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삼위(2)니골라당의 교훈

[알레프]

 (계2:12-17)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4)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 니골라 당의 교훈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버가모 교회는 사탄의 위(보좌)가 있는 곳이다.

그들은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이지만 또한 니골라 당의 교훈도 따르는 자들이다.

니골라 당은 “군림하다”의 헬라어 니코와 백성이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 라오스가 합성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백성 위에 군림하는 당(무리)의 교훈을 가르치고 따르게 하는 교훈……

(마23:8-13)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11)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랍비,(선생) 아비, 지도자(큰자)를 헬라어에서는 니코(군림하는자)에 해당하는 자이다.

그래서 너희는 랍비,(선생) 아비, 지도자(큰자)가 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형제이기 때문이고 랍비,(선생) 아비, 지도자(큰자)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니골라 당의 교훈을 가르치거나 따른다는 것은 마23:8-13을 반대로 가르치고 따르는 것이다.

그리고 니골라 당은 성직자 제도로 나타났다..

생각하여 보라

마23:8-13의 말씀을 보면 랍비. 아비, 지도자라는 칭함을 받지 말라고 하고 있는데 신부(영의 아버지)라니……

랍비와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목사(치리 하는 자)라니……

국어 사전에서는 목사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개신교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교회나 교구의 관리 및 신자의 영적 생활을 지도하는 성직자”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은(성직자) “목자”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백 번 양보해도 목동이면 몰라도 “목자”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목자는 양의 주인이면서 자기 양을 돌보는 자를 말하고 목동은 주인의 양을 돌보는 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랍비, 아비, 지도자라고 하지 말라는 말씀에 부합하는 말에 “목동”이라고 하는 말이 부합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주인의 양을 섬기는 자이기 대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골라 다은 반대로 백성들위에 군림하고 섬김을 받는다.

이런 자드리 니골라 당이다.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얼마나 명확한 말씀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랍비라고, 아비라고, 지도자라고 가르치고 그렇게 따라가는 이들이 니골라 당 이라는 말이다.

문제는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미워하신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계2:6)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마22:2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하나님이 이토록 니골라 당을 미워하심에도 불구하고 왜 니골라 당의 교훈을 가르치고 따라갈까?

발람의 교훈에서 발람이 그러하였듯이 니골라 당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도 마찬가지로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한 결과이다.

성직자(제사장) 제도……하나님이 주신 제도이다.

그들은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다라 직을 수행하는 자들이다.

제사장의 주 업무는 범죄한 백성을 대신하여 짐승 제사를 드려 속죄하는 일이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백성들 위에 자신을 높이고 랍비가 되고 지도자가 되고 더 나아가 아비라고 까지 자처하고 있다.

(유1:11)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그들은 가인의 길로 행한다고 한다.

가인이 누구인가?

동생 아벨을 시기 질투하여 죽인 자이다.

자기가 장자인데 동생의 제사를 하나님이 먼저 열납하시자 이에 불만을 가지고 아벨를 죽인 것이다.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그렇다. 니골라 당의 또 하나의 특징은 삯을 위하여 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발람의 교훈을 모토로 한다.

그러므로 니골라 당의 가장 경계해야 할 교훈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리(보좌)에 앉았다는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제쳐두고 랍비가 되고 아비가 되고 지도자가 되어 하나님에게서 백선들을 약탈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약탈하여 자기 것으로 삼는……

그래서 그들의 교회는 하나님이 아니라 교단(교파)의 소유이다.

이는 교단(교파)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창3:12-13)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4:9)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가인은 아담이 한 일에 대한 하나님 다운 표현 방법이다.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오히려 반문한다.

(마22:2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무엇을 오해 하였을까?

아담과 하와는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는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해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하는 뱀을 하나님으로 알았다는 것이다.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라고 하신 말씀을 오해한 것이다.

뱀은 결코 동물 뱀이 아니다.

뱀이라고 번역한 “나하쉬”는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인 선생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라는 말씀은 하나님만이 랍비가 되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일지라도 다 형제라는 말인 것이다.

가르치지 말라는 마리 아니다.

가르치되 형제로서 가르치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과 하와는 말씀을 가르치는 형제를 하나님으로 오해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 스스로 랍비라고, 아비라고, 지도자라고 가르치고 따르라고 하며 백성들 위에 군림하는 니골라 당이 있다는 것이다.

형제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자리(보좌)에 않는 자들이 니골라 당 이라는 말이다.

(고전11:3)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전14:34-35)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아담은 하와에게 형제로서 가르쳐야 함에도 가르치지 않았고 하와는 남편에게 묻지를 않았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은 자기들만이 가르칠 권한이 있으므로 남편의 가르칠 의무를 제한을 한다.

긔고 남편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물으라고 한다.

이는 곧 자기 아내 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 남편인 그리스도가 아닌 목사와 신부에게 가르침 받아야 한다고 하는 것은 여자로 하여금 행음하게 하는 것이고 영적으로 강간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가인을 낳고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라고 한 것이다.

(유1:11-13)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12)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유다는 유다서에서 가인의 길로 행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하고 있다.

가인은 아담과 하와가 참 남편이 그리스도가 아닌 뱀과 행음하여 낳은 아들이다.

그러므로 아벨을 죽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이는 사건은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라는 그리스도이신 말씀을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라는 뱀의 돌(영,말)로 쳐서 죽이는 것에 대한 책망의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사건은 이미 아담의 안에서 일어난 사건인 것이다.

이를 바울은 고후11장에서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라고 한 것이다.

고라의 패역을 좇아……

(민16:1-7)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2)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 오십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3)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4)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5)고라와 그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가로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6)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너의 모든 무리는 향로를 취하고 

(7)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의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제사장의 직분은 근원이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성직자 제도는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골라 당은 어디로부터 말미암는가?

이세벨의 교훈으로부터 말미암는다.

그리고 발람의 교훈으로부터 말미암는다.

이것이 바로 고라의 패역의 길을 좇는 것이다.

그들이 한 말을 보라

(벧전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이 말은 고라가 모세와 아론을 향하여 한 말이다.

그래서 반역한 것이다.

마치 벧전2:9의 말씀을 본 것처럼……

하지만 그들은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는 자들이다.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이 누구로 말미암아야 하는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야 하고 이런 자들이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들인 것이고 이런 자라야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라는 자기 스스로 높이고 오히려 레위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라고 한다.

니골라 당……그들은 직분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 높이는 자들이다.

그들이 여호와의 총회 위에 앉는 권은 하나님이 아닌 이세벨의 교훈으로 말미암는다.

교단(교파)의 신학제도로부터……

뿐만 아니라 니골라 당은 자신들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그들은 발람의 교훈에 따라 삯을 위하여 일하며 축복하는 권한이 있다고 하며 축복을 한다.

그러나 그들의 축복의 내용을 보라

마4장에서의 마귀가 주겠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을 주(달)라고 하지 않는가?

주요한 것은 하나님은 이런 것을 주지 않고 십자가를 준다는 것이다.

귿ㄹ이 축복하느 것을 주겠다고 하는 자는 사탄인 것이다.

문제는 세상에 있는 교회 99.99999%의 교회가 니골라 당이라서 그것이 정상 교회로 자처하고 백성들도 그렇게 안다는 것이다.

하지만 죄송하지만 교단(교파)의 교회는 사탄의 교회이다.

왜냐하면 그 교회의 머리는 교단(교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애타게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골1: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엡5: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계22:8-9)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너무나 대비되지 않는가?

사도 요한도 천사를 하나님으로 오해하여 경배 하려고 하자 천사는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형제)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골라 당은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지만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경배 받으려 하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이 사탄의 종임을 충분히 알 수 있지 않는가?

[알레프]

이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이 될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런 자가 들을 귀가 있는 자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귀 없느 자가 있겠는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가 있을지언정......
이들은 그리스도를 만나서 고침을 받고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