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맞이 아이들은 어땠을까요? (사후활동)

[라온반 노연주선생님]

다가오는 추석,
추석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보고,
보름달이 뜨는 날 달님에게 빌고싶은
소원도 생각해보고,
아이들의 자기만의 색깔로 송편도 빚어보고,
다양한 전통놀이들을 체험하고
그 중에서 투호도 직접 만들어보고 놀며
무엇을 느끼고 생각했을까요?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았어요~🤍

유호 -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송편을 만들어서 재밌었다

민중 - 라온반에서 송편 만들고 투호를 해서 재밌었다

지빈 - 송편을 만들고 투호를 해서 재밌었다

태완 - 떡 만들어서 재미있었다 투호는 친구들과 해서 좋았다

윤호 - 어린이집에서 떡 만드는게 좋았다. 투호는 만들기도 재미있었다

찬빈 - 내가 만든 송편을 먹어봐서 좋았다 맛있었다

서아 - 친구들과 투호게임을 해서 재밌었다. 만들기에 보석이 있어서 좋았다.

예린 - 내가 떡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민주 - 친구들이랑 송편 만들어서 재밌었다. 투호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지혜 - 내가 만든 토끼 송편이 제일 좋았다. 또 한 번 먹어보고 싶다.

은성 - 친구들하고 송편을 맛있게 먹어서 좋았다. 투호 던지기도 재밌었다.

예랑 - 친구들이랑 만두 모양 송편을 만들어서 재밌었다. 투호 던지기도 정말 재밌었다.

지혁 - 내가 만든 송편은 정말 맛있었다

소담 - 어린이집에서 곰돌이 송편을 만들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