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일요일 오전 7시 이북이주민 어르신을 모시고 대구공항에 도착 봉사회 대구지사협의회(강민정 회장)과 지사직원 봉사자들 이주민 가족들이 한곳으로 모여 출발 준비 완료후 11월29일~30일 1박2일 일정으로 대구공항에서 제주도로 출발 1시간후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관광에서 마중 나온 정성희 안내인의 첫인사 (폭삭 속았수다) 너무 반갑다 라는 인사를 시작하고 서커스월드로 출발(중국기예 공연과 오토바이쇼)을 구경하고 점심은 해물전골로 맛있게 먹고 바닷가에 있는 송악산 둘레길에서 어르신들만 걷기 힘들어 못가시고. 젊은 이주민들과 봉사자들 힐링한후 산방산. 용머리 해안. 소인국 테마파크에서 아름다운 구경을 하고. 저녁 식사후. 숙소로 이동 편이쉬고 아침 식사후 승마체험도 하고 정읍 민속 마을에 들러 제주의 옛 생활을 둘러보고 안내도 받고. 다시 에코랜드로 이동 작은 열차를 타고 1시간 동안 많은 새로운 공간 제주도에서 유일한 호수도 둘러보고난 후 수놓음 쇼핑에서 쇼핑을 마친후 제주 공항에서 대구로 무사이 도착 모두들 밝은 모습으로 잘 다녀 왔습니다.
첫댓글 젊은 이주민과 가족팀 노인 모두들 제주도 여행에 신기해 하는 모습들과 행복한 모습들 제주도에 모든것은 아니지만 잊지못할 추억을 안고오는 발거음들은 가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