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가 있는 평 7, 42 사경의 역사를 조명함에 무구정광 다라니경의 중요성
사경의 역사를 조명함에 무구정광 다라니경의 중요성을 불교계에서는 관심이 없다, 신라 시대의 사경 전승의 역사를 고칠하지 않고서는 불교사를 논증할 수 없는데 사경의 역사를 교단에서는 선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불국사 탑에서 발견된 무구정광 대다라니경이다,
무구정광 대라니경을 유네스코에 등제해야 한다, 불국사 석가탑 상층부에서 발견된 2012년 9월 27일에 해체하는 적업에 의해서 1270년이란 기록을 보면서도 놀라운 것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본인 무구정광대다리니경이 발견되었다,
당시에 탑을 제작하는 기술이 신라에는 없어서 백제의 장인들이와서 탑을 제작했다고 하는 것은 백제의 탑 제작 기술이 뛰어났다고 볼 수 있는데 탑제작에 기술이있었기에 오늘의 무구정광 대다리경을 탑속에 보관할 수 있었다고 본다,
김대성의 원력으로 무구정광대다리경을 신라 승려들이 사경을 하여 목판에 경전을 사경했다고 본다, 그러한 역사를 고찰하면서 불교계에서는 사경의 중요성을 성찰하지 못하고 있음이 아십다,
2021년 1월 20일 은 납월 8일 부처님이 성도하신 날이라고 하여 전국에서 선승들이 용맹정진을 회항하는 날이기도 하다, 불교계에서는 무구정광대다리경을 독송하고 필사하는 사경을 시행애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라도 필수적으로 사경을 권장해야 한다,
사경을 실행하고 있는 동안에 밤이면 꿈에서도 법화경을 수지하고 독경하고 법화경을 강독하고 사경을 하는 이들에게 주어진 것은 오로지 광선유포라고 하는 선양 사업을 실행하는 자에게 공덕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91세인 송광사 동당에 원로도 묘법연화경을 봉독하고 있다고 했다,
법화경 사경 공덕
법화경 사경 공덕이 있다고 한다
나에게도 사경 공덕이 있을지를 발원한다,
사경 공덕이여 나에게 있어다오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나는
지난 날을 기억하려면
참으로 허송새월을
수행자로 살았다,
나 뿐만이 아니라 분단의 나라에 수행자는
스스로 방향을 바르게 설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은 수행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점이다,
사경덕을 발원하고 있는데
영험이 있다고 하는 진묵대사가 머물렀던 월출암에서
나한님들에게 마음에 공양을 올리면서
붓을 선물로 주시라고 발원했다,
박진관 시가 있는 논,2021년 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