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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칭의 2)'창세기 15:6절에 대한 세 가지 의문!'
20년 8월에 갑자기 칭의에 대한 설교가 갈라디아서...
칭의의 기승전결 ,뿌리에서 열매까지...알수 있는
설교가 저에게 임했다. 이 설교는 계시로 임해서...
'당신의 복음은 내 복음인가"를 준비할 때...
가장 많은 주석들을 읽고..
가장 많이 연구를 했고 가장 많이 씨름을 했다.
한편 설교하는데 이렇게 힘들어서 어떻게 설교하나?
치열하게 연구한 결과를 나누고자 한다.
갑자기 칭의에 대해 녹취해 놓은 따른 설교자료를
보았다 190페이지다.진리에 대해서 철저하길 원해서
밤부터 190페이지를 읽었다.
체력이 딸려서 설교할 수 있을까? 염려했다.
오늘 제목이 창15:6절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는데~
어려운 말씀이다. 지난 주가 첫 번째..
'창15:6절 칭의 교리의 근거인가? 이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내걸고..아브라함의 믿음은
'자손'에 대한 믿음이였다.그것이 왜 '의가 될 수 있나? 하나님의 능력을 믿은거지? 의문이 생겨나야 정상이다.
그러면 후손에 대한 약속을 믿은 것인데 왜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셨나? 답이 갈3:18절에 나온다.
바울이 창12:3절 아브라함에게 전한 약속을 '복음'이라
했다. 아브라함 때문에 왜 천하만민이 복을 받는가?
아브라함의 후손에서 메시아가 나오기 때문에~
메시아를 통해서 천하만민이 복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것을 아브라함이 믿었기에 '의로' 여김! 복음이다.
그때는 '예표'와 그림자를 통해서 복음을 믿는 것이다
창15:6절에 아브라함 믿음이 뭐기에 ..의로 여기셨나? 창15:1-4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5: ,6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수 있나
네 자손이 이와같으리라...'후손에 대한 약속'을 믿는것!
이삭을 통해서만 메시아가 이 땅에 태어난다.
창12:3절이 복음이라면 창15:4-5절도 복음인 것이다
이것이 칭의의 근거로 신약성경에서 인용함으로 전한것
2.아브라함은 언제 의롭다 함을 받았나?
창12장과 15장에서 언제 의롭다 함을 받았나?
창12장에서 바울이 ..모세가 창15장에서..다.
창12:1-4 아브라함은 그때 처음 부름받았고,
갈바를 알지 못하며 나갔으며...그때 처음으로
하나님을 믿었다. ,히11:8 '믿음으로'...
창15장1-6절에 하나님이 나타나 후손을 약속했고.
문제는 믿은 것은 같은 데...아브라함을 의롭다는 말씀이
12장에는 없고 비로소 15:6절에 의롭다 함 받았다.
창15장에서 의롭다 함을 받았다면 그 이전에 나오는 것은
'믿음으로' 아닌가? 의문이 생긴다.
아더 핑크가 저와 똑같은 견해를 갖은 것을 발견했다.
아브라함은 창세가 15:6절에서 의롭다 여기심을 받기
오래 전에 이미 신자였나? ..
고날료가 베드로 만나기 전에도..구제 기도도 하고..
베드로 만난 후 구원받았다..고
히11:8절에 ..'믿음으로..' 인데...신약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갈대아 우르를 떠났다고
로마서 갈라디아서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이 '의로' 여김
갈3:16 아브라함의 믿음이 그리스도를 후손으로
받는 믿음이였다.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칭의였다'
창12장이 아니라 15장에 가서야 비로소 여호와께서
이를 의롭다 함 받았다고 동의한 것을 본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면 믿는다고 할 수 없듯이..
한동안 이 해석이 옳은지 알았다.
이것을 단번에 뒤엎는 복병이 나타났다.
그 복병이 창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
'믿으니..' 원어의 용법이다.
엘렘 로스는 '그가 우르를 떠날 때 이미 이루어졌었다
아브라함의 회심은 창12장이다.
12장에서 믿어 온 믿음을 뜻한다.
'그는 믿었다' 라는 동사형은 아마도 반복되거나
계속되는 행동을 나타낼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의 응답이였다.
'그는 줄곧 계속 믿어왔다'
창12장 후손에 대한 확증의 결과로 보인다.
이동원 목사가 가장 추천하는 엘렌로스 주석책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원어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문의해서
확인했는데..이것이 정확한 문법이란 것을...알고
아더 핑크 해석..저의 해석이 우르르 무너졌다.
그 후에도 여전히 의문이 생겼다.
창12장부터 의롭다 함 받은 믿음이지만...
창15:6절에 믿음의 확증을 더 받은 것...이다.
정확하게 알길 원했다.너무 헷깔리고 분별하기 어려웠다 어느날 히11장이 떠오르면서 정리가 되었다.
11:8절을 통해서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
히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이때 아브라함이 믿는 것은 사실이나?
이때 아브라함의 믿음이 의롭다 함 받는 믿음인지?
기적을 믿는 믿음인지? 정확하게 모른다.
창11:32,33-34,35,,이것이 구원이 아니잖아요.
어떤 종류의 믿음일까? 그날 히11장 앞장에 있는 구절들
10:38-39절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자니라
합2:4절을 인용한다. 창15:6절과 더불어 ~
믿음으로 의롭다 함 받는다는 대표구절이다.
히브리서가 다루는 믿음이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을
다루고 있는 것이란 것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히11:2, 믿음으로..' 다. 의롭다 함을 받게하는 믿음을 설명한 것이다
히11:3 '믿음으로'...4 '믿음으로'...11:6 '믿음으로'
7절 '믿음으로.'....전부 구원사건을 말한다
그리ㅢ서 8절에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이렇게 해서
의롭다 함을 받았다. [구원하는 믿음이다]
아브라함은 창세기 12장에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다.
[성경은 다 맞물려 있어서 철저히 다뤄야 한다.]
3.모세는 왜 창세기 15장에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처럼 썼는가?
칭의의 근거가 되는 구절이 15:6절에 나오지만
12장에서 믿음으로...의롭다 함 받은 것을 말했다.
그런데 왜 모세는 15;6절에서 의롭다 함 받았다고
썼나? 연구하기 시적했는데 ~
창15:6절에 답이 들어 있다.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의로 여기시니..'
[하나님의 말씀은 모순이 있으면 기독교가 가짜다.
연구하고 깨달으면 모순이 하나도 없다].
모세가 이때 비로서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 받았다고
했나? 단지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는 것을 말하는 것 뿐이다.
하나님은 '뭘 의로 여기시나? '
하나님은 믿음을 보신다.
기본적 설명하면 '믿음'이 곧 의라는 말은 아니다.
믿음을 여기신다...
믿음은 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
'믿음의 의' 믿음 자체가 의가 아니란 말을 함축한다.
믿음도 공로가 된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되는 것인데
[믿음은 의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
이것이 '칭의' 의롭다 함이다.
"믿는"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
[그 이유가] 첫째는, 믿음이 그리스도와 우리를 연합시키기 때문이다. 믿기 전에는 그리스도와 아무 상관없다
믿으면 예수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내 부활이 되고 혜택이 다 돌아온다
(부부가 내것이 네것이듯...)
개신교에서 잘하는데 놓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은 믿음을 왜 의롭다 함 받게 했나?
이런 원칙을 정하셨을까?
믿음이 예수님과 연합시키고~
또 하나는 믿음이 행함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율법으로 안되고 믿을 때 의롭다 함받고
동시에 성령님이 오셔서 의롭게 살수 있는 삶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믿는 자가 돌아서서 죄를 이기고 의롭게 살수있기에..
법적으로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의인이다.
야고보가 '행함없는 믿음'은 구원받지 못한다고..했다
하나님은 '믿는 자'를 의롭다 여기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항상 '믿음을 보신다.'
창12장 뿐만 아니라 15장도..그 후에도 믿음을 보신다
내가 예수믿다..배교했다면....
하나님은 항상 우리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하신다.
내가 양심을 저버리고 믿음으로 안 산다면~
법정에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하나님은 항상 믿음을 보신다.]
롬4:3절에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창15:6절 인용한 것이다)
:19 그가 백세나 되어 (창21장과 그 전) 자기 몸에
:20-21 '또한 능히 이루실 줄 확신하였으니..
:22 의로 여기셨다.
[지금까지의 믿음만 보신 것이 아니라~
그때 '믿음을 보신 것이다' ]
그 믿음이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은 과거의 믿음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믿음을 보시는 것..공의의 하나님이시다.
두 시기가 다른데 각각의 시기의 믿음을 의롭다 하셨다
이때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 고 했고,
롬4:1- '의롭다 하심'받았으면...: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의로 여겨졌다...같은 뜻이다.
4:23 '의로 여겨졌다' 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은
:25절도...같은 의미로 쓰여졌다.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 의롭다 함 여기시고..
아브라함은 75세 때 하란을 떠났고
85세때 ..이전 때 창15:6절 사건이 일어났다.
아브라함이 벡세 때도 의롭다 함 받았다.
롬4:19-22절에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그 의롭다 함 받은 사람이 더 이상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의롭다 함을 받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백세 때 믿음도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창15:6절 그때 의롭다 함받은 것이 아니라면~
칭의의 시기, 구원의 원리에 대해서 말한 것이다.
바울이 칭의 원리를 말하면서 창15:6절 만 아니라~
다윗의 회개 시도 끌어 당겼다. 다윗은 젊었을 때
구원받아..왕도 되고..선지자다 회개할 때 ..
우리는 하나님의 법정에 죄인인데 ..예수님을 보시고
'의롭게' 살지 않았지만' 의로 여겨신다'는 것이다.
칭의 대표적인 근거 합박국 2:4절은 '이미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실하게 신앙생활하는 자인데..
'지금 의롭다 '함 받는 사례를..들었다. 이해가 안된다
왜 그런가요? 다음 시간에 할 것이다. 빠지지 말라!
바울이 부활이 없으면..내세가 없으면..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부활이 있고 내세가 있다면 재벌이 제일 불쌍하다
잠깐 비까 번쩍하면 뭐하냐?
영원히 물 한방울을 그리워하는데..
그래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한다.
결론:성경과 타종교의 경전의 차이가..
진리같은 데 계속 읽으면 모순이 많다.
사람의 말,귀신의 계시를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불경은 불일치 투성, 코란도 ..
그러나 성경은 겉보기에는 불일치가 많은 것 같으나
계시받고 연구하다 보면 '모순이 하나도 없다'
성경은 계시이면서..진리를 보여주는 것이면서도
계시를 필요로 하는 구절들도 많다.
'내 눈을 열어 내 법에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 '눈을 열어주셔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셔야 한다
10년 20년 포기하지 않고 어쩡쩡한 답에
확신하지 않고 성경 문맥에나 뭐든지..확실하고
성령께서 확증해주는 것만..'고민하고' 연구하면..'
어느 때 '홀연히' 가 있어..'확~눈이 열려 성경이 보여..
왜 학자들이 착각하는지..보여진다
바울이 이런 뜻을 말하는 것이구나!
무엇이 문제인지?
그런데 왜 주석들은 강해설교자들은 그렇게 말하나?
확연하게 알게 되는 것이다. 계속 확증 받는다.
[깨닫는 것이 어렵지,
깨달은 것을 설명하면 다 알수있다
진짜 성경해석은 마음이 겸손하고
보는 눈 들을 귀 깨닫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다 안다.]
난 목숨걸고 말씀을 파헤쳐..분별해서 정립해서
해와 같은 말씀을 전할 것이다.
여러분이 정말 진리를 사랑해야 한다.
그 말씀을 놓치지 않고 신앙생활해야 한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복이 될 것이고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마다 복이 될 것이다.
'너희 눈은 복있고
너희 귀는 복있다..
이 말씀을 듣고 깨닫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