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벽상토의 이미지가 잘맞는다. 뛰어난 재주를 지닌다. 근면하고 한분야를 파면 성공한다<br />신축일주는 똑똑한 이명박,최동원선수,임태경 가수,황영조 선수,양준혁선수,당구선수 김가영이 신축일주이다.<br />호흡기, 위장질환,요동염,전립선질환 조심,비위가 약함, 생리통<br />남자는 계묘,을사,무신생이 좋고 여자는 경자,정유,계사생이 좋다.<br /><br />하원갑자ㅡ백호가 있다.<br />2021년<br />2021년 12월 4일 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면서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다. 개기일식은 달의 시직경이 태양의 시직경보다 커서 태양을 다 가릴 수 있을 때 일어난다<br />Windows 10 RS1 버전의 메인 서포트가 중단된다.<br />12월 - 현대자동차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와 삼성역-봉은사역 복합 환승센터가 이 해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최고층 건물은 이 시점에 바뀌게 된다. (롯데월드타워 → GBC)<br />허블우주망원경을 대체할 차세대 JWST 우주망원경(NGST)이 발사될 예정이다.<br />광주공항이 폐쇄될 예정이다<br />60년전<br />장면,윤보선 대통령이 민주당 탈당하고 무소속 전향하여 대한민국 무여당 체제 돌입<br />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최초로 우주 비행을 한 사람이 되다.<br />대한민국에서 5·16 쿠데타가 일어나 군정이 실시되다<br />소련, 노바야젬랴섬에 차르 봄바를 투하하는 핵실험 시행.<br />- 유엔, 핵실험 금지안 가결.<br /><br />1661년 6월 23일 - 잉글랜드의 찰스 2세와 포르투갈의 카타리나가 결혼하다.<br />프랑스 루이14세는 마자랭이 죽자 재상과 같이 프랑스를 다스린다. 화려함의 극치를 달린다<br />1661년(순치 18년) 강희제 아버지가 죽자 여덟 살의 어린 나이에 황제로 즉위<br /><br />60년전 오테나가 미국 중부를 탐험하였다.<br />티코 브라헤 사망<br />50년전 - 칼 9세 : 스웨덴의 국왕사망<br />40년전 - 펠리페 3세 : 스페인의 국왕 겸 포르투갈의 국왕사망<br />30년전 인도에서 타지마할 건설이 시작되었다<br />20년전 송산 전투에서 명나라 군이 청군에게 대패하였다.<br />네덜란드가 포르투갈로부터 말루쿠 향료 제도를 빼앗고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br />광해군사망<br />10년전 독일의 해변에 대홍수가 몰아닥쳐 수천명이 익사하였다.<br />영국의 올리버 크롬웰이 항해법을 공포하였다<br />20년후 인현왕후가 숙종의 계비에 책봉되었다.<br />11월 청나라에서 삼번의 난이 평정되었다.<br />강원도 양양 지역에서 규모 7.5+급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br />30년후 미셸 롤에 의해서 롤의 정리가 증명되었다<br />40년후 프로이센 왕국이 세워졌다<br />제임스2세 사망<br />60년후 핀란드에서 뉘스타드 조약이 체결되었다.<br />표트르 대제가 러시아 제국을 세웠다<br /><br />1301년<br />차파르(1301년 ~ 1310년)는 카이두의 장남으로 오고타이한국의 마지막 칸이었다.원성종 개입<br />60년전 헝가리의 모히 전투에서 몽골 제국군이 헝가리 왕국, 크로아티아 왕국, 성전기사단의 연합군을 격파하였다.<br />몽고 오고타이칸 사망<br />1241년에 일본의 쇼이치 국사가 중국 송나라에서 메일의 제분 기술을 도입<br />1241년이 되자 튜턴 기사단은 프러시아의 대부분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br />50년전 스코틀랜드의 왕 알락산다르 3세가 잉글랜드의 왕 헨리 3세의 딸과 결혼하였다.<br />몽케 칸이 몽골 제국의 4대 칸으로 선출되었다.<br />차가타이, 우구데이 가문에 대한 숙청이 이루어졌다<br />40년전 라틴 제국의 멸망과 동로마 제국의 부활<br />30년전 8차 십자군에서 별다른 역할을 못한 에드워드의 잉글랜드 십자군이 전 안티오크 공작이자 트리폴리 백작인 보에몽 6세와 앙주 공 샤를의 안내로 시칠리아를 출발하여 레반트로 향하였다.<br />슈타르켄베르크(=몽포르) 성 – 1271년 맘루크의 바이바르스에게 함락될 때까지 튜턴 기사단의 본부가 되었다.<br />레그니차 전투<br />폴란드의 레그니차에서 몽골 제국의 바투가 지휘한 군대와 슐레지엔 공 헨리크 2세가 지휘한 폴란드군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입니다<br />결국 헨리크 2세는 전투 중 활에 맞아 전사하고 시신의 목은 참수되어<br />헨리크 2세의 목이 몽골군의 깃대 높이 올라가는 것으로 몽골군의 완벽한 승리로 끝<br />20년전 태풍으로 히라도에 정박 중이던 몽골군의 상당수가 사망하며 원나라이 실패하였다.<br />- 2차 홈스 전투에서 일 칸국 - 소 아르메니아 - 조지아 왕국 - 성당기사단의 연합군이 칼라운이 지휘한 맘루크 왕조 군대에 패하였다<br />원나라 군대가 참파를 원정, 복속시켰다.<br />태국의 란나타이 왕국이 몬 족의 하리푼차이 왕국을 멸망시켰다.<br /><br />20년후 이탈리아의 작가인 단테 알리기에리가 신곡을 완성하였다.<br />흉작으로 유럽 전역에 기근이 발생하였다.<br />피렌체 대학교가 설립되었다.<br />30년후 플라우세 전투에서 폴란드 왕국군이 튜튼 기사단에 승리를 거두었다.<br />고다이고 덴노의 반 막부 운동 소식이 측근에 의해 누설되면서 그는 호조씨에 의해 폐위되고 왕자가 고곤 덴노로 즉위하였다. (북조의 1대 덴노)<br />40년후 브르타뉴 공국의 계승 전쟁이 시작되었다.<br />델리 술탄이 이븐 바투타를 원나라에 보낼 투글루크 왕조의 사절로 임명하였다.<br />폴란드 국왕 카지미에시 3세가 루블린을 요새화했다.<br />인도 남부의 홍수로 코친이 항구가 되어 번영하기 시작하였다.<br />50년후 튜튼기사단 본부는 아직 중동 지방에 있었고, 1291년 라틴령 팔레스타인의 최후의 거점인 아크레(Acre)가 함락된 뒤에도 기사단이 프러시아로 완전히 옮겨온 것은 그로부터 18년이나 지난 1309년이었습니다.<br />60년후 - 홍건적이 고려의 수도 개경을 공격하였다<br /><br />941년 유금필사망<br />- 콘스탄티노플에서 비잔티움 제국과 키예프 대공국간에 전쟁이 발발하였다<br /><br />60년전 루이 3세가 군을 이끌고 바이킹군을 격퇴하였다<br />40년전 궁예가 후고구려를 건국하였다.<br />루트비히 3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br />30년전 프랑스의 왕 샤를 3세이 바이킹의 우두머리인 롤로와 생클레르쉬레프트 조약을 맺었다. 이 조약에서 샤를 3세는 바이킹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바이킹들이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에 정착하는 것을 허가하는 대신 바이킹의 약탈행위를 금지하였다. 이후 롤로는 노르망디 백작에 임명되어졌다<br />20년전 쁘라삿 그러반사원 921년에 하샤나바르만 1세왕때 힌두교 비슈누한테<br />헌정하기위해 지었<br />20년후961년, 원종 이경이 죽고, 후주 이욱이 즉위하였다. 북방에서 송나라의 군세가 강력해지자, 이욱은 남창부(南昌府)로 천도를 하였고, 다시 강녕(江寧)으로 천도하게 되었다<br />30년후 비잔티움 제국군이 파티마 왕조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실리스트라에서 비잔티움 제국군이 키예프 대공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남한 멸망<br />40년전 성종(고려)이 고려 6대 국왕으로 즉위하였다.<br />루에다 전투와 토레비센테 전투에서 레온 - 카스티야- 나바라 왕국 연합군이 알 만수르가 지휘한 후우마이야 왕조 군에게 패배하였다. 무슬림 군대는 아스트로가를 약탈하였다<br />50년후 <br />991년에는 대리시, 형부 관리들이 마음대로 법을 운용하고 판결하는 것을 막고자 심형원을 설치하고 전국 각지에서의 판결들을 이곳으로 모이게 하여 기록, 날인 후 이를 대리시와 형부로 넘겨 검토케하고 황제에게 보고케 했다. <br />60년후 데인 (노르만/바이킹) 군대가 잉글랜드 군대를 패배시켰다. (1차 알톤 전투, 데본 전투)<br />아이슬란드 바이킹의 빈랜드 식민지가 형성되었다.<br />백두산이 분화하였다<br /><br />581년<br />동돌궐의 사발략 카간 즉위<br />북주 쓰러지고 수나라 일어남<br />581년 2월에 수왕(隋王) 양견에게 제위를 선양하면서 북주는 멸망하였고 퇴위 후의 정제는 개국공(介國公)에 봉해졌지만, 결국 5월에 양견에게 처형당했다<br />70년전 클로비스 사망후 프랑크분리.<br />60년전 북위 한화정책<br />40년전 541년 일리바드죽고 토틸라가 동고트 왕국 제 6대 국왕이 되었고 비잔틴 제국의 이탈리아 지배를 거부하고 독립을 선언하였다. 이후 동고트 군이 이탈리아를 유린하였다<br />30년전 돌궐 제국이 성립되었다.<br />비잔틴 제국의 장군 나르세스가 충분한 군대와 함께 이탈리아로 파견되었다<br />20년전 프랑크 왕국을 통일하였던 클로타르 1세가 사망하자 그의 네 아들들에 의해 프랑크 왕국이 다시 분할되었다.<br />고담(북제)이 북제 4대 황제가 되었다.<br />신라가 561년에 안라국을 정벌하였다<br />20년후 아우구스티누스가 초대 캔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되었다<br />클로타르1세 사망으로 프랑크4아들로 인해 분리<br />30년후 샤흐르바라즈가 이끄는 사산조 페르시아군이 안티오크를 점령하였다<br />40년후 당나라의 이세민군이 하나라의 두건덕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br />당나라군이 정나라 황제를 칭하는 왕세충을 공격하였고, 당나라와의 싸움에서 여러 차례 패한 왕세충은 두건덕에게 지원을 요청해 당나라와 싸웠다. 그러나 5월에 두건덕이 당나라에게 패하여 생포되자 곧바로 당나라에 항복했으며, 장안으로 이송되었다가 독고수덕에게 암살당하였다.<br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헤라클리우스가 아바르족과 평화 조약을 맺었다.<br />60년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헤라클리우스가 병에 걸려 죽고, 그를 이어서 콘스탄티노스 3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티베트 방면에 대해서도, 당은 641년 공주를 하가(下嫁)하는 등 회유책을 써서 안정을 꾀하였다 이제 동으로 황해 바다에 이르고, 서로는 언기(焉耆), 북으로는 사막, 남으로는 임읍(林邑)에 이르는 지역이 모두 당의 주현으로 편제되었다<br /><br />221년 촉 유비 황제즉위<br />60년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루키우스 베루스가 로마 제국의 공동 황제가 되었다<br />30년전 양인 전투에서 손견군이 동탁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고구려에서 연나부의 귀족 좌가려와 어비류가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되었다. 을파소가 고구려의 국상이 되었다.<br />볼로가세스 5세가 파르티아의 왕이 되었다.<br />30년후 아브리투스에서 고트족이 로마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 전투에서 로마군을 지휘하던 황제 데키우스와 그의 아들이 전사하였다. 데키우스 사후 그의 아들인 호스틸리아누스와 트레보니아누스 갈루스가 로마의 공동 황제가 되었다. 그러나 호스틸리아누스는 전염병에 의해서 곧 사망하였다.<br />로마 제국에 전염병이 창궐하였다<br />60년후 서진의 농부가 위 양왕의 무덤을 도굴하여 죽서기년이 발견되다.<br /><br />bc140년 한무제 16세에 부황 경제의 뒤를 이어 황제에 올라 유학자 동중서(董仲舒)의 의견을 수렴하여 유학을 국가의 학문으로 삼아 그 이념대로 나라를 다스리려 하였다.<br /><br />bc500년 중국 춘추시대 제 齊 나라 정치가 안영 晏?사망<br />일본 야요이 시대 시작북유럽 청동기 시대는 스칸디나비아의 선사시대의 부분이자 그 당시 존재했던 문화이다. 시기적으로는 기원전 3000년에서부터 기원전 500년까지, 지리적으로는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부터 멀게는 에스토니아까지 포함한다. 전에는 후기 신석기였고, 후로는 고대 로마 철기 시대가 왔다.북유럽 철기 시대 시작<br />우라르투는 기원전 860년에서부터 기원전 585년까지 존속하였으며, 후기 청동기 시대 나이리 부족에서 부상하였다. 우라르투 왕국은 소아시아와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코카서스 산 사이의 후에 아르메니아 고원으로 알려진 산악 고원에 있었다.<br />BC 1420년, 공작창(工廠)을 세우고 닥나무 껍질로 종이를 만들고, 칡껍질로 갈포를 짜서 옷감을 생산하였다<br />우루크 이후 6개 왕조가 흥망을 거듭하다 BC 1780년쯤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왕에게 정복됐다.<br />이집트 고왕조 시기(BC 3100년 ~ BC 2040년) BC2400년경 독특한 남아라비아 금석문자와 문명 발생<br />BC 2400년경 수메르 도시들은 남서쪽에서 몰려온 셈족계통의 민족인 '악카드 인'에게 정복당하게 됩니다. 악카드인들은 바퀴살을 발명해냈고, BC 2000년경에는 바퀴를 가볍게 만든 전차를 선보이게 됩니다.<br />BC2400년경-파피루스문서 발명<br />2400년경에 해당되는 하가점 하층 문화 유적은 고조선(B.C. 2333)의 기록들과 거의 일치<br /><br /><br />하원갑자ㅡ백호가 있다<br />1841년<br />- 1794년 인디언토벌부대에 근무하던 헨리 해리슨 당시 미국 대통령이 폐렴으로 사망. 존 타일러 당시 부통령이 인계.<br />1841년(헌종 7)부터 조선의 24대 왕 헌종대왕 이환이 친정한다.<br />안동김씨 김유근이 죽고 제종 동생 김홍근이 순원왕후 대왕대비덕에 국부처럼 행사한다.이듬해 죽고 동생 김흥근이 이어간다.<br /><br />아편전쟁: 네메시스가 주강(珠江) 삼각주 전투에 투입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네메시스는 1841년 1월 7일 후먼(虎門) 포대를 공격했다. 청나라는 양 연안에 11개 포대와 300여개 대포를 설치하고 3개의 방어선을 구축했다.<br />영국군이 홍콩을 점령한다. 이후 1997년 반환까지 156년 동안 홍콩은 영국의 영토가 된다.<br /><br />60년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요제프 2세가 농노제를 폐지하다.<br />- 임마누엘 칸트가 순수 이성 비판을 출간하다<br />스페인 개척자들이 로스엔젤레스를 건설.<br />- 조지 타운에 고립된 영국군이 요크타운에서 조지 워싱턴에게 항복하다. 이 충격적인 항복 소식은 영국 내 반전 여론에 불을 켜다.<br />40년전 그레이트브리튼 왕국과 아일랜드 왕국이 합쳐져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이 성립하였다.<br />- 윌리엄 피트가 영국 총리직에서 사임<br />신유박해<br />7대 대통령이 되는 엔드류 잭슨은 1801년 테네시주에서 대령 계급의 민병대 사령관으로 임명받았다. 윌리엄 헨리 해리슨과 재커리 테일러와 마찬가지로 그는 오직 철저한 인디언 대학살로 군 경력을 쌓게 된다<br />30년전 1809년 나중에 9대 대통령이 되는 해리슨은 인디언 지도자들과 함께 화이트 강과 와바시 강에 놓인 약 2,900,000 에이커(1,170,000 헥타르)의 대지를 정착자들에게 건네주는 데 조약을 협상하였다. 많은 인디언들은 조약을 비난하였다. 그들은 쇼니 족의 추장 테쿰세 아래 연합하였다. 해리슨은 영토 시민군들의 명령을 가지고 조약지들로부터 인디언을 몰아내기 시작하였다. 1811년 11월 7일 해리슨의 증가한 군인들은 티피카누 전투에서 인디언들을 파괴시켰다<br />파라과이가 스페인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br />- 아메데오 아보가드로가 아보가드로의 법칙을 발표하다.<br />- 홍경래의 난 발생.<br />팔렘방 술탄이 네덜란드 주둔군을 공격, 87명을 살해하였다<br />20년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사망.<br />- 베네수엘라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br />- 미국이 스페인으로부터 플로리다 매입.<br />- 조지 4세 즉위.<br />페루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br />미주리 주의 미합중국 가입.<br />멕시코공화국 독립<br />12년부터 인디언 토벌에 업적이 있는 대통령이 당선되기 시작.<br />20년후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제작하였다.<br />- 러시아 제국의 알렉산드르 2세가 농노 해방령을 발표했다.<br />- 윌리엄 크 룩스가 탈륨을 발견했다.<br />- 이탈리아가 이탈리아 왕국으로 통일되었다<br />30년후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 독일 제국이 선포되고 빌헬름 1세가 통일 독일의 초대 황제에 즉위하다<br />: 신미양요가 발발. 6월 10일 초지진 전투, 6월 11일 광성보 전투<br />40년후러시아 제국 로마노프 왕조의 차르 알렉산드르 2세가 암살.<br />- 1차 보어전쟁이 종결.<br />- 별기군 설치.<br />60년후 무선 통신이 최초로 성공한 해다.<br />제주도에서 2년전부터 시작된 천주교도의 횡포에 견디다 못한 백성들에 의해 이재수의 난 신축민란이 일어났다.<br />: 프랑스 제3공화국의 급진공화파들이 공공교육에서 종교교육을 폐지하고 예수회를 추방하고자 결사법을 제정했다<br /><br />1481년 서거정 동국여지승람 펴냄<br />시스티나 성당 건축이 완료되었다.<br />오스만 제국과 나폴리 왕국 사이에서 일어난 오트란토 전투가 많은 사상자를 남기고 끝났다.<br /><br /><br />60년전 명나라 제 3대 황제 영락제가 명나라의 수도를 난징에서 베이징으로 천도하였다<br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1세가 죽고 그의 아들 무라트 2세가 왕위를 계승하였다<br />40년전 - 장영실과 이천이 서운관에 측우기를 설치하였다.<br />질 에아네스 함대가 블랑코 곶 (흰 곶) 을 발견하였다.<br />서유럽 최초의 흑인 노예 무역이 시작되었다<br />30년전 글래스고 대학교가 설립되었다.<br />고려시대 역사서인 고려사가 완성되었다.<br />사창(社倉)이 실시되었다.<br />20년전 - 명나라 전역과 주변 조공국들의 지리를 서술한 대명일통지가 편찬되었다<br />샤를7세 사망.<br />아버지 샤를 7세가 1461년 죽자 루이 11세는 왕위에 올라 아버지 측근세력을 일소하고 제후세력들을 억제하는 정책을 펼쳤다. <br />20년후 1501년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브라질 연안을 항해하였다<br />30년후 우즈베크인의 나라인 히바 칸국이 건국되었다.<br />포르투갈이 믈라카와 호르무즈를 점령하였다<br />40년후 . 카를 5세는 1521년 동생 페르디난트 1세에게 독일 통치를 맡기면서 오스트리아를 동생에게 물려주었다. 때문에 오스트리아가 카를 5세의 직접 영지였던 시기는 2년 정도에 불과하다.<br />60년후 독일의 레겐스부르크 종교 회의가 결렬되었다.<br />오렐리아나가 아마존 강 삼각주와 하류, 중하류 일대를 탐사하였다<br /><br />금태조 1121년말에는 중경 대정부(中京大定府)를 함락했다. 강남에서 일어난 방랍의 난으로 인해 그해에 겨우 북송은 북방에 출병하여 요나라의 천조제가 있는 연경을 공격했다. 송나라 군대는 요군에 연패를 당하고, 성과를 올릴 수 없자 송군의 지휘관 동관은 금에 원군을 요청. 해상의 맹에 의해 금나라는 장성 이남에 출병하지 않기로 약속하였지만, 송나라의 요청에 의해 출병하여 순식간에 연경을 함락시켰다. 이 결과 맹약대로 연운16주 중 연경 이남의 6주는 송나라에 할양되었지만, 금군은 연운 이북을 약탈하고 연운 16주의 백성들도 금나라로 이주시켰다.<br />그 때문에 이곳에서는 세수를 징수할 수 없는 상태에 빠졌다. 또한 금은 연경 출병의 댓가로 은 20만냥, 비단 30만 필, 전 100만관, 군량 20만석을 요구했고, 북송은 이것을 수락하지 않을 수 없었다.<br /><br />1121년 북송 군대가 방랍을 체포하며 반란을 종결지었다<br />금나라가 요서 지방을 점령하고 요나라의 중경 대정부를 함락시켰다. 천조제가 몽골로 피신하자 한인 신하 이처온과 황족야율대석은 남경 석진부에서 천조제의 숙부 아율순을 옹립, 북요 정권을 수립한다<br /><br />60년전 로베르 기스카르와 그의 동생 로제르의 노르만 군대가시칠리아의 메시나를 점령하였다.<br />프리지아 서부가 신성로마제국에게 정복되어 위트레흐트 주교구에 속하게 되었다<br />50년전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셀주크 제국군이 동로마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 로마누스 4세가 실명되고 폐위되었다.<br />정복왕 윌리엄이 엘리 섬을 점령하며 헤레워드의 반란을 진압하였다.<br />동로마 제국의 소아시아 상실 및 남이탈리아 상실<br /><br />40년전 1081년 디라키움에서 로베르 기스카르가 이끄는 노르만군이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로써 알바니아는 1100년까지 노르만의 지배를 받게 된다. (이때가 지명 알바니아의 첫 언급임)<br />30년전 징기스칸 부친 예수게이 피살<br />잉글랜드의 윌리엄 2세가 노르망디를 공격하였다.<br />무라비트 왕조가 세비야를 점령하여 아바드 왕조를 멸망시켰다. 이에 위협을 느낀 바다호스의 토후는 타호 강 일대 (리스본 - 산테렘) 을 넘겨주며 카스티야 왕국에 보호를 요청하였다.<br />- 페체네그족 군대가 콘스탄티노플을 포위하였으나, 알렉시오스 1세의 비잔틴 군대에게 대패하였다. (레부니온 전투)<br />20년전 1101년 십자군이 아나톨리아를 넘어 예루살렘 왕국으로 가려고 했으나 헤라클레아 전투에서 킬리지 아르슬란 1세가 이끄는 셀주크 제국군에게 크게 패배하였다.<br />- 천조제가 거란의 황제로 즉위하였다.<br />20년후 게저 2세가 헝가리와 크로아티아의 국왕이 되었다.<br />- 사마르칸트 북부의 카트완 전투에서 야율대석이 이끄는 서요의 군대가 산자르가 지휘한 셀주크 제국 - 서 카라한 왕조 연합군을 격파하였다<br />진회에 의하여 남송의 무장 악비가 처형되었다<br />30년후 앙주 백작 제프리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헨리 (앙리)가 뒤를 이었다.<br />가즈니 전투에서 알라 알 딘이 이끈 구르 왕조 군대가 가즈니 왕조 군을 격파, 바흐람 샤를 포로로 잡고 도시에 방화하였다.<br />40년후 채석기 전투에서 남송군이 장강을 도하하던 금나라군을 대파하였다.<br />- 금나라 제 4대 황제 해릉양왕이 자신의 부하에게 살해당하였다.<br />60년후 아흐마드 알 시킬리가 이끄는 무와히드 왕조의 해군이 포르투갈 함대를 격파하고 제해권을 회복하였다.<br />프랑스 국왕 필리프 2세가 유대인에게 기독교도가 진 빚을 모두 무효화하였다<br /><br />서기 761년부터 817년까지 4대 58년간" 당나라와 맞서며 산동반도 일대를 장악했던 독립국가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고구려 유민 이정기가 세운 평로치청왕국이다.<br />60년전 테르벨이 불가리아의 칸이 되었다<br />40년전 721년 - 테우데리히 4세가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 툴루즈에서 아키텐의 공작 오도가 이끄는 가톨릭 세력 (아키텐 - 프랑크 연합군) 이 툴루즈를 공격하던 우마이야 왕조군의 이슬람 세력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툴루즈 전투)<br />30년전 세르다냐 (피레네 동부) 의 베르베르 인들이 아키텐의 오도와 연합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되었다.<br />프랑크 왕국, 남 프랑스 해안 일시 수복 (vs 우마이야)<br />20년전베르베르인 반란군이 우마이야 왕조군을 격퇴하였다.<br />콘스탄티누스 5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20년후 카롤루스 대제가 자신의 두 아들 피피노와 루트비히에게 각각 롬바르드와 아키텐의 왕위를 수여하였다.<br />30년후 알폰소 2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 이드리시 왕조의 개창자인 이드리스 1세가 하룬 알 라시드의 사주로 인해 독살당하였다. 이후 이드리스 2세가 그를 이어 이드리시 왕조의 군주가 된다.<br />40년후카롤루스 대제의 아들인 루트비히 1세가 바르셀로나를 점령하였다<br />60년후 타히르 토후국이 건국되었다<br /><br />401년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이른바, 성(聖)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완성<br />내물 마립간이 몸져눕자 401년 고구려는 볼모로 와있던 실성을 돌려보내 왕위를 잇게 하였다<br /><br />60년전 339년, 고국원왕은 전연과 직접 붙기보다는 일단은 동맹을 맺고 340년 태자를 전연에 보내 조회하도록 했다. 그러나 342년 결국 전연이 5만 5천의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공하게 된다<br />40년전 361년 사마비가 동진 제 6대 황제가 되었다.<br />- 율리아누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50년전 로마 황제 콘스탄티우스 2세의 군대가 마그넨티우스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br />후조의 황제 석지가 황제 칭호를 폐지, 조왕(趙王)을 자칭하며 전연에 염위군을 상대로 한 구원군을 청하였으며, 2월에 염위의 포위군을 격파하였으나 염위의 왕 염민에게 매수된 부하 유현에게 살해당하였다. 석지가 살해당하면서 후조도 멸망하였다.<br />30년전 371년백제군이 고구려의 군대를 패하(浿河)에서 군사를 매복시켜 물리쳤다. 그리고 그 해 겨울, 3만 명의 백제군이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였고 이 때 고구려 왕 고국원왕이 전투 도중 전사하였다. 이후 소수림왕이 고구려 제 17대 국왕이 되었다<br />20년후콘스탄티우스 3세가 호노리우스와 함께 서로마 제국의 공동 황제가 되었다.<br />비잔티움 제국과 사산조 페르시아 간에 전쟁이 발발하였다.<br />30년후 431년 비잔티움 제국의 에페소에서 에페소 공의회가 개최되었다. 이 공의회에서는 그리스도의 2개의 본성인 인성과 신성이 서로 혼돈과 분리됨이 없이 일치를 이룬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네스토리우스파를 단죄하였다.<br />왜는 431년에 서라벌 인근 명활산성을 침공했다<br />40년후 434년 아틸라는 그의 형인 브레다(Bleda)와 공동으로 왕위를 승계한다. 그리고 441년경에 군대를 이끌고 다뉴브강 중류에서 강을 건너 남하하여, 비잔틴제국(동로마제국)을 공격하며, 신기두넘(Singidunum, 지금의 베오그라드)등지를 점령한다<br />60년후 2일 - 리키메르 장군이 서로마 제국의 황제 마요리아누스를 강제 폐위시켰다<br />리키메르 장군의 추대로 리비우스 세베루스가 서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br />41년 로마 제국 3대 황제 칼리굴라가 죽고 클라우디우스가 로마 황제가 되다.<br />.<br />60년전 로마 제국과 파르티아 간에 평화 조약이 맺어졌다.<br />신라가 마한에 사신 호공을 보냈다. 마한의 왕은 신라가 조공하지 않음을 이유로 호공을 힐난했으나, 호공은 '우리나라는 진한의 유민 및 변한, 낙랑, 왜인까지 두려워 하는 나라다. 우리 임금이 오히려 나를 보내 안부를 물으니 예가 지나친 것이 아닌가?' 하고 개겼다. 이에 격분한 마한의 왕이 호공을 죽이려 하였으나 주위의 만류로 풀어주다.<br />30년전 아르타바누스 3세가 파르티아의 왕이 되었다<br />30년후 로마 속주 브리타니아의 총독이 반란을 진압하였다.<br />로마군이 예루살렘 남쪽에 위치한 헤로디온 요새를 점령하였다.<br />60년후경주 월성이 건설되었다.<br />로마 제국의 트라야누스 황제가 다키아 원정을 떠나 트란실바니아에서 이들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bc320년 알렉산드리아는 알렉산드로스 동방원정을 떠나야 했기 때문에 이 도시의 완성을 보지는 못하고 결국 죽었지만 부하인 클레오메네스가 도시건설을 계속하였다<br />경마의 역사는 BC680년「그리스」의올림픽제전에서 비롯됐다.<br />이스라엘에 왕정이 시작되던 때인 B.C 1040년<br />BC 1400년경 이집트의 물시계라고 하며, 고대 그리스에서는 클렙시드라<br />1400년경부터 크레타 문명의 뒤를 이어 에게 해를 지배하고, 서아시아와 이탈리아 각지에 식민지를 건설했다.<br />미케네 인들이 크레타섬을 공격하여 멸망시킨 해가 BC 1400년 전후<br />BC 1760년 하무라비 법전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법은 놀랍게도, 흔히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가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라고 합니다.<br />아카드 제국을 멸망시킨 유목민인 구티족의 치세였으나, BC 2120년경 마지막 수메르계 왕조인 우르 3왕조에게 멸망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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