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년도 예산로타리클럽 제47대ㆍ48대 회장ㆍ임원 이취임식.

[예산RC 청화 장화균]

■ 2021-22년도 예산로타리클럽 제47대ㆍ48대 회장ㆍ임원 이취임식이 2021년 6월 26일(토)15시 예산읍 더스타 웨딩홀에서

성지 문상식 총재, 차기총재 시현 이서영, 범파 권오환 수석사무부총장, 의제 이준범 사무부총장, 하정 김태권 총재수석의전,

무애 이병철 예산지역대표외 12개 지역회장, 창립스폰서 온양 로타리클럽 임원, 예산지역 4개 클럽 회장, 총무, 회원등 많은 지구임원들과 홍문표 예산ㆍ홍성국회의원, 방한일 도의원ㆍ황선봉 예산군수, 예산군의회 의장등 내ㆍ외빈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2021-22년도 예산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거행 되었다.

2020-21년도 이임회장 청천 지 태 선 / 이임총무 윤 희 남
2021-22년도 취임회장 자은 양 준 서 / 취임총무 신 원 석
회원 53명

■재단기부금 약정■
* 연 차 기 금 $30,000
* 한국장학문화재단 300만원
- 연차기금: 11구좌 12,320,000원 현금기부.

■ 자은 양준서 회장은 취임사에서 48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예산 로타리클럽 회장을 맡겨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53명의 회원들과 예산 로타리라는 배를 보다 크고 튼튼하게 만들어 아무리 먼 바다를 나가도 안전한 배가되게 하여 클럽여러분들과 많은 봉사를 했으면하는 의지를 보였고, 성지 문상식 총재를 비롯한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힘차게
"예산 로타리클럽 파이팅~!!" 을 외치며 힘찬 각오를 보여주었다.

■ 격려사로 성지 문상식 총재는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출발하시는 양준서 회장과 신원석 총무를 비롯한 임원 여러분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해 창립 48주년을 맞는 예산 로터리클럽은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들이 초아의 봉사로 서로 간 우의를

다지며 지구의 중견클럽으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봉사 내용과 특징에 있어서도 멋진 미래를 그리며 성실히 준비가고 계심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하였다.

성지 문상식 총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고, 이들을 돌보며 우리 자신이 삶이 변화되는 것이 "봉사"의 의미라 말했고,
우리의 인연도 "봉사"에 있었고, 로타리의 모토이자 본질이며, 로타리 117년 역사의 힘이라 하였다.

맺음말로 새로운 출발과 함께 클럽의 상황에 맞는 크고 작은 봉사를 준비하여 '로타리 봉사의 날'을 정하고, 우리가 하는 일을

세상에 알려서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은 회원을 늘리고", "더욱더 성장" 하는 클럽으로 거듭나가기를 바랜다 했고,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축사의 인사말을 가늠하였다.

● 식전 중 지난회기 활동 동영상 시청으로 모든이에 감동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고, 양준서회장은 코로나로 단체식사가 어려운 관계로 내ㆍ외빈들께 식사경비는 "기부"하기로 양해를 구하며 예산 로타리클럽의 배려와 리더싶을 보여주었다.