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와이프가 어금니쪽 잇몸이 아파서 잠을 못자겠다고 어두운데 일어나서 침찾고 놓기가 귀잖아서 최근에 체한거 배에다 손얹고 내려가게한적이 두어번 있기에 이번에는 상양혈을 손으로잡고 양명의 기운을 념하니 2분정도 지나니 괜잖다고 잠잘수있다고 하네요.요즘들어 혜수님 강의가 차원세계를 왔다갔다하니 저도 저절로 배우게 되나봅니다.날마다 신세계를 가르쳐주시는 혜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와우!
덕분입니다.퇴근하고 물으니 다나았다고 저보고 약손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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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입니다.퇴근하고 물으니 다나았다고 저보고 약손이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