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OST 제작단 |
해시태그 | #음악 #음반 #인디밴드 #밴드 #아이돌 #콘서트 #k-pop # |
방송 장르 | 예능 | 촬영 방식 | ENG + 스튜뒤오 |
채널 | 넷플릭스? OTT여야 할 듯,,, | 편성 시간 | |
기획의도 | 드라마던 예능이던 다큐던 다 가져오세요 저희가 OST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출연진 | 카더가든, 정재형...? |
로그라인 | 다양한 장르의 가수가 다양한 장르의 영상 OST를 만들어주는 예능 |
세부사항 | - 시즌제. 요즘 콘텐츠가 대부분 시즌제니까, 그에 맞춰서 이 사람들이 OST 제작하는 걸 시즌제로 약 5-6회차 정도로 제작하면 좋을 것 같음.
정재형이 일종의 음악감독 겸 총 프로듀서 역할. OST 제작 의뢰를 받으면, 멤버들 안에서 그와 적합할 것 같은 구성으로 OST 음반을 제작하는 것. 그 과정에서 추가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추가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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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 - 다른 콘텐츠와의 활발한 협업 가능 ㄴ OST를 제작하는 거니, 다른 콘텐츠를 홍보해준다는 목표로 광고비... 같은 것을 받을 수 있음
- 제작비 저렴 ㄴ 의뢰를 하는 입장에서는 출연료 명목으로 OST 제작비를 후려칠 수(ㅋㅋ) 있음. 대신 고정 멤버들의 출연료를 조금 올려줘야 할 테지만? 그리고 OST다 보니까 공연이나 뮤직비디오를 만들 필요도 없어서 제작비 절감 가능 + 신인 아티스트 or 인디 밴드들은 열정페이(...) 느낌으로 섭외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 음원 수익 ㄴ 음악 관련 프로그램의 장점. OST 제작해서 수익금은 원 콘텐츠 제작사랑 반반 하던가... 하는 식으로 가능. |
스터디 피드백 |
첫댓글 콘텐츠 개봉 시기에 방영돼야 함 + 제작 시기가 중요할 것 같다... 영화, 드라마 등이 다음주에 개봉이 되면 그거에 맞춰서 회차들이 공개되어야 하니까. 시기를 맞추는 게 중요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확실히 홍보는 잘 될 것 같아서. 스핀오프처럼 해도 화제성이 좋을 것 같다.
제작 시기나 방식을 좀 생각을 해봐야 할 듯?
시기를 잡는 게 제일 어려울 것 같다. 어떤 프로그램? 어떤 영화의 00을 맞추는 게 어려울 것 같다. 아니면 그냥 OST 한 편씩 만들어버릴까? 프로그램 내용이 뭔 지를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내용적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방영 시기를 잘 잡아야 할 것 같다. 레귤러적으로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다. 그러면 그냥 기성 프로그램이나 신규 프로그램 한 편만 만드는 걸로 해볼까,,,
다른 예능 빨대 꽂는 느낌으로, 매주 하는 게 바뀌니까 그냥 그 회 차 OST만 보여주는 걸 연계하던가?
그냥 한 회차만 OST만 만드는 거,,, OTT에서 보여주는 거.
옛날에 음악의 신 느낌으로 접근해서 드라마 유명한 PD들, 감독들 찾아가서 OST 역제안도 재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