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록 예언에 보면, 청미와 백미는 처음부터 그 뜻이 다르다고 나옵니다.
1. 그래서 2024년도 민주당은 청미당과 백미당으로 분당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2. 첫번째 분당은 청미와 백미는 처음부터 그 뜻이 다르기 때문이요. 3. 둘째 확실한 분당은 백미의 장난으로 된다고 하였습니다.(3당 정치체제가 된다) 4. 백미가 누구인지 모르나, 그의 장난으로 분당이 더 가속화 된다는 것입니다.
백미의 장난으로 2024년 국회 선거 후에 3당체제가 된다. 白眉作亂三國鼎峙(백미작란(장난)삼국정치) : 정감록 예언
이렇게 분당이 됨으로서 , 4월 총선에서는 윷놀이 판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정감록 예언에 보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 예언에 보면, "걸말판운"에 대한 예언이 나옵니다. * 우리가 윷놀이를 할적에 "도, 개, 걸(삼걸지인), 그리고 윤, 모," 이렇게 나옵니다, 그림으로 보겠습니다.
* 도, 개, 걸, 윤이 나오는데, * "걸"은 바로 삼걸지인에 나오는 걸을 여기에 대비를 해서 윷놀이 판에 그 운이 있다고 예언을 한 것입니다.
정감록 예언서, 윷놀이 판을 보면, 국회의원의 수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 "도와 개"는 야당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 즉 청미와 백미의 당을 "도와 개"에 비유하여 놓은 것입니다. * "도와 개" 다음에 나오는 "걸"은 삼걸지인, 즉 3사람의 걸출한 사람을 의미한다고 위에서 제가 말을 했습니다. * "도"가 청미인지, 백미인지는 선거 결과를 보시면 알 것 같습니다. * "도"란 누구를 말하는지 이미 아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 윷놀이 판에서 "도" 다음에는 "개" 나오니, * 청미, 백미는 도와 개에 해당이 되고, 걸 다음에는 백수군(윤)의 성씨가 그대로 나옵니다. * 그러니까, 윷말판에서 '도와 개"의 숫자보다, "윤"의 숫자가 더 높습니다. * 그렇다면 국회의석수도 백수군(윤)의 세력인 여당에 국회의원 수가 더 많다는 뜻이 아닐까요?
* 참고로 윷놀이 판에서 확실히 "도와 개"보단 "윤"이 더 높습니다. * 이 말의 의미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 힘당의 의석수가 청미와 백미보단 많다는 뜻이 아닐까요?
* * 위 그림은 윷놀이 판이 모습인데, * 저 윷놀이 판을 비유로 해서, 2024년 국회의원 선거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 윷말판을 알아보기 숫자로 보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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