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mper 1회 정기캠핑을 가다.
날씨는 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이지만 오늘은 살수님이 진행하는
더캠프의 1회 정기캠핑이있는 날입니다.
집에서 인천꾸러기 캠핑장까지 거리는 약 25KM이지만 금요일에 비까지오니
약 40여분의 시간이 걸려 도착하였습니다.
부랴부랴 짐내리고 캠퍼지붕올리고 땅이 질퍽거려서
신발은 흙에 범벅되고 한번에 짐놓을곳이 없어서
캠퍼에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했지만 그래도 좋은사람들이 있고
캠핑의 첫날이니 기분만은 좋습니다. ㅎㅎ

사이트에 캠퍼를 올려놓은모습 비가와서 뒤쪽 어닝을 설치했습니다.




젊은처자 두분이 아웃도어 차량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설문조사에 나왔던 차량이 나온다면 아마도 RV차에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어진
캠핑전용 차량이 생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느회사의 어느모델인지 알수가 없는것이 조금 아쉬웠다는....

설문조사를 다마치니 장당 문화상품권 1장씩 총2장 2만원을 줍니다. (아싸~~ 득템~~ ^^)

아이들은 캠퍼에 올리고 이제부터는 어른들만의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관우장군님...

그리고 저의 중,고등학교 동창인 산책...
저번주에 이어 이렇게 세팀이 짝을 이뤄 많은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이이후부터는 술땜시 사진을 못찍었네요... ㅎㅎ

제 둘째아들 강혁이

관우장군님 따님 민채

산책의 첫째딸 민서
산책의 둘째딸 민정이
다음날 늦은 오전 토요일 오전 아이들 식사시간입니다.

이번캠핑에는 마운틴이큐먼트 두개를 도킹하여 사랑방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상 왼쪽은 엠파이어 오른쪽은 갤럭시 입니다.
나름 공간이 꽤 크게 나오더군요.
동계에 이친구들과 함께하면 제 포차는 안열어도 될것같은데.... ㅎㅎ
아침식사후 꾸러기 캠핑장을 담아보러 나가봅니다.

보이는 길에서 우측으로 꺽어들어가야 캠핑장입니다.
저의 일행들은 보이는사진에서 좌측으로 들어갔다가
눈덮힌 길을 다시 돌려 나와 고생좀 했다는...
간판이 좀 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철문을 들어가야 캠핑장의 주차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위 사진에서 좌측쪽으로도 사이트 구성을 할수있는곳이 여러곳 있습니다.

올라가 봅니다. ^^





조금 더 올라가니 이렇게 서바이벌 경기장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중앙줄이 보이시나요??
아마도 이줄을 경계로 윗팀과 아랫팀이 나뉘어서 게임을 하는듯...



서바이벌 경기장을 보고있자니 예전 군대 훈련소 에서 외치던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이구호가 외 생각이 나던지... ㅋㅋ
어른들의 인원이 좀 된다면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시 올라갔던 길을 내려와 이번엔 관리동(비닐천막집??)을 끼고 좌측으로 향해봅니다.



맨 위쪽 사이트 (이날 캠핑장의 컨디션이 저랬습니다. ㅠ.ㅠ)
아래쪽 사이트들도 꽤 있었는데 이쯤 부터 아이들과 놀아주기 시작해서
제대로 사진에 담지를 못했습니다. ㅠ.ㅠ


관우장군님의 주도하에 아이들 운동도 하고
우유각을 접어만든 공으로 피구및 기타 놀이를 시작합니다.

아이들 노는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제 안지기네요... ㅎㅎ

놀다보니 우유각 실종.. ㅠ.ㅠ
급하게 케빈형님의 협찬??으로 목장갑 두개로 만들어진 공으로 대체합니다. ㅎㅎ


어른들과 아이들이 같이 놀다보니 다른아이들(악프로님 자제분)도 같이 어울리게 됩니다.




또 다른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 하고...




이렇게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자니
전 별로 뛰지도 않았는데 숨이 가빠옵니다.
캠핑장에 와서 이렇게 아이들과 놀아준지도 간만인것 같네요...
항상 가족을 위한 캠핑을 간다하고 어느순간보면 아이들은 방치후에
어른들만의 술잔치로 시간을 허비했던 저의 모습이....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놀다 올라오니 안지기분들이 준비한 점심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이날의 점심은 스파케티... 아이들 덕분에 저두 한그릇... 맜있었어요.. ㅎㅎ




요새 아이들은 다 추죠... 저희아이들의 재롱 강남스타일~! ㅋㅋ



관우장군님이 준비한 선물 증정식도 가져봅니다.


산책의 안지기이신 짱아님

인증샷 ^^
이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오후 7시쯤 살수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포틀럭 파티및 정기캠핑의 하이라이트인 경품 추첨 시간을 알리는 소리였습니다.


강당에 이렇게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저희는 포틀럭 파티에 돼지껍데와(쾌청표ㅋㅋ) 감자탕(관우장군 안지기표)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경품 추첨시간~!



살수님이 막 퍼주시는 바람에 인증샷 찍을 틈이 없네요...
인증샷 찍는동안에도 뭐가 그리 급하신지 다음 추첨번호를 뽑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ㅋㅋ

보세요.. 손동작및 과정이 얼마나 빠른지... ㅋㅋ


올레님도 좋은상품 하나 받으셨네요..
사실 저두 같은넘으로 하나 받았네요... ㅎㅎ

다음은 악프로님이 협찬해주신 더치오븐 추첨시간....

그런데 악프로님이 당첨되셨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재 추첨... 이번엔 악프로님 지인님이 받아가십니다.
ㅋㅋㅋ (혹 짜고 하신것 아니죠... ㅋㅋ)

이번 정캠에 얻은 사은품들..
구이바다 뚜껑, 심실러, 세면백, 카라비너셋트,
실리콘 솥받침두개, 우드브리켓(장작), 써큘레이터등
많은 사은품 준비 해주신 살수님 감사합니다. ^^

경품 추첨이 끝난후 여럿이서 모여 한잔 더 마신후 각자의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케빈형님표 닭갈비... 역쉬난 진정한 블로거는 아닌듯 항상 먹는 사진에서는 중간쯤 먹다가
아~~차! 사진~! ㅋㅋㅋ


안주 나눔을 위해 올레님과 도치별님이 계신 사이트에 방문...
막걸리 딱 한잔하고 올라옵니다.
다음에는 좀더 긴 시간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30경비단님 사이트에 가보니 저렇게 닭을 말아서 치킨을 하시고 계십니다.
맛을못봐서 아쉬웠다는.... ㅎㅎ
이렇게 늦게까지 또 달립니다.

다음날 늦은 오전 아이들 식사후 비누체험을 하러 갑니다.

산책의 큰아들 성규.

제 큰넘 심혁, 그리고 관우장군님 큰아들 관우


관우 장군님 안지기님

아이들의 집중력이 굉장합니다.
선생님도 아이들과 호흡을 하며 잘 설명해주십니다.



뭐 올리브유와 글리세린과...
ㅋㅋㅋ 다 잊어버렸네요.. 어쨌든 저어~~! ㅋㅋ

이렇게 틀에 부어놓고 30분정도 지나면 완성~!
헉~! 그런데 완성품 사진을 못찍었네요.. ㅋㅋㅋ

아이들 체험이 끝난후 게임보다는 또한번 뛰어놀라고 전부 데리고 산책중입니다.

이곳은 강당 위쪽에 있는 담력증강?? 및 귀신?? 의집 ㅋㅋㅋ
(낮이여도 내부가 많이 어두우니 절대 아이들만 가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한번 갔다오니 민정이가 이렇게 무섭다고 웁니다. ㅎㅎ (귀여워~!)





꾸러기에 있는 조형물에서 이렇게 사진도 찍고...

잔듸밭에서 아이들 달리기 시합도 합니다.
지금은 시상식중 1등 범조 500원 2등 성규400원 3등 심혁 300원 나머지는 무조건 100원
2000원으로 모두들 행복해집니다. ^^
이렇게 아이들과 놀다 철수 준비를 하고있으니
살수님께서 이번에 만드신 신상텐트를 쳐놓았습니다.
한번 구경들 해보셔요... 깔맞춤이 예쁩니다. ㅎㅎ





이렇게 짧은 2박3일을 뒤로하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S.B.B 번캠때문에 이뤄진 살수님과의 인연....
그리고 이번 캠핑때 만나신 분들과의 시간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이번 정캠 준비하시면서 많은 고생하신 살수님 잘~! 놀다갑니다. ^^
첫댓글 잘 봤습니다. 근데...캠핑카 활용에 관한 사진이 전혀 없어서...아쉽네요. 오투 캠퍼 활용 사진, 내외부 활용을 어떻게 하는지 좀 올려주시면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O2CAMPER/YMoI/5
제 차량소개는 오투캠퍼에 너무 세세하게 잘 나와 있는 차량이라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