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마지막날 연차를 쓰고 로하님이 추천해 주신 멍더쿠를 갔습니다
오호~근데 보리 인기녀더군요 쪼꼬미 남자애들이 그냥 다 달려들고
근데 정말 보리가 젤 컸어요 ㅋㅋㅋㅋㅋ
아버지 말씀이 여기서도 미모가 안꿀린다고 털 색이 고급스럽다고
또 칭찬일색 이였습니다 ㅎㅎㅎㅎ
카페 갔다가 조카가 강아지를 무서워하는데 보리가 보고싶다하여 동생네 아파트 근처에서
조카랑 1시간을 더 산책하고 학원 안간다는 조카를 낼 다시오겠다는 약속하고 겨우 말렸어요 ㅋ
보리가 귀엽고 이쁘다고 쓰담쓰담 너무 좋다네요
역시 카페에서 놀고 산책하고 하니 밤에 뻗더군요
근데 브홈에서도 그렇고 패드에서 저러고 잘까요
너무 귀여면서도 짠해요
새해 첫날 떡국아닌 특식도 먹고 시윤이 언니랑 약속한 계양천에서 산책도 하고
브링미홈으로 다시 왔습니다
저는 보리 덕분에 행복한 연말과 새해를 보냈습니다
데려다 줄때마다 보리에게 참 미안한 맘이 듭니다
그래도 첫 홈캉스 리버에 데려다 주고 올때보다는 덜 울었습니다
차가운 시멘트 바닥도 아니고 꽝꽝 얼은 얼음물도 아닌
그래도 온기를 머금은 방도 있고 넓음 마당에서 뛰놀수도 있고
맛있는거 챙겨주고 이뻐해주는 간사님들도 계시니 하는
조금은 나를 위한 위안을 해봅니다
* 보태기 - 집에 돌아와서 보리가 있던 빈자리가 허전해 보였는데
아버지께서도 "허허 조그만 녀석 잠깐왔다갔다고 허전하네 " 하시더라구요
첫댓글 ㅜㅜ 그래두 보리는 두근두근님 덕에 따뜻한 집으로 여행도 가고 이것저것 많은 경험을 홰봤으니 행복할겁니다 최고에용~~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매주 가서 산책도 해주시고
가끔은 산책봉사때 얼굴도 뵈어요~^^
보리는 두근두근님이라는 든든한 존재가 있어 너무 행복할 거예요~아버님께서도 짧은 시간동안 보리에게 정이 많이 드셨나보네요, 보리가 아버님께 잘 적응했나봐요ㅎㅎ보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시고 가족의 따스함을 알게 해주신 두근두근님께 감사드립니다^^
네 조카의 역활도 컸어요
조카가 너무 좋아하니 아버지께서 더 이쁘게 본듯요
홈캉스 후기글 가득 보리에 대한 두근두근님의 애정이 절절하게 느껴졌어요. 보리도 참 행복해보여요~ 두근두근님 닮은 조카도 너무 예쁘네요^^
그게 참 정드는게 무서운거네요
자꾸 보고싶어요
조카가 절 닮았나요? ㅎㅎ
브링미홈 미녀들ㅋㅋㅋ 멍더쿠에서 쿠쿠도 얼마나 쪼꼬미들이 붙어다니는지ㅋㅋ
ㅎㅎㅎㅎㅎ너무 쪼그매서 상대를 안하는듯요
근데 자꾸 댐벼서 그게 더 웃겨요
ㅎㅎ 보리는 이모마음 홀라당 하더니
이제는 아버지와 시윤양까지~~
그쵸~보리 매력 빠지면 못 빠져나오죠~^^
담에는 아버지가 보리안오냐? 하시지 않을까요?ㅋㅋ
음...아버지는 여전히 제가 온전히 돌보지 않는한...ㅜㅜ
그래도 30%에서 50%로 올라가신건 확실해요 ^^
보리가 행복해 보여서 마음이 뭉클하네요♡
두근두근님이 보리를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가족분들도 모두 보리를 예뻐해주셨을거에요.
네ᆢ담에는 보리가 아버지와 조금 더 친해지는
기회 가져보려구요^^
보리야, 행복한 홈캉스 잘 다녀왔니?
2025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간사님들과 회원님들 사랑 듬뿍 받으며 잘 지내다가 좋은 가족 만나는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대표님도 2025년 한해 무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리는 두근두근님 계셔서 든든하죠. 보리 입양감 두근두근님 좋으면서도 대성통곡하실걸요 ㅎㅎ
아버님도 허전하다고 하셨다니 참 난 자리라는게 무서워요~~
보리가 새해를 정말 행복하게 시작했으니 25년은 일년내내 행복할거에요~~^^
그러게요ㅜㅜ
똘이랑님도 2025년 한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