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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은의 그림책체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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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그길 CENTR "왜 <그림책, 길을 걷다>인가?"
빨강늑대 추천 0 조회 334 17.09.12 18: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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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2 19:11

    첫댓글 빨강늑대를 따라갑니다. 뚜쎼 1착~~

  • 17.09.12 19:22

    빨강늑대를 따라갑니다. 돋보기 2착~~^^
    아차산 못가는게 더더 속상하네요!! 엉엉-

  • 17.09.12 22:33

    빨강늑대를 따라갑니다. 강강 3착~~~

  • 17.09.12 23:07

    ㅋㅎ 참나 이 사람들..

  • 작성자 17.09.12 23:20

    저는.....
    빨강늑대에게 따지러 갑니다..
    빨강늑대는.... 패착.
    주착. 집착. 고착. 장착. 연착. 안착. 종착.... 불시착~~~~ ㅜ ㅜ

  • 17.09.12 23:50

    불시착..한 그 곳이 바로 새 땅

  • 작성자 17.09.13 11:00

    @뚜셰 넵! 정착!!

  • 17.09.13 12:30

    심란했던 어제를 보내고 이 말씀들이 더더욱 와 닿습니다. 다음달 숲길은 꼭!

  • 17.09.13 14:03

    아른아른 홧팅!!

  • 17.09.14 10:09

    @뚜셰 아잣!!

  • 17.09.14 11:06

    아잣!! 큭큭

  • 17.09.14 13:15

    @돋보기

  • 17.09.14 09:33

    발 딛는 땅이 길이 됩니다. 새 길을 닦고 곁길을 만드십니다. 간간히 같이 가 보는 걸로.

  • 작성자 17.09.14 09:44

    새 길도 되고 곁길도 되는 그 땅을 간간이 같이 딛으신다 하니...
    흐뭇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합니다...

  • 17.09.14 11:08

    @빨강늑대 쉬는 시간? 공강 시간? 지금은 수업 시간? ^^ 고맙습니다~~~

  • 17.09.15 20:42

    우와~😄😃😀

  • 17.09.29 07:02

    늑대님의 글이 크게 와닿는 아침입니다.
    그림책과 함께 생활하며, 그림책에 대해 점점 더 빠져들어가며 살게 된 제3의 인생길에 만난
    그림책 길을 걷다
    참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헌데 요즘엔 계속 일이 생겨 안타까움만 안고 있습니다.
    못 간다는 말하기도 미안해 맘과달리 뚜세님께 안부도 못전하고 있습니다 ㅠㅠ
    늘 마음만 참여하고 있는데 언제고 반가운 얼굴 다시 뵐 날 있을꺼에요.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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