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24.03.16.
수신 : 회장 김환테님에게!
발신 : 前수첩작자 위원장 정종수
제목 : 동기회 현안의결 임시총회 3월 중 소집언제합니까?(문의)
관련근거 :
제1차 24.01.13. 송년회결과 임시총회소집에 관하여 수차례에 건의하였으나 답변이 없어 역대회장에게 건의하다.
제2차 24.01.21. 위원장이 새위원장 김희삼에게 구대순 반대이유가 뭐냐? 동기생 화합을 위하여 조언을 했다 분란의 씨앗이 되었다 안타깝다.
제3차 24.02.13. 김 회장에게 건의하였으나 받아주지 않아 전동기생들에게 의결사항을 실천하지 못하여 죄인이 되었다 용서하여 달라 사과하다. .
제4차 24.02.21. 동기생 10명에게 수첩얘기는 하지 않기로 확담을 받았다 종수 자네 나하고 같이 가자. 언제 누구와 무슨 얘기를 했나? 알려달라.
제5차 24.02.23. 무슨 얘기를 했는지 답변을 못하면 말일까지 전동기생들의 건의를 받아 같이 가자. 참석여부를 결정하겠다.
제6차 24.02.24. 어제 故박오근 조문 시.회장 김환태가 내를 보고서는 멀리 도망갔다 사실대로 알려라.
제7차 24.03.01. 그들이 잘못을 사과하지 않는다. 만나지 말라. 상선약수 물처럼 흐르는 대로 살아라. 그동안 영선 의웅 동기가 좋은 얘기 하였다. 회장에게 보고하라. 답변이 없어 유감이다. 대면하자 시간 장소 알려달라 하였으나 유감이다. .
내용 : 위근거 에의거 다음과 같이 건의드립니다 송년회시 참석하려 갔다가 김 회장님은 준비가 안 되었다 그냥 가라. 前박회장에게 인계를 어떻게 했나? 도망을 갔습니다. 계속배신 하십니까?..
언급되지 않은 사항은 제1차부터 제7차까지 건의사항을 읽어 보시고 23년 송년모임회의록에 의하면 동기회의 현안의결을 3월 중에 임시회의를 소집하겠다 언제 어디서 합니까? 답변바랍니다.
답변이 어려우시면 그동안 수첩제작 과정에 무엇이 잘못되었나? 前박회장이 무효로 하기로 합의하였으나 만약 하게 되면 위원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다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더 이상 협박을 받지 않으려면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답변 바랍니다.
1. 당시 회장 박청 위원이었던 김희삼 김덕중 박유진 조용균 황우돈 유영용 등을 소집하여 당시 임원회의 의결 내용과 심의위원들의 의견을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이를 통해 어떤 의결이 있었는지, 어떤 이유로 구대순을 가나순으로 변경했는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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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작자 심의위원장과 심의위원들이 대화를 통해서 김희삼 조용균 유영용이 구대순 취소하고 가나순으로 제작에 합의하고 前박회장에게 보고하자 전동기생들의 건의다 가나순으로 제작하라 하여 의결사항위반은 전동기생들의 동의를 받아냐 한다 하였습니다 이를 심사위원들이 어떻게 하였나 물어보세요?
3. 정종수 위원장 않되겠다 前박회장은 심사위원을 해체시키고 사진은 집행부로 이관하더니 정종수를 제외하고 해체된 위원을 재소집하여 새제작자 위원장 김희삼을 임명하여 제작한다 하여 정종수 사진은 어떻게 하였나 김희삼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돌여줄 것이다 하였으나 전화도 말고 문의사항은 회장에게 하라 하였습니다. 이는 제작권 침해가 의심되는바 물어보고 답변하세요..
4. 답변이 없을시는 그룹에 에도 못들어 오게하니 개인톡으로 전동기생들에게 건의하여 결과를 회장에게 보고하겠으며 중립적인 중재자 재향군인회에 문의하여 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김회장께서 회장의 직분을 명심하여 소신 것 조치하세요? 이것도 못하시면 김희삼은 가나순을 업자가 제작하였는 의혹있습니다 정종수에게 구대순 수첩제작을 승인만 하시면 인쇄비만 받겠습니다 이를 위반시는 법적으로 조치하세요?
3월중 회장님 댁 근처로 가겠습니다 시간장소 알려주세요 대면하여 결정합시다. 이상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건의가 되도록 부탁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2024.03.16.
前수첩제작자 위원장 정종수 배상
회장 김환태 답변
임시총회는 하지않은 것으로 2월 임원회의에서 결의되여 통보한바 있습니다 하여 전)수첩제작자 정종수는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 임원그룹에 임원들이 모두나가버려 김환태 정종수만 있는 그룹에 홍보담당도 초대하여 주세요 임원은 누구입니까? 임시총회는 언제 누가 무엇을 목적으로 3월중에 하겠다 하였으며 취소결과를 정종수에게 알리지 않은 사유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03.16. 정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