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 Docent역할 (해설사, 시간강사)ㅡ신대식 ㅡ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전시작품을 설명하는 사람을 말한다. 도슨트(Docent)는 ‘가르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Docēre’에서 파생된 말로 유럽에서는 대학의 시간강사를 이르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도슨트 제도는 1840년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1900년대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로 확산되었다.
1907년 미국 보스턴 미술관에서 관람객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 자원봉사 안내자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에 도슨트는 전문 직업 영역으로 확장되어 오늘날 미술관·박물관에서 작품 해설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는 문화예술교육사가 문화관광 차원에서 도슨트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박물관 미술관에 큐레이터(학예사)의 미술기획과 문화예술교육사(도슨트)의 역사문화예술의 해설이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상근직 제도로 시행되어 운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국공립이거나 사립이거나 국도시군구 박물관 미술관이 설립지정 운영되어 지원금 보조금 운영비를 지원받는 곳에서는 큐레이터와 문화예술교육사가 필수근무하여 가산급여 운영하는 규정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큐레이터가 근무해도 문화예술교육사(도슨트)를 별도로 두어야 한다는 법정규정이 필요할 것 같다.
각 지역축제의 행사 기간에는 음악공연, 푸드축제에서 복합 시너지효과로 박물관 미술관을 행사기간에 개관전하여 도슨트의 시간급여로 계약하여 전시장 지킴이 당번처럼 활용하는 것 같으나, 문화 선진국에서 처럼 미술해설 전문가로서의 문화예술교육사(도슨트) 역할이 아직은 시민의 문화적 수준의 합목적성에 미치지 못하는 정도인 것 같다.
신대식. 장흥천관산하, 유화 20호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