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충주댐이 완공되면서 제천에서 오지로 분류되고 생활이 불편하던 지역이 2018년 11월에 전기가 공급되었던 지역입니다.
충주호수까지 차의 진입이 가능하고 띄엄띄엄 7가구가 거주하는 청정지역으로 사람이 잘 찾지 않는 오지에서 조용하게 캠핑과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QP7-hzTY4BQ
카페 게시글
여행, 캠핑후기
충주호 진짜 오지가 나타났다.
賢者
추천 0
조회 14
23.05.12 10:11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마지막 영상 차박지는 밤에는 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