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고 선택된 민족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강대국을 이 땅에서 완전히 흔적도 없이 멸망을 시키겠다고 하십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배움은 성경을 통해서 구원을 얻게 하려는 목적이 가장 클 것이고 이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아울러서 이 세상의 흥망에 대해서 그리고 역사의 주관자에 대해서도 역시 우리는 이해를 해야 되며 이는 우리가 사는 현실의 문제를 올바로 인식하고 또 올바르게 해결을 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길이 성경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길은 구원과 달리 또 성경을 신약과 구약을 깊이 연구를 해야 가능한 분야이며 인생이 누리는 가장 큰 행복이라고 할 수 있고 가장 큰 지식이라고 할 수 있고 그리고 가장 정확한 미래에 대한 예측이라고 할 수가 있으니 이 세상을 사는 모든 국가와 집단과 민족과 단체가 이 진리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임이 마땅합니다. 이런 진리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없다면 인간적인 방법으로 국가나 민족이나 혹은 단체의 미래를 예측을 해야 되는데 이는 정확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예측을 위해서 사용되는 변수를 얼마나 올바르게 또 어떤 변수를 선택하냐의 문제가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예전에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이라는 책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프린스턴 대학의 고도 문제 연구소 소장이며 하버드와 옥스퍼드에서 공부했고 유대인으로 알고 있는 세계적인 이 분야의 석학입니다. 이분의 강대국의 흥망의 두 가장 중요한 변수는 군사력과 경제력인데 이를 큰 변수로 보고서 다른 요인들은 참고로 과거의 강대국의 흥망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현제의 강대국의 흥망을 예측하고자 했고 이를 강대국의 흥망이라는 책으로 발간을 했고 우리나라에서도 한글로 번역을 해서 많은 분이 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빼고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임을 부인하고 쓴 글이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분의 글은 약 30여 년 전의 예측인데 당시에 일본의 무서운 경제력의 성장을 보면서 모든 면에서 향후 일본이 세계의 강대국이 될 것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일본은 세계의 최고 강대국은커녕 한국에게도 추월을 당한 부분이 많고 이런 일본을 두려워하는 나라도 지구상에 없는 실정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분의 글을 읽고서 참고 정도로 하고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의 시각에서 미래를 예측하고자 공부를 시작했고 이런 분야의 글로서 조병호 박사의 성경과 5대 제국이라는 글을 더 미래의 예측에 좋을 책으로 믿고 있고 그리고 중국의 바울 사도와 같은 윈 형제의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글을 더 신뢰하고 이 분의 글에서 향후 중국에서 하나님께서 선교사 10만 명을 중앙아시아와 그리고 이슬람 제국과 그리고 온 세상에 보낼 것이라는 예언을 그대로 받아들여 약 8년 전에 이미 중국의 세계 최강의 국가의 됨에 대해서 믿고서 이런 내용을 삼성 이건희 회장께 보낸 글을 오천만의 로마서에서 소개했고 많은 분들이 이미 읽었습니다.
어떤 기업이나 어떤 국가나 이런 성경적인 진리를 굳게 믿는다면 참으로 이 세상에서 올바로 복을 누리며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이스라엘의 흥망성쇠를 정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창세기로부터 모세 5경에 그 국가가 지켜야 하는 법이 있고 이 법은 순종의 복과 불순종의 저주로 되어 있으며 이는 10계명과 613계명으로 나누어져서 잘 정리가 되어 있고 이를 다시 두 가지 가자 큰 계명 하나님을 사랑함과 이웃을 사랑함으로 요약이 되어서 온 국가와 민족이 쉽게 배우고 순종할 수가 있는데 이를 이스라엘은 멸망 후에도 깊이 새겨서 지금도 율법을 잘 지키고 있는 온 세상의 유일한 민족이고 이를 통해서 온 민족 중에서 가장 큰 축복을 받고 있는 것을 우리는 확인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서를 통해서 정확하게 이법의 규정대로 축복과 저주가 반복되며 다윗 왕의 순종과 백성의 충성으로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큰 복을 누리며 약 지금의 돈 400조가 넘는 성전을 하나님께 지어서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에 못지않은 왕궁을 건설하고 그의 아들 솔로몬 때에는 금과 은이 땅에 굴러다니는 돌과 같이 많은 복을 받아서 누렸으며 온 세상의 나라가 자신의 왕의 딸을 솔로몬의 비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방 여인들의 범죄로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자 두 나라로 분열이 되었고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서 남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게 되었으니 그 정확한 멸망의 원인이 모세 5경의 율법에 규정이 되어 있고 이런 흥망의 역사가 역사서에 기록이 정확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서 이런 나라를 결코 이렇게 멸망을 시키지 않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암탉이 새끼를 품는 것과 같이 예언자들을 보내서 경고를 미리 하셨습니다. 이 경고를 받고서 회개하면 멸망이 이르지 않게 되는데 이를 그대로 순종한 왕들을 드물었고 대부분의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왕들이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세상의 나라와 같이 불의하게 우상을 섬기며 살다가 결국은 멸망의 비극과 포로로 잡혀가는 수치를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믿는 백성도 믿는 나라도 이와 같이 될 수가 있음을 정확하게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나라의 흥망에 대해선 나훔의 글에서 그 단서를 찾을 수가 있으니 교망이 그 멸망의 원인이 되며 이는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는 나라는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됨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의가 없고 악이 난무하는 나라, 우상의 넘치는 나라, 그리고 이웃 나라를 침략하고 수탈하고 생명을 함부로 해치는 나라, 그리고 하나님의 법 즉 율법을 어기고 이를 선포하고 넓히는 나라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되는 나라가 됨을 우리는 분명하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두 가지 큰 틀 즉 하나님을 믿는 나라의 흥망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나라의 흥망의 원인을 알게 된다면 이를 역사적으로 검증을 해보고서 이에 대한 확신을 갖고서 현대의 강대국의 모습을 보면서 흥망을 예측하고 준비를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앗수르와 바벨론의 멸망의 원인은 정확하게 성경의 예언서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서를 통해서 그리스와 로마에 대해서 그리고 그 이후의 나라에 대해서 또한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시대 이후의 역사에 대해선 모든 인류가 어느 정도 정확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세계사의 공부가 필수적이고 이와 함께 교회사의 공부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전생사도 공부를 하면서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흐르는 흥망의 법칙을 밝히고 이를 현대에 적용하면 정확한 미래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고 이를 지금의 중국과 미국과 일본, 그리고 북한 그리고 러시아에 적용하고 그리고 우리의 사정도 살피면 민족이나 국가의 미래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고 그리고 또한 말세에 대한 징조를 살피면서 예수님의 오심도 잘 준비를 해야 될 것입니다. 이런 놀랍고 정확한 진리가 성경 속에 있으니 우리는 이를 위해서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은 잘 먹고 잘 사는 것과 비교가 불가하게 놀라운 은혜 속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이 길로 감에는 물질이 유혹에 영혼은 내준 자는 현세의 물질의 풍요에 빠져서 결단코 이런 진리 곁에도 가지 못할 것입니다. 과연 우리가 현재에도 너무나 어려운 형제를 품고서 사랑을 하면서 그들과 같이 어려움을 같이 나누면서 살아야 하는지 혹은 지금의 물질의 시대에 내 몸과 영혼을 다 맡기고 형제도 예수님도 잊고서 나 홀로 큰 집과 땅과 그리고 많은 물질을 소유하고 살아야 하는지 바로 제대로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자는 판단이 서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에 몸과 영혼을 판 자는 교회에 다니면서도 물질에 목이 마르고 목을 매고서 오늘도 집과 땅과 주식과 보험과 그리고 이자를 따지며 집도 땅도 아무것도 없는 믿음의 어려운 교회와 형제를 남으로 인식하고 분주하게 세상에서 돈을 따라서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시 목자이면서 이 방면에 미리 자신이 챙길 것을 다 챙기고서 진리를 논한다고 오늘도 거짓을 강단에서 쏟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어떤 사람은 어려운 이를 보고 남으로 여기지 않고 돕는데 결코 이런 행동은 없이 속이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세상이 되었는지 우리는 잘 보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왜 내가 필요 이상이 부를 소유하고서 어려운 믿음의 형제의 고난을 그냥 지켜볼 수가 있는 것입니까? 결코 이는 예수님의 바램도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물질의 우상에 속은 것이요, 자본주의의 마술에 속은 것으로서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행정고시를 2차까지 잘 준비를 했던 사람입니다. 자본주의 경제학을 최고의 학문으로 알고 정치학이나 행정학이나 헌법을 배웠던 사람입니다. 이런 인간이 세운 법과 사상과 제도를 지상 최고로 보고서 이를 잘 배워서 국가의 위대한 일군이 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국가와 교회에 대해서 국가의 법과 교회의 법에 대해서 누구도 잘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목사가 이런 법을 즉 헌법과 율법 즉 하나님의 법의 관계를 동시에 잘 이해하고서 이를 올바로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너무나 잘못된 신학 즉 이신칭의의 올바르지 않은 이해를 통해서 모든 신자를 목사들은 믿음이 전부이다 믿음은 행위기 필요 없다 적어도 구원의 문제는 믿음의 문제이지 행위나 율법의 문제가 절대로 아니다 따라서 믿으면 구원이 이루어지고 구원을 받으면 칭의가 그냥 따라서 오고 믿고 칭의된 신자는 행위를 이 땅에서 어떻게 하든지 구원은 취소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행위는 천국에 가서 받는 상급의 문제일 뿐이다. 이렇게 하면서 행위의 규범 즉 어떤 행위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선 대부분이 국가의 법만 준수하면즉 법의 테두리에 저촉이 되지 않게 살기만 하면 감옥에 갈 일도 국가나 주변의 비난을 받을 일도 없으니 그냥 국가의 법이나 잘 지키면서 자본주의 경쟁에서 어떻게든 승리하고서 자본주의가 주는 열매를 마음껏 누리면서 살아라 물질의 소유가 크면 클수록 하나님의 축복이 큰 것이니 이를 믿고 어떻게든 물질을 많이 소유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이렇게 물질을 많이 얻으면 교회에 헌금도 많이 하여라 그리고 마음껏 가지고 마음껏 법안에서 누리면서 살아라 이렇게 가르쳤으니 이것이 곧 앗수르의 멸망의 원인이 되는 강대국의 음행과 마술로 여러 민족을 속이는 것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즉 하나님의 법에 따라서 멸망의 심판의 대상에 내가 들어간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목자는 나를 이렇게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는 사람도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렇게 믿는 것이 좋으니 누굴 탓하겠습니까? 예수님의 심판대에 가서 왜 인생을 그렇게 살았냐 하면 그때는 목사님께 충성하고 순종하고 목사님께서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 해도 변명이 통하지 않고 그대로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통해서 그리고 성령을 받고서 전도하고 인도를 받으면서 극도의 가난한 삶을 약 30여 년 살면서 제가 과거에 행시를 할 때 가지고 있던 사고를 대부분 버렸고 그런 사고가 절대로 하나님의 뜻이 아님도 알게 되었고 이를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너무나 간단하고 분명하고 그리고 정확합니다.
첫째로 모든 성도가 모든 인류가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루는 일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서 지옥으로 가야 할 운명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대속의 십자가의 고난으로 그리고 죽으심으로 이를 믿는 모든 사람의 죄가 용서를 받고 이를 통해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둘째는 이렇게 구원을 얻은 하나님의 백성이 이 땅에서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둘째로 예수님께서 오신 뜻이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명령의 실천이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둘을 다 이루기 위해서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세상을 살고자 하면 국가의 헌법과 하위법을 올바로 알아야 손해를 당하지 않고 또 국가의 처벌을 받지 않고 살 수가 있듯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올바로 살고자 하면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의 명령대로 성령을 받는 일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진리의 성령께서 그 사람이 할 일을 전부 말씀해 주시고 또 인도해 주십니다. 늘 성령의 충만을 받고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서 기도하면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길이 복음의 전파요, 선한 삶의 길로서 미가서 6장 8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모든 계명을 완성하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성령의 인도의 삶과 사랑과 정의로운 삶에 대한 자가 검증이 곧 모세 5경에 있는 613조항의 조문입니다. 이 법이 모든 예수를 믿는 진실한 국법 즉 천국의 법 천국 백성의 법인 것입니다.
자 스스로 내가 율법을 얼마나 알고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잘 모르면 성령의 인도를 잘 받으면 절대로 안전합니다. 성령께서는 절대로 율법과 어긋나게 인도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정의롭게 살면 됩니다. 그리고 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살면 다 되는 것입니다. 제가 한번같이 점검을 하겠습니다. 지금 자본주의하 한국헌법은 절대로 불법이 아닙니다. 즉 부동산을 소유하고 집을 여러 채 소유하는 행위 그리고 부동산은 통해서 부를 얻는 행위가 과연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분별을 해 봅시다. 제가 이를 여러 번 수도 없이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율법과 국가의 법은 이 문제에 있어서 완전히 다릅니다. 즉 국가의 법에는 1%도 저촉이 되지 않지만 율법으로 보면 너무나 큰 죄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낙태와 동성애도 같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낙태도 합헌이 되었고 동성애도 법에 저촉이 되지 않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국가가 허락하니 나도 낙태를 하겠다 나도 동성애를 찬성하겠다 이는 성령도 어기고 사랑도 정의도 버린 행위입니다. 그리고 과도한 부동산의 소유도 이를 사고파는 행위도 역시 율법에 따르면 심판의 대상이 되고 망하는 행위가 되는 일입니다. 제가 조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온 세상의 백성이 절대로 무시할 수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입니다. 이사야서 5장에 있습니다.
사 5:8. 너희가, 더 차지할 곳이 없을 때까지, 집에 집을 더하고, 밭에 밭을 늘려 나가, 땅 한가운데서 홀로 살려고 하였으니, 너희에게 재앙이 닥친다!
9. 만군의 주께서 나의 귀에다 말씀하셨다. "많은 집들이 반드시 황폐해지고, 아무리 크고 좋은 집들이라도 텅 빈 흉가가 되어서, 사람 하나 거기에 살지 않을 것이다.
10. 또한 열흘 갈이 포도원이 포도주 한 바트밖에 내지 못하며, 한 호멜의 씨가 겨우 한 에바밖에 내지 못할 것이다."
왜 한국에서 목사나 장로나 혹은 믿지 않는 백성이 집과 땅을 과도하게 소유하면 심판의 대상이 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한국은 국토가 남한의 경우 약 10만 km2입니다. 이 면적에서 사람이 살 수가 없는 호수나 혹은 험한 산과 그리고 국가의 소유의 토지를 뺀 토지의 소유의 문제를 보시면 가용 국토의 약 50%를 5천만의 국민 중에서 약 50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약 50%는 1천6백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국민의 약 3천5백만 명은 땅을 한평도 갖지 못하고 남의 땅에 살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인간의 가장 사는데 기본이 되는 땅을 어떤 사람이 과도하게 가짐으로 남은 사람은 땅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높은 금액을 지불해야 되는 문제를 발생을 시키고 땅을 가지는 것을 점점 어렵게 합니다. 그리고 집 문제는 국민의 약 52% 집이 있고 나머지 48%는 전세나 월 임대료를 주고 살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집값은 점점 올라가고 집을 소유하는 것이 일생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나라가 살 수 있는 나라다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정신이 온전하면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당연히 하나님께서 이런 세상이 지옥과 같은 세상을 아시고 집과 땅에 대해서 율법에 올바로 규정을 해 놓았으니 집과 땅이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이고 인간은 잠시 하나님께 세를 들어서 사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부정하고 자신의 소유로 만들려고 하는 모든 국가나 단체나 개인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께 덤비고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오늘도 어제도 모든 인간이 이 땅에서 주어진 생명을 행복하게 이웃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행복하게 살 땅과 바다와 들과 산과 그리고 동식물과 어류를 이 땅에 충분하게 주셨는데 어떤 국가나 어떤 집단이나 어떤 개인이 이런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홀로 땅과 집과 소산을 많이 가지고 다른 사람이 사는 것이 불편하고 불행하게 만들면 이는 바로 심판의 대상이 되어서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가 벌을 받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는다고 하면서 이렇게 사랑도 정의도 없이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더욱 큰 벌이 예비가 되었으니 이는 믿으면서 하나님의 이런 놀라운 뜻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전해서 같이 복을 받고 살아야 하는데 아예 이런 하나님의 뜻도 저버리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목사가 또 이렇게 과도하게 집도 땅도 많이 소유하고 자신의 가난한 성도를 외면한다면 이도 자신이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께 바쳐진 헌금으로 그렇게 살고 있다면 이도 죄가 클 것이 분명한데 이런 삶을 성도에게 올바른 삶이라고 가르치고 자신을 본받아서 살라고 가르친다면 이런 사람은 이미 예수의 종이 아니라 마술사의 종이며 속이는 자가 될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부모는 열 자식을 다 입히고 그리고 여분이 있으면 자신의 입에 먹을 것을 집어넣습니다. 목사는 모든 성도의 어버이입니다. 교인 중에 한 명이라고 어려운 교인이 있는데 어찌 좋은 집과 차와 사례비를 많이 받을 수가 있습니까? 참으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렇게 사시는 분이 어찌 율법을 논하고 어찌 국가의 운명을 논하고 어찌 미국과 중국의 미래를 논하겠습니까? 설혹 논한다 할지라고 그 말을 어떻게 신뢰를 합니까? 앗수르의 교만은 약할 때 나타난 것이 아니라 강해졌을 때 나타났습니다. 모두가 어려울 때 개척교회 때 어찌 집도 차도 월급도 많이 받을 수가 있습니까? 그러다가 잘 되고 교회가 커지고 그리고 자신이 많이 챙기게 되어서 이렇게 타락을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율법을 어떻게 알며 어떻게 율법을 지키라는 설교를 하겠습니까?
한국에서 사는 것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집도 땅도 없는 국민의 70%는 어떤 희망이 있습니까? 성경의 올바른 진리를 안다면 성경의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이런 뜻이 너무나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가장 먼저 큰 교회 목사가 인식하고 이를 고치고자 눈물로 기도하고 성도들을 깨우칠 것입니다. 그런데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 사람은 이런 어려운 상황을 절대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산파가 1000명의 아기를 받으면서 산모의 고통을 보았지만 스스로 한 명의 아기도 낳지 않았다면 절대로 그 고통을 올바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부자의 삶을 압니다. 더워도 더운 것을 모릅니다. 여름에 차도 집도 에어컨이 팡팡 나옵니다. 걸어서 다니는 곳도 별로 없습니다. 집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차를 타고 그리고 직장에 가면 사철 평안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것도 별로 인식이 없습니다. 아파트는 자고 나면 오릅니다. 사놓은 전국의 땅은 두 배, 세 배, 수십 배 땅값이 올라만 갑니다. 그리고 임대료도 심심찮게 올립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골프를 치고 어디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어떤 것이 건강에 좋고, 어떤 보험과 재테크를 할까 고민이 날마다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한국에 약 30%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국민은 집 걱정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또 죽도록 대학 군대까지 경쟁을 해야 하고, 직장을 위해서 또 죽을 경쟁을 해야 합니다. 태어나기 전에 태교를 시작으로 30세까지 친구도, 놀이도 없이 지옥과 같은 공부를 해 내어야 합니다. 이런 세상을 지옥이 아니라고 할 사람은 참으로 이상한 사람이고, 이런 세상에 대해서 아무런 의분이 없는 목자는 이미 예수님의 종이 아니고 물질의 종이며, 이는 마귀의 종으로 변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의 심방을 목을 매달고 기다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사람의 안수를 무릎을 꿇고 받으려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도 이미 마술에 속은 성도에 불과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신학과 물질에 속고 물질에 혹한 목자들 그리고 물질에 몸과 마음을 다 빼앗겨 가난한 형제 성도를 외면하고 있는 수도 없는 장로와 권사들은 이미 예수의 백성의 도리를 모두 저버리고 살고는 있지 않는지 반드시 스스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본주의는 마술입니다. 수많은 사람을 속여서 지옥으로 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주의도 역시 마술일 수가 있습니다. 국가도 역시 우리를 지옥으로 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오직 성경의 올바른 이해로 이를 극복하고 천국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나훔의 앗수르에 대한 경고가 이 나라에 대한 경고가 되고, 나훔의 악에 대한 지적이 나에 대한 지적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결코 국가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헌법을 비롯해서 모든 국법을 잘 배우고 지킵니다. 그리고 대통령을 비롯해서 모든 지도자를 존경하고, 하나님께 세우신 분으로 인정하고, 위해서 늘 기도하지 이들을 대적하지 않고 불손하게 덤비지 않습니다. 결코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국가의 법과 제도와 지도자를 존종하고 존경하고 순종하지만, 또 이보다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모든 한국의 백성이 함께 행복하게 자유롭게 정의롭게 살기를 하나님께 배워서 바랍니다. 어떤 일부의 사람이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면서 사는 것은 반대합니다. 이는 성경에서 그렇게 사는 것이 절대로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행복의 길이 아님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이를 배려하는 국가의 정책을 지지하고, 모든 국민이 집과 땅을 가지고 살고자 하는 노력과 수고를 존경하고 받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모든 위정자가 이런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고서, 모든 한국의 백성이 행복하게 살고 또 정말로 성경의 정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애를 쓰시기 기도합니다. 다윗 왕은 그렇게 하나님께 충성했고 천대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위정자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또 정의에 대해서 공평에 대해서 성경의 말씀을 깊이 이해해서 올바른 정책을 수립해서 행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지도자는 온 세상에서 가장 권세가 있는 지도자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주변의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와 핵을 가진 동족이 있지만 절대로 이들의 어떤 지도자에 뒤지지 않을 권세를 전능하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께 받으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런 지도자와 함께 정의를 행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이 많은 우리나라는 어떤 강대국의 침략과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들을 이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이런 믿는 성도가 되기을 원하고, 이런 성도들이 이 땅에 가득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오천만의 로마서는 오늘도 달립니다. 함께 이 길을 향해서 힘차게 같이 걸어갑시다 위해서 늘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 쉬지 말고 기도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중국과 미국과 같은 강대국의 운명을 논하자면 갈 길이 멉니다. 그러나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나 분명한 법이 존재하고, 이법을 순종하고 순종하지 아니한 일천년의 이스라엘의 분명한 기록이 있고, 그리고 또 이천년의 기독교 교회사도 잘 정비가 되어 있고 그리고 세계사의 연구도 잘 진척이 되었습니다.
젊고 학식이 있고 하나님의 이 나라를 진실로 사랑하는 수많은 젊은이의 성경의 올바른 이해에의 도전을 촉구합니다. 어떤 학문보다 정확하고, 어떤 학문을 하는 것보다 많은 영혼을 살리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어떤 세상의 일보다 더 축복이 영원하며, 어떤 세상의 일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과 지지를 받는 성경의 연구의 길에 다니엘과 같은 신실하고 똑똑한 젊은이의 참여를 촉구하며 이런 일을 위해서 비록 몸으로 못하지만 함께 하는 방법이 기도로 또 물질로 이런 뜻이 있는 젊은이들을 돕는 일입니다. 부디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총이 모든 분께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증인이요, 도구된 제게 너무나 많은 은총을 주셨고 이를 나눕니다. 언제나 증인의 삶을 잘 살 수있도록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부디 저의 늘 가난한 삶을 위해서 그리고 변치 않는 마음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