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으로는
1번, 힐맨 윈드1, 가격은 12만원선, 자립이 된다. 그런데 후기를 읽어보니 방수능력이 떨어지고 폴대가 약하다는 평이 있다. 중량은 그라운드시트까지 2.1kg이니 그리 가볍지도 않다. 160*210*100
2번, kailas zenith, 까페 비박이야기에서 광고를 보았는데 가격은 9-10만원선이고 자립이 된다. 더블월이고 이너가 전체 매쉬이어서 시원할 것 같다. 그런데 사용한 후기를 찾기 어렵다.
3번. 힐맨 클라우드업 스마트, 자립이 된다. 1.95kg(그라운드시트 제외) 220*130*210
4번, 블레이드 100: 14만원선, 비자립, 방수능력 좋음. 튼튼함. 더워보임.
이 정도를 살펴보았다.
내 조건은
1. 싸야 함.
2. 자립형.
3. 이너만 별도 사용.
4. 가벼워야 함.
이 조건들을 만족하는 것은 1번 힐맨 윈드1 이라고 생각되어서 구입을 결정하였다.
그런데 초캠장터에 위오 제네스 모닝돔이라는 다소 촌스런 이름의 텐트가 올라왔다.
1회 사용한 것이 16만원.
자립형
이너만 별도 사용 가능
전체 무게 1.83kg
가격이 예상보다 약간 오버지만 후기 검색 결과 잘 만들어진 텐트로 보여져서 구입을 했다.
텐트스킨(이너,풀루프), 수납파우치 : 1.12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