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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장 지탱 생성 AI, 가열되는 데이터센터 투자 … 넘어야 할 벽이란? / 9/29(월) / Wedge(웨지)
일미의 주식시장이 호조다. 도쿄 시장의 닛케이 평균은 일본은행의 상장 투자 신탁(ETF) 매각의 발표를 받아 9월 19일에 하락했지만, 다음 영업일에는 되돌리고 9월 25일에는 3일 연속 최고치를 갱신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FRB)에 의한 금리 인하도 있어 뉴욕 다우도 호조를 유지해 9월 22일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일미 모두 주식시장은 활황이지만, 미국 시장에 대해서는 경제의 현상으로부터 주가 상승에 의문도 제시되고 있다. 상호 관세에 의한 인플레이션 우려도 있어 고용 통계에서 보듯이 경제도 호조라고는 할 수 없다. 불황 속 인플레이션, 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도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 상승은 모순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설명은 있다.
예를 들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은 새뮤얼슨의 유명한 말 주식시장은 지난 5번의 경기후퇴 중 9번을 예측했다를 인용하면서 주식시장은 경기와는 별개일 것이라고 새뮤얼슨의 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주식시장이 경기순환을 미리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준 적이 없었고 지금도 없다. 경기침체를 우려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도 주식시장이 미리 경고한 사례를 찾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아래인 이번 주가 강세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 잘 나가는 민간 투자다. 민간기업에 의한 총투자액은 파도를 그리면서이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상승해, 경기를 크게 지탱하고 있다.
이 투자의 성장의 내용은 AI 관련이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관련 인프라에 대한 투자다.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면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9월 20일자 뉴욕타임스는 '월스트리트는 데이터센터의 붐에 무엇을 보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데이터센터가 테크 시장의 건전성과 AI 버블 리스크 모두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며 AI 투자에 대한 적절한 수익이 있느냐는 우려도 소개했다.
데이터센터 증설을 뒷받침하려면 반도체 등이 필요하다. 조업에는 전력 공급, 대량의 물도 필요하다. 공급에 문제는 없는 것일까.
붐은 거품일까. 주가 강세는 계속되는 것일까.
◇ 생성 AI의 이용은 진행되는가
미국에서는 생성 AI 이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퓨리서치센터의 지난해 8월 조사에서는 향후 20년간 미국에서의 AI 영향에 대해 물은 설문에서 긍정적이 17%에 비해 부정적은 35%다. 어느 쪽도 아닌 33%, 알 수 없는 16%였다.
이익 혹은 해를 초래하느냐는 질문에는 이익 24%, 해 43%, 모르는 33%다. 일의 진행방식에 플러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23% 밖에 되지 않는다.
고용에 미치는 영향도 우려되고 있다. 향후 20년간 AI로 인해 고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5%, 줄지만 64%, 변하지 않지만 14%, 모르는 16%다.
응답자는 장래 AI에 빼앗길 가능성이 있는 일을 [표-1]과 같이 판단하고 있다. 이 시민의 진단과 AI 전문가의 판단은 조금 다르다. 캐셔, 공장 근로자 등에 대해서는 전문가도 같은 시각이지만 트럭 운전사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62%가 감소하고 있어 AI가 자율주행을 독려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정적인 시각이 있지만 생성 AI의 이용은 확산되고 있다. 그 이용에는 데이터 센터가 불가결하다.
◇ 대형화하는 데이터 센터
최근 일본에서도 지방경제의 기폭제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생성 AI에 필수적인 시설 데이터센터다. 미국의 여론조사에서는, 「데이터 센터가 필요하다」라고 지지하는 비율은 93%이지만, 자신의 거리에 생기면, 금세 지지는 35%로 침체된다.
이른바 님비(NIMBY-Not In My Backyard-집 뒷마당 사절) 시설이다. 소음, 배열 등도 있지만, 대량의 전기와 물의 소비가 요금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데이터센터는 인터넷용 서버나 데이터 통신, 고정휴대 IP전화 등의 장치를 설치 운용하는 데 특화된 건물의 총칭(일본데이터센터협회)이다.
독자 여러분도 매일 데이터센터의 신세를 지고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 혹은 PC 사용시에 인터넷을 통해서 동영상, 음악, 서적등을 요구했을 때에, 서버라고 불리는 데이터등을 제공하는 장치로부터 인터넷 경유로 보내 오고 있다. 검색했을 때에도 서버에 축적되어 있는 화상 등의 데이터에 액세스해, 적절한 사이트를 표시해 준다. 이 서버를 관리하고 놔두는 설비가 데이터센터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GAFAM이라고 불리는 세계의 대기업 테크 기업이 모두 미국을 본거지로 하고 있듯이, 세계의 데이터 센터의 약 반은 미국에 있다(표-2).
국제 에너지기관의 데이터에서는 2024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4150억 킬로와트시(kWh). 세계 소비량 점유율은 미국 45%, 중국 25%, 유럽연합(EU) 15%이다.
중국의 점유율이 높은 것은 중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많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데이터 센터의 랭크는 무엇을 기준으로 할지에 따라 달라지지만, 면적을 기준으로 하면 세계 랭킹의 상위는 중국 기업이 차지한다(표-3).
1위인 중국 네이멍구의 차이나텔레콤 설비는 IBM의 순위도 세계 최대 규모다. 전력 공급의 규모에서는 15만 kW이지만, 기후 조건을 생각하면 냉각용의 전력량은 작아지고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데이터센터의 대부분은 소규모였다. 500~2000대의 서버를 수용하는 1000~5000kW의 소비전력 설비다. 하지만 생성 AI 이용을 위한 계산량은 크게 늘어 데이터센터는 하이퍼스케일로 불리는 대규모화가 진행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의 정의는 없지만, IBM은 적어도 5000대의 서버를 수용해, 10만 kW 이상의 소비 전력의 설비로 하고 있다. 대형화가 진행되는 최근에는 20만 kW 이상을 가리킨다는 설도 등장하고 있다.
◇ 데이터센터를 지탱하는 것
생성 AI 이용이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 투자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국제 에너지 기관에 의하면, 2024년의 투자액은 전세계에서 5000억달러(75조엔)에 이르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미국의 대기업 테크 기업 구글, 아마존, 메타(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의 4사가 금년 1월부터 6월에 AI 관련, 주로 데이터 센터에 투자한 금액은 1550억 달러(약 23조엔). 이 금액은 올 하반기, 내년으로 부풀려져 4개사는 내년에 4000억 달러(60조엔)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시를 뒷받침하는 것은 데이터센터 투자다. 폴 크루그먼은 국내총생산(GDP) 성장액과 정보처리기기(데이터센터) 투자액을 단순 비교해 성장의 절반 이상을 정보처리기기 투자가 차지하고 있다고 간파하고 있다.
그의 주장을 그린 것이 [그림-1]이다. 너무 단순화된 것일지 모르지만, 미국의 GDP의 성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AI 관련 설비 투자인 것 같다.
민간의 설비투자액 증가도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액이 뒷받침하고 있는 것 같다[그림-2]. 정보처리기기에 대한 투자액은 연율 환산으로 6000억 달러(90조엔)를 넘고 있다.
AI를 지탱하는 데이터 센터를 지탱하는 것은, 전력 공급이다. 데이터 센터에 놓여 있는 서버는 사용에 따라 발열하므로, 데이터 센터의 운영에는, 서버중에 있는 중앙 처리 장치(CPU), 화상 처리 장치(GPU), 게다가 기억 장치를 움직이는 전기와 냉각용 전기등도 필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용도와 규모에 따라 전력 사용 상황은 다르지만 AI용에서는 전력 소비의 60%가 반도체, 5% 정도가 기억장치, 20%가 냉각용, 나머지가 네트워크 설비 등에 사용되고 있다.
세계와 미국의 전력 수요는 AI 활용이 확산됨에 따라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성장과 주식시장을 지탱하는 데이터센터는 충분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을까.
◇ 전력 공급이 성장의 요충지가 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보유한 AI 개발 기업 xAI는 다른 생성 AI 기업과 비교할 때 뒤처졌다. 자사 생성 AI 훈련을 위해 머스크는 테네시주 멤피스 공장 부지를 인수해 데이터센터를 건립했다. 멤피스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탄생지로 유명하지만 강력범죄 발생률이 미국 1위인 거리이기도 하다. 시는 공장의 유치에 노력하고 있지만, 오래 가지 않는 공장도 있는 것 같다.
머스크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지역 전력회사와 5만kW 전력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나 공급이 크게 부족하자 소형 가스터빈 35기, 총 42만kW를 설치했다. 지역 주민으로부터 질소 산화물이 배출되고 있다고 항의가 일어나, 현지 신문으로부터 미국 전역의 뉴스에까지 다루어지는 소동이 되었다.
전력 공급이 없으면 AI를 쓸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AI용 인프라 확보, 원자력 발전 촉진, 석탄 화력 폐쇄 연기 등 전력 공급 확보와 관련해 많은 대통령령을 발령하고 전력 공급 확보에 나서고 있다.
효과는 있어, 금년 폐쇄 예정인 석탄 화력 발전소의 폐쇄 연기가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다.
지난해 말 에너지부(DOE) 보고서는 데이터센터용 전력수요가 2023년 1760억kWh, 전체 전력수요에서 차지하는 점유율 4.4%에서 2028년 3250억kWh~5800억kWh, 점유율 6.712%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컨설팅에서도 많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S&P 글로벌은 2024년 데이터센터용 수요량 2800억 kWh는 2028년까지 5300만 kWh로 거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력산업의 컨설팅 ICF는 2030년의 전력 수요량은 23년 대비 25%증가로 예상하고 있다. 일본의 발전량과 맞먹는 1조 kWh 늘어난다는 계산이다.
예상에 폭이 있는 것은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여러 전력회사에 공급을 의뢰하는 경우가 있어 수요가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있고, 설비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건설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방에서는 전기기사 등의 인력도 부족하다. 물론 AI 투자가 적정한 수익을 내지 못하면 철수하는 사업자도 나올 것이다.
◇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실현될 것인가
미국 DOE는 전력공급사용량(발전량과 수입량)과 설비용량도 예측하고 있다. 표준 케이스에서는, 25년의 전력 사용량 4조 2200억 kWh가 2028년에 4조 3740억 kWh, 2030년에 4조 5000억 kWh로 증가한다. 그러나 데이터센터의 수요예측은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그림-3]은 23년부터의 전력 사용량 증가 예측과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 예측을 비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수요는 2024년 한 해 동안 1000억 kWh 이상 늘어났으며 2028년 시점에서 공급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데이터센터 이외의 전력수요 증가도 고려하면 현재로서는 공급력 부족에 빠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30년 시점의 ICF 예측에는 공급은 전혀 따라가지 않는다.
예측은, 24년말의 법제도등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반영되지 않았지만, 큰 설비 증가가 단시간에 가능할까.
금년의 설비 증설 예측은 6400만 kW로 사상 최고의 도입량이 되고 있지만, 내역은, 태양광 3300만 kW, 축전지 1800만 kW, 풍력 800만 kW, 천연가스 화력 설비 500만 kW다. 한편, 폐쇄 예정 약 900만 kW는, 모두 화력 설비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365일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하다. 재에너지가 늘어 가는 가운데 안정 공급에 불안은 없는 것일까.
트럼프 행정부는 화력, 원자력에 주력해 재에너지 지원제도를 중단하기 때문에 재에너지 도입량이 감소하는 반면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설비 도입에는 재에너지 설비보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
대기업들은 자사의 데이터센터용으로 폐쇄한 원자력발전소 재개, 소형 모듈로 건설로 전원의 수당에 나서고 있는데 충분할까. 전력 공급이 걸림돌이 되고 데이터센터 건설이 진행되지 않는 것이 현실화되면 주식시장은 찬물을 끼얹게 된다.
데이터센터 신설에는 많은 불확정 요소가 있지만 미국의 전력 수요와 공급 상황은 요주의다.
야마모토 류우조우
米国株式市場を支える生成AI、加熱するデータセンターへの投資…乗り越えるべき壁とは?
米国株式市場を支える生成AI、加熱するデータセンターへの投資…乗り越えるべき壁とは?
9/29(月) 5:01配信
Wedge(ウェッジ)
(vgeniyShkolenko/champc/gettyimages)
日米の株式市場が好調だ。東京市場の日経平均は日銀の上場投資信託(ETF)売却の発表を受け9月19日に下落したが、翌営業日には戻し9月25日には3日連続最高値を更新した。米国市場では連邦準備制度理事会(FRB)による金利引き下げもあり、ニューヨークダウも好調を維持し9月22日に最高値を更新した。
【画像】米国株式市場を支える生成AI、加熱するデータセンターへの投資…乗り越えるべき壁とは?
日米とも株式市場は活況だが、米国市場については経済の現状から株高に疑問も呈されている。相互関税によるインフレ懸念もあり、雇用統計に見られるように経済も好調とは言えない。不況下でのインフレ、いわゆるスタグフレーションも予想される中での株価上昇は矛盾ではとの主張だ。しかし、説明はある。
例えば、ノーベル経済学賞受賞者ポール・クルーグマンは、サミュエルソンの有名な言葉、「株式市場は、過去5回の景気後退のうち9回を予測した」を引用し、株式市場は景気とは別物だろうとサミュエルソンの言葉を次にように説明している。
「株式市場が景気循環を事前に予測するのに役立ったことはなかったし、今もない。景気後退を懸念する十分な理由があっても株式市場が事前に警告を発した事例を見出すことは非常に難しい」
しかし、スタグフレーション懸念下の今回の株高には確かな理由がある。好調な民間投資だ。民間企業による総投資額は波を描きながらではあるが、コロナ禍以降上昇し、景気を大きく下支えしている。
この投資の伸びの中身はAI関連だ。つまりデータセンター、半導体、関連インフラへの投資だ。関連する企業の株価が上昇し、市場をけん引している。
いつまで続くのだろうか。9月20日付の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紙は、「ウォールストリートは、データセンターのブームに何を見ているのか」と題した記事を掲げ、データセンターが、テック市場の健全性とAIバブルのリスク、両方のバロメーターになっているとし、AIへの投資に対し適切な収益があるのかとの懸念の声も紹介した。
データセンターの増設を支えるには、半導体などが必要だ。操業には電力供給、大量の水も必要だ。供給に問題はないのだろうか。
ブームはバブルなのだろうか。株高は続くのだろうか。
生成AIの利用は進むのか
米国では、生成AIの利用を懸念する声が大きい。ピューリサーチセンターの昨年8月の調査では、今後20年間で米国でのAIの影響について尋ねた設問で、肯定的が17%に対し、否定的は35%だ。どちらでもない33%、分からない16%だった。
利益あるいは害をもたらすかとの質問には、利益24%、害43%、分からない33%だ。仕事の進め方にプラスと考える人の比率は23%しかない。
雇用への影響も懸念されている。今後20年間でAIにより雇用が増えると考える人は5%、減るが64%、変わらないが14%、分からない16%だ。
回答者は、将来AIに奪われる可能性のある仕事を表-1のように判断している。この市民の見立てと、AI専門家の判断は少し異なっている。キャッシャー、工場労働者などについては、専門家も同じ見方だが、トラック運転手については、専門家の62%が減少としており、AIが自動運転を促すとみている。
否定的な見方があるものの、生成AIの利用は広がっている。その利用にはデータセンターが不可欠だ。
大型化するデータセンター
最近日本でも、地方経済の起爆剤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のが生成AIに不可欠な施設データセンターだ。米国の世論調査では、「データセンターが必要」と支持する比率は93%だが、自分の街にできるとなると、たちまち支持は35%に落ち込む。
いわゆるニンビー(NIMBY-Not In My Backyard-家の裏庭にはお断り)施設だ。騒音、排熱などもあるが、大量の電気と水の消費が料金に影響すると考える人も多い。
データセンターは、「インターネット用のサーバーやデータ通信、固定・携帯・IP電話などの装置を設置・運用することに特化した建物の総称」(日本データセンター協会)だ。
読者の皆さまも毎日データセンターのお世話になっているはずだ。スマホあるいはパソコン使用時にインターネットを通し動画、音楽、書籍などを要求した際に、サーバーと呼ばれるデータなどを提供する装置からインターネット経由で送られてきている。検索した時にもサーバーに蓄積されている画像などのデータにアクセスし、適切なサイトを表示してくれる。このサーバーを管理し、置いておく設備がデータセンターだ。
グーグル、マイクロソフトなどGAFAMと呼ばれる世界の大手テック企業が全て米国を本拠としているように、世界のデータセンターの約半分は米国にある(表-2)。
国際エネルギー機関のデータでは、24年の世界のデータセンターにおける電力消費量は、4150億キロワット時(kWh)。世界の消費量シェアは米国45%、中国25%、欧州連合(EU)15%となっている。
中国のシェアが高いのは、中国に大規模データセンターが多くあるからだろう。データセンターのランク付けは何を基準にするかで変わるが、面積を基準とすると世界ランキングの上位は中国企業が占める(表-3)。
1位の中国、内モンゴルのチャイナテレコムの設備は、IBMのランキングも世界最大規模としている。電力供給の規模では15万kWだが、気候条件を考えると冷却用の電力量は小さくなっているだろう。
今までのデータセンターの多くは小規模だった。500から2000台のサーバーを収容する1000から5000kWの消費電力の設備だ。しかし、生成AIの利用のための計算量は大きく増え、データセンターはハイパースケールと呼ばれる大規模化が進んでいる。
ハイパースケールの定義はないが、IBMは少なくとも5000台のサーバーを収容し、10万kW以上の消費電力の設備としている。大型化が進む最近では20万kW以上を指すとの説も登場している。
データセンターを支えるもの
生成AIの利用が広がり、データセンターへの投資も急激に増加している。国際エネルギー機関によると、2024年の投資額は全世界で5000億ドル(75兆円)に達しているとみられている。
米国の大手テック企業グーグル、アマゾン、メタ(フェイスブック)、マイクロソフトの4社が今年1月から6月にAI関連、主としてデータセンターへ投資した額は1550億ドル(約23兆円)。この金額は、今年下期、来年と膨らみ4社は来年4000億ドル(60兆円)を投資すると報じられている。
米国の株式市場を下支えしているのは、データセンター投資だ。ポール・クルーグマンは、国内総生産(GDP)の成長額と情報処理機器(データセンター)への投資額を単純に比較し、成長の半分以上を情報処理機器投資が占めていると看破している。
彼の主張を図にしたのが図-1だ。単純化しすぎかもしれないが、米国のGDPの伸びを支えているのは、AI関連設備投資のようだ。
民間の設備投資額の伸びもデータセンターへの投資額が支えているようだ(図-2)。情報処理機器への投資額は年率換算で6000億ドル(90兆円)を超えている。
AIを支えるデータセンターを支えるのは、電力供給だ。データセンターに置かれているサーバーは使用に伴い発熱するので、データセンターの運営には、サーバー中にある中央処理装置(CPU)、画像処理装置(GPU)、さらに記憶装置を動かす電気と冷却用の電気なども必要だ。
データセンターの用途と規模により電力使用の状況は異なるが、AI用では電力消費の60%が半導体、5%程度が記憶装置、20%が冷却用、残りがネットワーク設備などに使用されている。
世界と米国の電力需要は、AIの活用が広がるにつれ大きく増加することが予想される。米国の成長と株式市場を支えるデータセンターは十分な電力供給を受けられるのだろうか。
電力供給が成長のカベになる
テスラのイーロン・マスク最高経営責任者(CEO)が保有するAI開発企業「xAI」は、他の生成AI企業との比較では出遅れた。自社の生成AIのトレーニングのため、マスクはテネシー州メンフィスの工場跡地を買収しデータセンターを建設した。メンフィスは、エルビスプレスリーの生誕地として有名だが、凶悪犯罪の発生率が米国1位の街でもある。市は工場の誘致に努めているが、長続きしない工場もあるようだ。
マスクは、データセンターへの電力供給のため地元の電力会社と5万kWの電力供給契約を締結したが、供給が大きく不足したので小型のガスタービンを35基、合計42万kWを設置した。地域住民から窒素酸化物が排出されていると抗議が巻き起こり、地元紙から全米のニュースにまで取り上げられる騒ぎになった。
電力供給がなければ、AIは使えない。トランプ大統領は、AI用インフラ確保、原子力発電促進、石炭火力の閉鎖延期など電力供給確保に関し多くの大統領令を発令し、電力供給確保に乗り出している。
効果はあり、今年閉鎖予定の石炭火力発電所の閉鎖延期が伝えられている。しかし、効果は限定的だ。
昨年末のエネルギー省(DOE)のレポートは、データセンター用電力需要は23年の1760億kWh、全電力需要に占めるシェア4.4%から、28年には3250億kWh〜5800億kWh、シェア6.7%〜12%に伸びると予想している。
コンサルからも多くの予想が出ている。たとえば、S&Pグローバルは、24年のデータセンター用需要量2800億kWhは、28年までに5300万kWhにほぼ2倍になると予測している。
電力産業のコンサルICFは30年の電力需要量は23年比25%増と予想している。日本の発電量に匹敵する1兆kWh増える計算だ。
予想に幅があるのは、データセンター事業者が複数の電力会社に供給を依頼しているケースがあり需要が水増しさ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こと、設備の供給が追いついておらず建設に遅れが出る可能性があるためだ。地方では電気技師などの人材も不足している。もちろんAIへの投資が適正なリターンを生まなければ撤退する事業者も出てくるだろう。
安定的な電力供給は実現するのか
米DOEは、電力供給・使用量(発電量と輸入量)と設備容量も予測している。標準ケースでは、25年の電力使用量4兆2200億kWhが28年に4兆3740億kWh、30年に4兆5000億kWhに伸びる。しかしデータセンターの需要予測には追い付いていない。
図-3は23年からの電力使用量の増加予測とデータセンターの電力需要増予測を比較している。データセンター需要は、24年の1年間で1000億kWh以上増えており、28年時点で供給を超える可能性がある。データセンター以外の電力需要増も考えると、現状では供給力不足に陥る可能性はかなり高い。30年時点のICF予測には供給は全く追いつかない。
予測は、24年末の法制度などに基づいているので、トランプ政権の政策は反映されていないが、大きな設備増が短時間で可能だろうか。
今年の設備増設予測は6400万kWと史上最高の導入量になっているが、内訳は、太陽光3300万kW、蓄電池1800万kW、風力800万kW、天然ガス火力設備500万kWだ。一方、閉鎖予定約900万kWは、全て火力設備だ。データセンターは24時間、365日安定的な供給が必要である。再エネが増えていく中で安定供給に不安はないのだろうか。
トランプ政権は、火力、原子力に力を入れ、再エネへの支援制度を停止するので、再エネ導入量が減少する一方、安定的な供給が可能な設備導入には再エネ設備より時間が必要だ。
大手テック企業は、自社のデータセンター用に、閉鎖した原子力発電所の再開、小型モジュール炉建設により電源の手当てに乗り出しているが十分だろうか。電力供給がネックになり、データセンター建設が進まないことが顕在化すれば、株式市場は冷や水を浴びることになる。
データセンター新設には多くの不確定要素があるが、米国の電力需要と供給の状況は要注意だ。
山本隆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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