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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신문] 위점숙의 디카 + 詩와 하루
▲ 염진희 사진作 ©박선해 전체 관람가 엔딩 크레딧 위 떠오르는 자막들 사이 스쳐지나는 여정 멀리 서야 드러난다 어제가 희극이었음을 -염진희 [감상노트]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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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봤습니다.염진희 님은 중랑디카 발족에 갔을 때 사진 찍으며 왔다 갔다 하시던 분을 뵌 거 같습니다.
맞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0.29 08:35
@위점숙짱 네, 우리 창작1기 카페 선생님들은 다 특별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카페를 만들 때 디카시를 사랑하는 일반 회원들을 받은 생각이었는데요.일반 회원들이 들어오면 정회원 우수회원 이렇게 등급을 나누려고 했던 것입니다.카페 아무나 들어오게 하면 안 되겠지만 카페 홠성화를 위해서도 언젠가는 디카시를 사랑하는 모든 일반사람들에게도 개방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이렇게 등급을 나누어 놓으면 창작1기 비공개방 같은 경우 일반 정회원들은 들어갈 수 없어내용을 볼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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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등장인물이자 관객인 세상
첫댓글 잘 봤습니다.
염진희 님은 중랑디카 발족에 갔을 때
사진 찍으며 왔다 갔다 하시던 분을 뵌 거 같습니다.
맞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0.29 08:35
@위점숙짱 네, 우리 창작1기 카페 선생님들은 다 특별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카페를 만들 때 디카시를 사랑하는 일반 회원들을 받은 생각이었는데요.
일반 회원들이 들어오면 정회원 우수회원 이렇게 등급을 나누려고 했던 것입니다.
카페 아무나 들어오게 하면 안 되겠지만 카페 홠성화를 위해서도 언젠가는
디카시를 사랑하는 모든 일반사람들에게도 개방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등급을 나누어 놓으면 창작1기 비공개방 같은 경우 일반 정회원들은 들어갈 수 없어
내용을 볼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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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등장인물이자 관객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